위의 사진은 제가 어제 본 아이언맨3 인증샷입니다.
어제 아이언맨3 보던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스타크 역을 맡던 배우)는 어벤져스2와 아이언맨 차기작까지 계약이 된 상태이라고 합니다.

어벤져스2에서 아이언맨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언맨 차기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결정이 될듯 합니다.
제가 한번 상상해보니... 아이언맨 차기작에서 새로운적이 등장해서 마을을 파괴할때...
페퍼가 토니스타크보고 "아이언맨 입지말라는 말 취소할께 이제 다시 아이언맨 제작해서 적들을 해치워줘"
라고 그런 대사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어쨌든 어벤져스와는 별도로 아이언맨 시리즈로만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관련성 있게 스토리 꾸미는 영화를 제작 중이라면 저는 어벤져스2에서 토니 스타크가 다시 새로운 타입의 아이언맨으로 복귀해서 승리를 이끌고 아이언맨4에서 새로운 스토리로 영화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요.

저는 아이언맨4 제작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아이언맨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언맨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3의 마지막 부분을 보셨다면 아마 제 생각에 공감하실분들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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