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같은 정보화 시대에서는 출근시간대에 회사에 출근하려는 사람들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종종 볼수 있는데요. 그사람들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는 동안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갤럭시 탭을 이용해서 소설이나 뉴스 그리고 영화,애니메이션을 보는데요

회사에 도착하면 눈 쉬는 시간이 부족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컴퓨터 업무를 해야되서 모니터를 봐야되니까요.

오래 다니는 사람이라면... 안구 종합검진이 필수입니다.

특히 40세 이후의 사람이 꼭 받아야 되고요.

위의 사진에 보면.. 40세 이후의 성인은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눈에 이상이 생기면 정밀 검사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안내렌즈는 이미 10여년전부터 국내에서 이미 시술이 되어왔고 지금은 많이 시행되고 있는 시술입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이 안내렌즈삽입술이란 말은 내가 가지고 있는 콘텍트 렌즈를 눈 속에 넣어도 문제가 없는 재질로 많들어 진 걸 영구적으로 눈 속에 이식하는 시술입니다.

안래렌즈삽입술은 눈 속에 위치시키는 정도에 따라서 우리 홍체를 중심으로 앞쪽에 위치하는 전방렌즈, 뒤쪽에 위치하는 후방렌즈로 나눠집니다.

이러한 전방렌즈에는 아티플렉스라는 렌즈와 알티산이란 렌즈가 있고 뒤쪽에 위치하는 렌즈는 ICL이란 렌즈가 있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난시 유무에 따라서 난시용 렌즈가 따로 있기 때문에 흔히 우리가 5대 렌즈안내삽입술, 6대 렌즈삽입술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라식이나 라섹과 달리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시력을 교정해주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안내렌즈삽입술은 이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렌즈마다 고유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안내렌즈삽입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자신의 눈에 맞는 렌즈를 찾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특정 렌즈만 취급하는 병원보다는 다양한 렌즈를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수술비용이 다소 고가인데다 아주 드물지만 렌즈가 눈 속의 수정체와 닿아 백내장이 생기거나 눈 속 방수흐름을 방해해 녹내장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므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성공적인 안내렌즈삽입술을 위해서는 렌즈삽입술을 전문으로 하는 숙련된 전문의와 최신기기를 갖춘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UBM검사를 통해 수술 가능 여부 및 정확한 렌즈 사이즈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라식 및 라섹 수술이 부적합한 상황이 있다. 초고도 근시이거나 각막 모양이 정상에 비해 뾰족한 것, 혹은 각막이 얇은 것이 바로 이러한 경우에 해당된다. 물론 안과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이들은 시력교정술을 받은 이후에도 얇은 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밤에 사물이 덜 보이거나 불빛 번짐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해 불편함을 겪게 된다.

그러나 위와 같은 사항에 해당할지라도 시력을 교정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안내렌즈삽입술’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일정한 도수의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는 시력교정술로, 렌즈 삽입 위치 혹은 렌즈 종류에 따라 알티플렉스, ICL 등의 수술 방법이 있다.

ICL은 안내렌즈삽입술 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술법이다. 수술 방법이 비교적 쉽고 안전한 편이기에 많은 이들이 선호한다. 안내렌즈삽입술 중 ICL은 심한 근시도 시술이 가능하며 난시교정용 ICL이 따로 있기 때문에 근시와 난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통증이 덜하고 수술 이후 다음날부터 좋은 시력을 얻을 수 있다. 라식 및 라섹수술과 달리 수술 후 빛번짐이나 눈부심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ICL 렌즈의 재질은 collamer라는 재질로 매우 안전하고 적합성이 높은 재질로 매우 안전하고 생체 적합성이 높은 재질이라 이미 성형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콜라겐으로 쓰여 진다. 신진대사물질이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icl은 장기간 눈 안에 있어도 안전하다. 오랜 컴퓨터 사용과 전자매체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요즘 시대에 가장 빠르고 우수하게 시력회복이 가능한 ICL수술은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