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액션 영화인데 뭐랄까?... 스토리가 약간 복잡하다. 회계사로 나온 그는 자폐장애 갖고 있고 게다가 수학을 엄청 잘해서.. 회사의 재정을 분석할수 있는 긴 시간들을 단축 시킬수 있는 엘리트 회계사로 보인다. 게다가 완벽주의자로 행동을 하는데... 심지어 총 액션장면에서도 싸우는게 깔끔하다.


다른 영화들처럼 총을 난사하는게 아니라 적을 100% 맞추는 총액션 때문에 정말 깔끔하다 ㅋㅋ...


스토리가 초중반까지 흐름이 좋은데... 후반에서는 약간 황당한 상황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 그것만 빼면 재미있는 영화다.


영화 점수로 주자면 10점 만점에 7점이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후반이 맘에 안든다.)

하지만 스토리 초중반까지는 재미있고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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