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큘라는 처음 볼때 "아 이런 영화는 좀 식상하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 예고편을 보니까.. 인셉션, 다크나이크 만든 제작진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고 장르가 판타지이길래 엄청 기대가 됐었다.

나는 이 글이 인상적이었다."악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길을 선택한 영웅!"
아마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면 말이죠...


드라큘라를 배트맨 캐릭터로 교체해도 뭐가 바뀌었는지 표시가 안나겠는데? ㅋㅋ...
저 포스터를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

 8일 수요일날에 개봉하는 영화 "드라큘라"를 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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