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제가 어제 본 아이언맨3 인증샷입니다.
어제 아이언맨3 보던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스타크 역을 맡던 배우)는 어벤져스2와 아이언맨 차기작까지 계약이 된 상태이라고 합니다.

어벤져스2에서 아이언맨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언맨 차기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결정이 될듯 합니다.
제가 한번 상상해보니... 아이언맨 차기작에서 새로운적이 등장해서 마을을 파괴할때...
페퍼가 토니스타크보고 "아이언맨 입지말라는 말 취소할께 이제 다시 아이언맨 제작해서 적들을 해치워줘"
라고 그런 대사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어쨌든 어벤져스와는 별도로 아이언맨 시리즈로만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관련성 있게 스토리 꾸미는 영화를 제작 중이라면 저는 어벤져스2에서 토니 스타크가 다시 새로운 타입의 아이언맨으로 복귀해서 승리를 이끌고 아이언맨4에서 새로운 스토리로 영화가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요.

저는 아이언맨4 제작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아이언맨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언맨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아이언맨3의 마지막 부분을 보셨다면 아마 제 생각에 공감하실분들이 조금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아이언맨3 개봉하는 날입니다. ㅎㅎ..그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며칠전 부터 아이언맨3 자리를 미리 예매해놨습니다. 

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언맨3을 보니 지루할 틈도 없이 재미있고 감상할만한 장면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맘에 드는 포인트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특히 전에 개봉했던 영화 중 "어벤져스"영화가 개봉했었는데 영화 "어벤져스"에서 전투를 벌인곳이 뉴욕인데... 아이언맨3에서 토니가 아역배우와 "어벤져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네요.
특히 외계인은 어떻게 되는거예요?.. 대사가 약간 잘 생각이 안나지만 어벤져스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아이언맨2->어벤져스->아이언맨3.. 이렇게 스토리 진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그런 대화가 신기했습니다. 아 이렇게도 영화 스토리 진행이 되는구나 라고 말이죠...

아이언맨3 영화포인트
1. 토니 스타크의 집이 무너지는 상황
2. 마지막 후반에 페퍼가 악당을 물리치는 상황
3. 토니가 취미(?)로 만든 아이언맨 총 출동!
4. 추락하는 사람들을 구하는 상황
5. 로드대령의 활약!

음..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지막 적(?)을 처치하는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음
다른 영화 같으면 어떤부분이 좋다 어떤부분이 나쁘다 그런것을 콕 집어서 말하겠지만 아이언맨3은 흠 잡을데 없이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언맨3 내용이 그렇게 끝나면 개봉예정인 어벤져스2에서는 아이언맨이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아이언맨3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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