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아이언맨3 개봉하는 날입니다. ㅎㅎ..그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며칠전 부터 아이언맨3 자리를 미리 예매해놨습니다. 

음..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아이언맨3을 보니 지루할 틈도 없이 재미있고 감상할만한 장면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맘에 드는 포인트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특히 전에 개봉했던 영화 중 "어벤져스"영화가 개봉했었는데 영화 "어벤져스"에서 전투를 벌인곳이 뉴욕인데... 아이언맨3에서 토니가 아역배우와 "어벤져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네요.
특히 외계인은 어떻게 되는거예요?.. 대사가 약간 잘 생각이 안나지만 어벤져스와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합니다.
아이언맨2->어벤져스->아이언맨3.. 이렇게 스토리 진행이 되는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그런 대화가 신기했습니다. 아 이렇게도 영화 스토리 진행이 되는구나 라고 말이죠...

아이언맨3 영화포인트
1. 토니 스타크의 집이 무너지는 상황
2. 마지막 후반에 페퍼가 악당을 물리치는 상황
3. 토니가 취미(?)로 만든 아이언맨 총 출동!
4. 추락하는 사람들을 구하는 상황
5. 로드대령의 활약!

음..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지막 적(?)을 처치하는 내용인데 너무 재미있음
다른 영화 같으면 어떤부분이 좋다 어떤부분이 나쁘다 그런것을 콕 집어서 말하겠지만 아이언맨3은 흠 잡을데 없이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아이언맨3 내용이 그렇게 끝나면 개봉예정인 어벤져스2에서는 아이언맨이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아이언맨3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톰크루즈가 출연하는 오블리비언 영화의 포인트에 대해서 글 쓰겠습니다.
오블리비언 영화는 지구 최후의 날 이후의 스토리 내용인데요.
영화 내용을 말하면 좀 재미가 없겠죠?

그래서 제가 이 영화의 포인트를 콕 집어봤습니다. 일단 영화 내용에 대해서 알려드리지않고요.
오블리비언에 나오는 신세계 제작 영상과 스카이타워 제작 영상과 비행체 영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신세계를 찍었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비행체 제작장면 움직이지 않는 비행체라는데 컴퓨터의 힘을 빌려서 날게 만드는 장면들을 만든것 같습니다.
비행체를 조립했다라는 말에 빵 터진... ㅋㅋㅋㅋ



스카이타워 제작현장입니다. 카메라 영상을 저런식으로 활용할수 있다는것이 정말 놀랍네요...
저는 오블리비언 영화 중에서 스카이타워 나오는 장면들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오블리비언의 포인트를 이렇게 3가지로 정했습니다.
이 3가지의 포인트를 알고 영화를 보는것이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영화<송포유> 시사회 당첨이 되서 청량리 롯데시네마에 갔습니다.
저녁7시반에 영화 시작하는데 한시간 빨리 그 영화관에 가보니까 시사회 티켓 부스가 여러개 보였습니다. 블로그 이름도 보였고 인더무비 부스도 보였습니다. 저는 인더무비 부스에서 티켓을 받았습니다.


영화 <송포유>는 죽은 메리언에 의해 까칠한 아서의 성격 변화를 엿 볼수 있는 영화이다.
내용을 살짝 알려주자면..

메리언과 아서는 부부다 그러나 메리언은 암 말기인데도 불구하고 합창단에 꼭 나가서 연습을 한다. 아서는 그런 메리언이 못마땅해한다.


어느날 메리언이 합창 대회 예선에서 노래를 부르고 며칠후 암으로 인해 죽는데.. 아서는 메리언을 위해서 노래하겠다고 해서 노래연습을 하게된다. 메리언이 죽고 나서 혼자가 된 아서는 노래선생님한테 이야기와 조언을 통해 성격이 변화되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의 스토리만 말하겠습니다. 스토리만 봐도 어떤 스토리인지 짐작이 가죠?..

제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포인트는
1. 로봇댄스
2. 영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노래
3. 까질한 노인의 성격 변화


마지막으로 이영화를 평가하자면
재미있고 잔잔한 감동이 있고... 젊은 층이 아닌 중장년층이 이 영화를 본다면 아마 많은 생각과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다른 영화과는 다르게 편안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볼수 있는 영화다.

영화 <송포유>영화는 중장년층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잭 더 자이언트 킬러"입니다.

오늘 3월1일이 금요일이고 황금같은 공휴일이라서 집에서 방콕하기가 그렇고 해서 여의도 CGV에 아는동생이랑 같이 영화 보러 갔습니다.

잭과 콩나물을 영화화한 "잭 더 자이언트 킬러"라는 영화가 눈에 띄어서 예매했습니다.



영화 시작 시간이 점심 시간 12시 25분에 시작했는데 한시간 빨리 여의도 CGV에 왔습니다.

일찍 오니.. 할일이 별로 없어서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ㅎㅎㅎ... 간식겸..

아이스크림 고르던 중.. 악마의 쇼콜라가 눈에 띄어서.. 그걸 주문했습니다.

아이폰을 통해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한달 전에 나온 아이스크림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그 맛은.. 초코렛 맛이었지만.. 평소에 제가 가끔 먹던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맛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 속에 쿠키가 들어 있는데.. 악마의쇼콜라는 쿠키가 아닌 초코렛 조각이 들어있더군요.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보다 맛이 더 진했지만 어린애들이 좋아할만한 아이스크림 아닌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드디어 영화 시작 시간을 앞두고 팝콘을 사려고 했는데... 팝콘은 2가지가 아닌.. 5가지로 판매하네요..

여의도 CGV에서만 5가지나 되는 팝콘을 판매하거든요. 더블 초코렛 팝콘을 사서 영화관에 입장했습니다. 영화 보는 중간 내내 팝콘을 먹어보니 맛있었습니다. 아는동생도 먹어보니 맛있다고 말하고 아마 평범한 팝콘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팝콘봉투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인증샷입니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를 보고 평가하자면...
무난하게 스토리가 재미있었지만 밋밋했습니다. 딱히 영화의 포인트가 별로 없었고 인상적인 영화장면도 없었습니다. 이런 영화는 어린이들이 볼만한 영화 인것 같습니다. 가족영화용으로 말이죠...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로 볼게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잭 더 자이언트 킬러"영화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 결론은 "잭 더 자이언트 킬러"라는 영화가 가족영화용으로 적합하다 라는것입니다.
그럼 제233회 로나루의시리즈를 마치겠습니다.


-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예고편 -








영화"호빗:뜻밖의여정"은 이렇게 만들어져서 관객들에게 보여주는거네요... 정말 신기합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위의사진은 영화"호빗 - 뜻밖의 여정" 영화입장권 인증샷입니다.  제가 그 영화 보러갔다는것을 증명할려고요
그저께 제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그 영화 보러 갔습니다. 
그영화는 어땠냐고요? 영화"호빗 - 뜻밖의여정"은 한마디로.. 해리포터 다음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호빗 - 뜻밖의 여정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총 3편으로 제작 예정중에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가 "호빗-뜻밖의 여정"이라는 영화이고요. 두번째는 2013년 세번째는 2014년에 나올 계획이라네요.

음.. 호빗-뜻밖의 여정은 반지의 제왕을 만든 감독이 만들었다네요. 그래서인지.. 영화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4가지가 있습니다.

1. 거대한 거인 싸움 신

2. 호빗의 집안에서 벌어지는 노래과 춤을 들어보니.. 디지니랜드의 미키마우스가 생각이 나는군요..
뭐랄까?.. 미키마우스가 직접 청소를 하다가 귀찮아서 빗자루에게 마법을 걸고 노래하고 춤추는 장면들이 나오는게... 호빗의 집안에서 벌어지는것과 비슷했습니다. 한마디로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느낌이 강렬하게 들었습니다.
3. 각 종족의 건물 개성있게 꾸미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4. 반지의 제왕에 나온 "금반지"

이 3가지의 포인트를 참고해두고 영화를 보실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미 호빗 : 뜻밖의 여정 이라는 영화를 보셨다면... 메이킹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호빗:뜻밖의 여정 만드는 과정을 살펴 보실수 있습니다.

메이킹 영상 1편 입니다. 촬영을 이런식으로 만드니 신기하고 놀랍네요.

메이킹 영상 2편입니다. 촬영을 끝나고 뭐할건지 물어보니.. 다양한 말들이 나오네요 런던에 간다든지.. 집에서 잘거라든지 등등... 좋은 영화를 만들려고 헬리콥터5대로 좋은 산과 지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ㅎㅎ...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호빗:뜻밖의 여정 영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해리포터 만큼 푹빠지게 되며... 3시간이 그냥 1시간으로 느껴질꺼예요 ㅋㅋ..
내일은 선거날이니... 오전에 투표하고 오후에 이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제 217회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매번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만들어온 영화감독 카메론 크로우(제리 맥과이어, 바닐라 스카이 등)

그리고 아이슬란드의 보석시규어 로스(Sigur Ros)의 프론트맨 욘시(Jonsi)가 설립해낸그 무엇보다 감동적인, 그리고 새로운 동물의 왕국
WE BOUGHT A ZOO Original Soundtrack Music by Jonsi 니코 멀리(Nicho Muhly)와 함께한 욘시의 오리지널 스코어 9곡 + 욘시의 신곡 2곡
Ævin Endar, Gathering Stories + 시규어 로스, 욘시의 기존곡 4곡을 포함한 (Boy Lilikoi, Sinking Friendships, Go Do, Hoppipola)

총 15곡의 꿈결같은 감동의 사운드스케이프!
대자연과 합일된 절대 순수의 사운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철학적이며 신비로운 사운드 메이킹 등이 이번 영화 음악에서도 마찬가지로 경이로운 아름다움으로 들려준다!

** 스칼렛 요한슨, 맷 데이먼 주연의 휴먼 스토리
** 2012년 1월 국내 개봉 예정

카메론 크로우는 언제나 청춘군상을 다뤄왔고 때문에 언제나 좋았다.

80년대, 90년대, 2천년대, 그리고 70년대로 회기하면서도 항상 주제는 청춘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언제나 훌륭한 음악들이 존재했다. 고등학생 때 썼던 소설 [리치몬드 연애소동(Fast Times at Ridgemont)]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작품의 영화화 당시 직접 각본으로 참여하며 헐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1989년 무렵 [금지된 사랑(Say Anything)]을 만들면서 감독으로 데뷔한다.

그리고 시애틀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를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사운드가든(Soundgarden), 그리고 펄 잼(Pearl Jam)과 함께 고스란히 채집해낸 [클럽 싱글즈(Singles)]로 명성을 날렸고, 이후에는 톰 크루즈(Tom Cruise)의 자본 아래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나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등을 연출하기도 한다.

여전히 풋풋한 청춘, 하지만 가족의 범위로까지 이야기를 확장시켜낸 [엘리자베스타운(Elizabethtown)] 그리고 어린 시절 음악에 심취해 16세부터 롤링 스톤지의 기자로 글을 기고하던 내용을 그대로 담아냈던 자전적 작품 [올모스트 훼이모스(Almost Famous)]를 2000년에 발표하면서 영화 팬들과 록 팬들을 고루 만족시켜냈다.

2005년 작 [엘리자베스타운] 이후 6년이라는 꽤나 오랜 시간 작품활동을 쉬었던 카메론 크로우의 경우 시규어 로스의 다큐멘터리 [Heima]를 보면서 큰 자극을 받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 [WE BOUGHT A ZOO]의 메가폰을 잡기에 이르렀다고도 밝혔다. 심지어는 촬영 중 출연자들에게 [Heima]의 DVD를 건내주면서 이 세계관을 전하려 했다고 한다.

영화의 사운드트랙 작업은 올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비교적 단기간에 진행됐다. 장난감 샘플러 키보드와 약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이슬란드에서 온 욘시는 일주일 만에 카메론 크로우가 요구하는 모든 세계를 그린 곡들을 써내려갔다. 카메론 크로우는 그의 음악 안에 이 영화를 통해 그리고 싶었던 감정과 음영이 모두 존재했다며 절찬했다. 작업은 자신의 고향 아이슬란드와 LA를 오가며 진행됐다.

그리고 여기, 감성적인 랜드스케이프가 비로소 전개되어 나간다. 간소한 악기와 오케스트라를 이용해 만들어낸 이 독특한 색채와 긍정적인 사운드는 환상적인 미풍처럼 음반을 듣는 이들의 가슴에 스며들고 이 멜로디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관통해내면서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오케스트라 편곡과 지휘, 그리고 약간의 피아노는 욘시는 물론 뷰욕, 안토니 앤 더 존슨즈(Antony and the Johnsons)의 앨범에서 활약했던 천재 니코 멀리(Nicho Muhly)에 의해 이루어졌고, 마스터링은 수많은 대작들을 담당해온 테드 젠슨(Ted Jensen)에 의해 진행됐다.

영화"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의 음반 [상품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끝날줄 알았던 영화"들입니다. ㅎㅎㅎ..
제가 처음에는 "맨인블랙3"을 주제로 쓸려고 했는데 정보들을 수집하려고 돌아다녀보니까 의외로 끝날줄 알았던 영화 몇편들이 2012년~2013년 사이에 개봉예정이라는 정보를 보고 주제를 바꿨습니다.
"끝날줄 알았던 영화" 말이죠... ㅎㅎㅎ...

SF코미디 영화 중 최고의 흥행성적을 가지고 있는 <맨 인 블랙> 시리즈가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베리 소넨필드 감독이 연출하고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 토미 리 존스가 주연을 맡은 <맨 인 블랙3>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맨인블랙3 트레일러>

<맨 인 블랙3>은 젊은 시절의 요원 K를 죽이려고 하는 악당 야즈의 계획을 알게 된 제이가 과거로 가서 막을려고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하네요. 간략한 스토리를 보니 <맨인블랙3>에서는 타임머신도 등장할 듯?..

그런데.. 맨인블랙2가 나온지 10년만에 맨인블랙3으로 컴백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가 하나 있었습니다. 맨인블랙3이 지난해 9월 제작에 들어갔지만 각본이 완벽히 집필되지 않아 제작 초반부터 잘 안됐고 배우 겸 제작자인 윌 스미스가 감독 베리 소넨필드(58)와 시나리오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의견 충돌을 빚어서 제작이 중단되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윌 스미스와 감독의 불화가 해소되서 2012년 5월 2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중이라고 합니다. 내년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


<아이언맨3 트레일러>

아이언맨3 트레일러를 보니.. 선의 아이언맨 vs 악의 아이언맨으로 대결을 하는 스토리로 보입니다.
영화 <아이언맨3>가 내년 6월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언맨3>의 제작진은 노스 캐롤리아나 주를 촬영지로 최종 결정하고 그곳에 세트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하기로 했다네요.
1, 2편을 연출한 존 파브로가 빠지고 세인 블랙이 아이언맨3편 감독으로 나선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아이언맨3>의 북미 개봉일은 2013년 5월 3일이 개봉되며 우리나라는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트릭스4 트레일러>

음.. 이 스토리는 예측불가능이네요..;;
매트릭스 4 정보가 별로 없어서 패스~!...


<X-men 4 트레일러>

X-men4 영화가 2011년 영화 개봉 예정이라던데.. 언제인지 알수 없습니다.


<엑스맨 탄생 : 사이클롭 트레일러>

울버린 영화 시리즈에 이어서 사이클롭 영화가 개봉예정입니다. 사이클롭에 대한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는 스토리입니다.


<엑스맨 탄생 : 스톰 트레일러>

스톰에 대한 성장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화 스토리 입니다.


<트랜스포머4 트레일러>

트랜스포머4는 전편에 출현 했던 남자 주인공이 교체되서 다른 주인공이 나옵니다. 그 주인공은 트랜스포머 영화가 아닌 트랜스포터 영화에 출현했던 주인공이랍니다. ㅋㅋ...
비행기가 로봇트로 변신하는 모습이 참 신기 합니다 ㅎㅎㅎ... 이걸 보면 옛날 만화에서 보던 로보트 변신장면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ㅋㅋ...

참 끝날줄 알았던 영화들이 많이 나오네요 예고편으로 알려주니...
2012년과 2013년이 기대가 많이 됩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보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다음 사이트에 있는 영화 코너에서 무슨 영화들이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영화를 찾던 도중...
2012년1월19일날 개봉 할 예정인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영화가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그 영화는 어떤 가족이 집을 사는데... 집을 사는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다던데...
알고보니 여기는 동물원이라네요 ? ㅋㅋㅋ...

스토리 내용과 배우 또한 중요하지만 더더욱 중요한건.. "제리맥과이어"영화를 만든 사람이 이영화를 만들었다네요 개인적으로 필자는 제리맥과이어 영화를 많이 좋아했습니다. 감동을 많이 주는 영화라서 ...
이영화도 감동을 많이 주는 영화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어서 조금은 기대를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출연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앨빈과 슈퍼밴드3" 입니다.
전에 앨빈과슈퍼밴드 1,2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앨빈과 슈퍼밴드2가 끝나고 나서 안나오는줄 알았는데 3이 나왔네요.



앨빈과 슈퍼밴드 3의 예고편입니다.
1,2편과는 달리 무인도에서의 생활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스토리로 진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이 영화는 12월 15일날 개봉합니다. 아이들한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