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벤 스틸러 배우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주인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영화가 나올때까지는 어떤 영화에 출연하며 어떤 영화를 제작했는지 잘 몰랐다. 그러나 이 영화가 나오고 나서 누가 만들었는지 체크해보니 벤 스틸러 라는 배우가 제작 했다.
벤 스틸러 배우를 검색해보니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였다.

나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어떤 엔딩으로 끝날지 감이 안왔다. 그게 영화를 본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원작은 매우 오래된 단편소설이라고 합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기를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가 재미있었고 중간 중간 들리는 음악이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으면 신선한 스토리 소재로 제작한 영화가 너무 좋았다.

음.. 영화 시작한 부분이나 끝부분이 다른 영화과는 다르게 뭐랄까?.. 새롭게 선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부분이 다른 영화과 다른 것 같다.

또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 예고편만 보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왜 이걸 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음...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지만 아무튼 꼭 봐야 할 영화이다.

나는 최근까지 영화를 봐오면서 이영화가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 한다.
영화 스토리 : 10점
사운드 : 10점
배우들의 연기 : 10점

나중에 이 영화의 DVD가 나오면 살 계획이다. 아마 그 DVD는 평생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DVD가 될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