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제베 프랑스-이탈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복수 도시를 여행하는데 최고의 이동수단으로 파리에서 투린, 밀라노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초고속 주간 열차,떼제베 프랑스-이탈리아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를 하루에 3회 왕복 운행합니다. 시속 270 km의 속도로 운행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편안한 좌석에 기대어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른 기차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12개 목적지 사이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여행에서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국제노선 1등석을 이용할 경우, 식사가 자리까지 서빙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개인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인기 여정과 여행 시간

주요 목적지에는 프랑스 파리(Paris)와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 밀라노(Milano)가 포함됩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MEOlnS

파리 패스는 어떻게 개시하면 되나요?

웹사이트에서 파리 패스를 구매하고 나면, 메일로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구매일로부터 6개월 내에 그 바우처를 지정된 장소에서 패스와 교환하여야 합니다.

바우처 교환 장소

파리 패스 컬티바!
74 rue de Clery, 75002, Paris
개장 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00 - 15:30
주말과 휴일 10:00 - 13:00.
신정, 부활절, 노동자의 날, 크리스마스에는 쉽니다.

사용 조건

이용 유효기간:
파리 패스는 2, 4, 6일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할인:
만 4세-만11세 어린이는 어린이 요금 적용
만 12세-만 17세 청소년은 유스 요금 적용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MEOlnS


계몽사의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를 기억하시나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전자책 판매가 증가하고 종이책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금의 부모님 세대의 추억속 최고의 책이었던 「어린이 세계의 명작」 세트가 출간 20년 만에 한정판으로 복간된다.



(주)계몽사(대표 김준상)는 오는 5월 15일까지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를 3,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는 지난 1983년 출간이래 중고 시장에서도 찾기 힘들만큼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이번에 복간되는 한정판은 세트마다 고유의 번호를 부여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1983년 출간됐던 오리지널판과 거의 같은 느낌을 주도록 제작됐다. 또, 내용은 개정된 한글 맞춤법으로 모두 수정돼 지금이 어린이들이 읽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계몽사의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가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다테이시 슈지, 오바라 다쿠야, 가미야 신, 시미즈 마사루, 이케다 히로아키 등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일본 고단샤의 원작을 충실히 재현해 흔히 접하기 힘든 다양한 나라의 전래동화가 꼽힌다.
 
특히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에는 독일에서는 그림형제와 쌍벽을 이루는 대 작가이지만 국내에서는 소개조차 되지 않았던 베리시타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인 아마치와 콜로리에 묻혀 유럽 두 번째 민화집을 냈음에도 생소한 바지레 등 국내에 널리 알져지지 않은 양질의 아동 문학가 들의 작품이 담겨 어린이들이 다양한 아동 문학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복간은 오리지널과 같은 15권 전집(그리스 신화/이솝 우화/영국 편/미국 편/프랑스 편/독일 편/러시아 편/동유럽 편/남유럽 편/북유럽 편/중국 편/일본 편/아시아 편/중동 아프리카 편/남북 아메리카 편)의 '오리지널 세트'와 텍스트를 빼고 그림만 넣은 '그림동화책' 15권, 전집 중 한권을 선택해 금색으로 인쇄한 '골든북'까지 총 31권으로 구성했다.


 
계몽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세계의 명작」 복간은 아동문학 명작의 가치를 되살리고, 계몽사의 명작을 찾는 모든 고객분에게 보다 나은 품질의 도서를 공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계몽사 홈페이지(http://www.kemongsa.co.kr)를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에 "어린이 세계의 명작"치시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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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이번 주제는 "이탈리아"입니다. 전에 이탈리아에 대해서 포스팅을 몇번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탈리아 갔다온지 9달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제가 로나루의 티스토리에 안올렸던 사진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고 좋은 추억들이 있는 사진들로 구성해서 한번 더 글을 쓰고자 합니다.



산이 산인데... 대리석 산 ㅡㅡㅋ.. 쉽게 말하면 돌산...

참고로 이탈리아는 대리석 자원이 풍부합니다. 여행 할때마다 대리석을 많이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산을 보니까 생각에 많이 남는것 같습니다.



여행하고 저녁에 호텔에서 잘때 샤워하려고 화장실 들어가보니... 우리나라 화장실이랑 좀 다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화장실 한구석에 있는 샤워실입니다.

샤워하면서 물 튀는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샤워해보니까... 개인적으로 약간 갑갑한 기억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일 공간이 생각보다 좁아서..



호텔에서 묵고 난뒤 일어나보니... 왼쪽에 푸른 바다와... 가슴이 뻥 뜷린듯한 도로가 맘에 드네요 ㅎㅎ...

사진을 찍으면서 돌아다녀보니 가게가 없다는게 인상적(?)입니다.

가게들이 왜 많이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호텔입니다.호텔의 디자인,가격,식사,풍경 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호텔 주위에 있는 나무가 맘에 듭니다.



작고 아담한 호텔...

대형 호텔도 아니고 이런 작고 아담한 호텔로 돈을 얼마나 벌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좀 드네요



여행하다가 도중에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탈리아에 저만 있는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아주 조용합니다.



금색과 은색의 조화를 이루고 중세시대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 체스판입니다.

이걸로 체스 많이 해도 안질릴것 같은 생각이 좀 드네요. ㅎㅎㅎ



색깔로 조화를 이룬 중세시대의 느낌을 주는 또 다른 하나의 체스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색깔로 조화를 이루는 체스판에 눈길이 많이 가네요. 화려하지않고 소박해서 눈길이 많이 갑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 랜만에... 이탈리아의 풍경을 담은 사진이라는 주제를 갖고 왔습니다.
이탈리아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하면서... 찍었던 풍경들입니다.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안에서 밖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같은 느낌이 납니다.


비둘기 사진입니다. ㅎㅎㅎ...
벤치위에 앉아서 쉬는 비둘기가 참 재미있습니다. ㅎㅎ..


이 장소는 옛날에 전차경기장이었습니다.
건물 다 헐고 터만 남았습니다.


전차경기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ㅎㅎ..


여행 도중 쉬는 길에서.. 찰칵~!


저 그림이 어떤의미에서 그려진 그림인지 알수가 없네요.


차가 안돌아다니는... 길입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참.. 이탈리아를 돌아다니다보면.. 사람들이 안살고 건물만 세워 놓은 나라에 온것 같은 생각이 약간 듭니다.


특이한 나무들이 눈에 띄네요 ㅎㅎ...


횡한.. 길입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 나무들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쭉 이어져있습니다.



차안에서 심심해서 카메라를.. 최대 확대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최대확대해서 찍어본게 이탈리아 여행 가서 찍은게 처음인데 사진이 이정도로 나오니까 정말 놀랐습니다.


길을따라 가다보면 뭐가 나올지 기대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ㅎㅎ....


이탈리아는 대리석 많기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저 산 반은 돌로 뒤덮인듯..

돌은 다른말로 "대리석"이라고 불립니다.


캬.. 경치가 좋지요? ㅎㅎ..


가운데 대리석이 보이는...

옆에 COSTADORO라는 영어(?)가 보이는데 아마 코스타도로 라는 지역에 온듯..

아님 코스타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듯.. ㅋㅋㅋㅋ....


산 모습~!


코스타도로 지도 입니다.


여행 도중..쉬는 시간에 찰칵~! 사람들과 차들이 안보이는...


대리석~!


응? 도로 옆에 항아리가 있네요...

찍을때는 몰랐는데 포스팅 하는 도중에 사진안에 항아리가 있다는거 발견했네요


도로 근처 바닷가를 찍어봤습니다. 나무들하고 같이... 그때는 겨울이라 나뭇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산~!..


이탈리아에는 특이한 지형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음... 할말이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이것도...


이번에는 다른 장소에서... 점심 먹으려 갈려고 음식점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바닷가 입니다.

날씨가 약간 흐린 날이었습니다.


동영상 잘 보시면... 날씨가 맑고 어두운 장면을... 한꺼번에 볼수 있습니다. ㅎㅎㅎ..


분위기가 금방 비 올것 같은.. 사진입니다.


구름이 낮은것 같아 보이는.. 사진입니다.
지형이 높은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제 눈에는 구름이 낮아 보입니다.


날씨만 맑았으면 뛰어 놀기 좋은 바닷가가 됬을듯..


파도가 넘실대는 바닷가..


여행 도중... 처음으로 별4개 호텔에서 잠을 잤습니다.
밤에 도착해서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돌아다녀보니 멋있는 풍경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야자수들이 눈에 띄네요
역시 비싼데서 자고 봐야돼.. ㅋㅋㅋ...


해가 질무렵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논다면 아마 저런공간만큼 좋은데는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야자수 뒤로 멀리 보이는.. 마을..


두번째꺼...


야자수 앞으로 보이는 운동장같은 공간이 눈에 띕니다.
이 공간은 무슨 공간인지 알수 없으나... 밭으로 예상되는.. 공간입니다.


호텔 입구~!


차 타고 가다가 이탈리아의 멋진 풍경에 반해 차를 멈추고 내려서 찰칵~!
도로 근처에서 멈추고 내려서 찍었는데 차들이 다니지 않아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밭의 색깔들이 다양합니다. 밭에도 디자인을 신경써서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차 안에서 어디론가 가는길에 찰칵~!


가도가도 나무들밖에 안보이는..

 


주유소 근처에서...


정말 멋진 풍경 사진입니다.


건물 한채 없이 평평하고 넓은 땅과 산들이 참... 말이 안나오게 만드는 풍경....


이것도


사진들을 보니 이탈리아에는 고층건물들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풍력발전소~!..


박물관 근처에서...


박물관 근처.. 정원으로 보이는 공간입니다.


오우.. 어떻게 디자인을 좋게 해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역사적인 건물을 다른 각도에서 찍어봤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사진들은 이탈리아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찍었던 사진들 중에.. 풍경 사진들만 모아놓고 올렸던 사진들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콜로세움과 콜로세움 유적지 라는 주제를 갖고 찾아뵙겠습니다.
이탈리아에 관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여행 중에.. 산시로 축구경기장 관람해봤습니다.
아마 이탈리아 여행 중.. 산시로 축구경기장이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니 관중들이 엄청나네요 그 날은 AC밀란 vs 우디네세 시합이었습니다.


몸을 푸는 선수들....


골키퍼들은 슛을 막는 연습하고 선수들은 패스 연습을 하는 듯...


오른쪽 밑의 선수가 슛을 차는 모습이 정말... 45도로 몸을 기운상태에서 차면 멀리 날아가나봅니다 -_-;;


선수들마다 공 하나씩 갖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관중석에서 선수들이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네요


골키퍼~!.. 슛을 막는 연습중... 골대안에 공이 있는거보니 선방에 실패했나보네요 ㅎㅎㅎ..


연습이 끝나고 전광판에 선수들의 등번호, 이름들을 소개 하네요.


AC밀란 감독 이름은 알레그리 감독이다.


원정팀의 팬들이다. 약간은 휑한 느낌이 든다.


연습끝나고 잔디 관리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잔디를 다듬는 모습이다.


드디어 선수들의 입장~!


경기 시작하니까.. 홈팀 쪽에서 수많은 연기들이....


나는 그 당시에 홈팀쪽에서 연기가 많이 나는거 보고 놀랐다.
잘하면 전쟁 할 분위기일정도로 그런느낌을 많이 받았다.


와.. 대박... ㅋㅋ... 뭐라고 말할수가 없네요 ㅎㅎ..


잘못하면 불이 날것 같은데.. 저렇게 해도 되는지 약간은 걱정이 되네요.


우디네세 선수들의 단합된 모습입니다.


경기장위의 구름이네요. ㅋㅋ..
찍을때는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약간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경기 시작 전~!


멀리서 찍은 경기장~!


경기중... 우디내세 선수가 스로인을 하려는 모습~!..


우디내세 선수가 부상을 당했나보네요.. 뒤에 실것을 들고 대기하는 모사람들이 보이네요.


심판은 상황정리하고 선수들은 의견교환을 하고 있는...


AC밀란의 프리킥 상황~!


골 넣고 나서... 축구를 다시 시작하러 가는...


전반전 끝~!....


전반전은 1:1로 마무리


음... 아무 생각이 안나는 사진...


전광판에서 광고를 시작하네요.
휴식기간동안 관중들이 심심하지 않게 광고를 틀어주는..



AC밀란의 공격플레이 중...


축구를 관람하는 휄체어 타시는 아저씨
장애인을 위한 자리도 참 좋아보입니다.  이런점을 우리나라 축구 경기장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골키퍼 플레이...
축구를 하면서 골키퍼를 잘 안봤었는데.. 카메라로 한번 골키퍼를 집중적으로 찍어봤습니다.


경기장을 환하게 비춰주는 조명~!


이것도~!..


축구 플레이 중...


1:3으로... 우디네세가 이기는 중..
AC밀란 홈팀의 팬들이 야유를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 관람하는...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진풍경입니다.


로나루가 선사하는 미니중계~! ㅎㅎㅎ...


아직도 1:3인중인...


골 넣고.. 축구를 다시 시작하려는 AC밀란팀의 선수들..


골 넣었다고 알리는 전광판


골 넣었다고 알리는 전광판(2)


골키퍼~!..


서서 보시는 분들도 있네요.. 앉아서 관람하기에는 불편한가 봅니다.


파투~!...


AC밀란팀이 우디내세팀을 상대로 2골을 넣고 다시 무승부로 만들어버리는 위력..


스로인 던지고 난 후에 찍어 본 로나루..


두번째 미니중계~! ㅎㅎㅎ..


우디네세팀한테 한골 먹히고 좌절하는 AC밀란팀의 선수들..


다시 시작~!..


AC밀란팀이 지고 있자 AC밀란 홈팀팬들이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경기 끝나고 나서..
스코어 결과는 4:4로 끝이 났습니다.
골 축제로 끝이 났습니다.


시합 끝나고 선수들이 이야기하면서 퇴장하는...


경기장의 다른 한구석에는.. 선수들이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경기장 그라운드에 경찰도 보이네요 선수들의 신변을 보호하는 경찰인듯..


경기 끝나고 퇴장하는 사람들..


경기 끝나고 퇴장하는 사람들..(2)


전광판도 끝~!


사람들이 경기장을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경기장에서 내려오면서 찰칵~!


산시로 경기장의 구조입니다.
저는 ORANGE SECTOR 거기서 관람했습니다.


웅장한 산시로경기장 외관


웅장한 산시로경기장 외관(2)


경기장 끝나고 민박집에 가는 길...
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비때문에 많이 못찍었습니다.
산시로 경기장을 관람하면서... 강한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게 뭐냐면.. 경기장 표 가격입니다. 한명당 10만원씩 하더라고요.
세계적인 경기장이니까 그럴수 밖에 없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선수들의 플레이가 인상적이고.. 생각보다 그라운드가 작아서 약간은 신기했습니다.
TV로 볼때는 넓어보였는데 실제로보니까 약간 작게 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베네치아에 대해 주제를 쓰겠습니다.


배 위에서 찍었습니다.
창문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릅답죠?


배 안에 광고판이 붙어있네요


배 노선도가 보이는군요.
전철역이 있듯이 배역도 있네요.


어디론가 가는 배..


배 주차장입니다. ㅎㅎ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풍경입니다.


건물..


운반하는 배입니다.


공사 중인 건물..


저 여자의 사진을 보니 김구라가 생각이 나네요.
교통수단으로 배를 이용하는게 최고예요 라고 말해주는듯.. ㅋㅋ


배주차장..


또 다른 건물


ㅎㅎㅎㅎ....저 여자는 비둘기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혹시 비둘기를 고기로 생각하는것이 아닐까? ㅋㅋ....


건물...... 위에 동상처럼 보이는... 무언가가 있네요



가로등이 보이는 건물~!...
가로등 유리가 빨간색으로 되어있네요
밤에는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어떤풍경이 나올까 궁금하네요 ㅎㅎ..


또 다른 건물


날개 달린 사자가 눈에 띄는...


빨간 가로등..


또 다른 건물...
이탈리아에 와서 사진을 찍다보니까 알게 된 사실인데
동상이 걸려있는 건물들이 많음.
일반 건축물이나 박물관 등등.. 이런 장소에도 동상들이 있습니다.


웅장하게 느껴지는 건물이네요 ㅎㅎ..


금으로 도배한 날개 달린 사자와 천사들의 날개만 금도배가 되어있는 동상이 있는 건물


한번 더 찍음


예수님과 관련된 그림을 그린 건축물


베네치아 건축물 사이로 가니까 이런 풍경도 있네요


음..


VIP전용으로 보이는 배입니다. 택시가 아닌듯...


자세히 보면 고급스런 의자가 있는..
무슨배인지 궁금하네요.


베네치아의 작은 다리
작은다리도 디자인이 좋네요 ㅎㅎ...


베네치아의 또 다른 다리..


베네치아의 건축물 사이로 붐비는 사람들..
전부 다 여행객인듯...


베네치아에서 점심으로 먹던 스파게티


스파게티 맛은 일품~!


배를 타고 어디론가 가던 도중.. 찰칵~!


배를 운전하는 사람이 보이네요 아쉽게도 유리 반사때문에 잘 안나왔지만..
저는 조종대가 눈에 띄네요 최대로 누르면 어떻게 될까? 라는 그런 호기심도 있고 ㅎㅎㅎ..


배 주차장입니다. 건물 디자인이 전통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아름답게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이탈리아를 돌아다니면서... 가장 이미지가 강한 도시가 베네치아였습니다.
물위의 도시이고 교통수단이 배로만 이동하니까 그저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호텔에 대한 사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아주 고급스럽고 비싼 호텔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공짜로 호텔에서 잤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는바람에 계획이 틀어져서... 그 비행기 회사(?)에서 미안하다면서
마련해준 호텔입니다.


소파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런데는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이 와서 자고 갈듯한...잠자리입니다.


티브와 거울... 책상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은 프랑스에 있는 호텔에서 잤습니다.
프랑스에서 자고 이탈리아로 갔습니다.
프랑스에서 머문 시간이 7시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풍경을 제대로 못본.. ㅠ.ㅠ 그때는 밤이라서..
하나 본게 있다면 버스타고가다가 삼성 갤럭시 폰을 홍보하는 커다란 홍보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는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잘 민박집입니다.


꽃 디자인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여기는 거실로 이어져 있는 통로입니다.
이 민박집은 좁아서 약간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퀴즈~!
위의 사진에서 콜로세움 사진은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


벽에 걸려 있는 사진들..


이탈리아 문화 유적지로 보이는 사진들...


이것도 호텔에서 잤습니다만..
사진들을 보기전에 하나 알아두셔야 할게 있는데
호텔이라고 해서 다 화려하고 으리으리한 호텔이 아닙니다.
호텔에 가면 다 민박집 처럼 되어있는데 소박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가운데는.. 세면대가 아닌 발 씻는 세면대 같은듯...
잘 몰라서 안써봤습니다;;;;


샤워실...
유럽 샤워실은 굉장히 좁습니다. 왜 그렇게 좁게 해놨는지 궁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보니 옆에는 바다가 이어지는 큰 길...
자동차가 별로 안다니는 길입니다.
한가운데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러고보니... 큰길 한가운데서 찍어보는게 이사진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 묵으면서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이 생각보다 화려하거나 으리으리하지 않죠?
야자수나무도 있고..


이탈리아 벽지...같습니다.


어디론가 가는길에 집을 찍어봤습니다.


호텔이 참...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호텔 식사 하러갈때 발견했던... 배에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액자에다가 전시해놨네요..
로프 종류가 많네요. 돛도 보이고...


신기하죠? ㅎㅎ..


호텔 계단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소소한 멋이 나는 느낌이 있는 계단입니다.


꽃으로 꾸며진 디자인 같습니다.


호텔 벽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참... 뭔가 자유의 느낌이 나는...


전광판이 멋짐 ㅋㅋ...


배... 옛날 느낌이 나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옛날 만화가 약간 생각이 나네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또 다른 호텔입니다. 마당이.. 아주 좋습니다.


호텔의 또 다른 멋진 디자인의 건물입니다.
나무로 만든 문들이 눈에 가장 띄네요.


호텔 옆건물을 보니 귤나무가 눈에 띄네요.
호텔 소유가 아닌 귤나무인것 같습니다.


옆에 차도 있고 주택인듯...


코코넛 요플레입니다.
맛은 직접 먹어봐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아주 맛있습니다.


코코넛 사진이 실려져 있습니다. ㅎㅎ..


빵....


뷔페식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콘후레이크,잼,버터,우유,주스,커피 없는게 없습니다.


왼쪽을 보니 여러가지 빵종류가 눈에 띕니다.
유럽은 주식이 빵이라 빵종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파인애플 요플레랑 여러가지 과일들을 섞인 요플레입니다.
다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호텔 식탁과 의자


호텔 벽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옛날에 귀족들이 썼을 것 같은 식당 느낌이 납니다.


또 다른 호텔인데요
호텔 앞에 빛나는 야자수가 있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전구를 달아놓으니 참 멋있는 야자수입니다.
이탈리아 패션 선진국 답게 야자수한테도 전구를 치장시키는군요 ㅋㅋ


가까이서 찍은 야자수~!..


멀리서 보면 풍경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긴 야자수도 있네요 ㅎㅎ..
밤에는 긴야자수도 있는줄 몰랐는데..


다른 호텔..
호텔 건물 색깔이 곱습니다.


땅에 심어져있는 야자수(?)와 오래된 유적 같아보이는 정체불명의 물건이 보입니다.


호텔은 말 그대로 호텔이긴한테..
이 사진을 보면 저한테는 호텔 이상 수준인것 같습니다.
어떤수준이나면 자연과 어울러지는 호텔 수준....


여기는 또 다른 호텔 식당안입니다.
과일사진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제 눈에는 과일사진들이... 진짜 과일처럼 보이는듯... ㅋㅋ..


식당을 멀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호텔 벽에 걸려있는 사진~!..


음.. 무슨 그림문양인지 궁금하네요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그림문양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여행 중 트리를 봤습니다.
실제 소나무에다가 트리 장식 한 상태로...


위의 사진은 1월 중순에 찍은건데 트리를 정리하려고 기계까지 동원해서 장식물들을 치우는 모습입니다.
제가 처음 발견할때 위의 사진 상태였습니다.트리를 치우던 중... 사진을 찍었습니다.
빨리 왔더라면 아마 트리장식을 한 소나무를 찍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사진을 보니 우리나라에 실제 소나무로 트리 장식한것은 본적 없는것 같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 묵묵히 트리를 치우는 사람들...


그나저나 실제 소나무 트리장식한다는게 인상적이네요.



위의 동영상을 보니까 소나무에 피해 안가게 치운다는 느낌이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에 돌아다니면서 상품들을 찍은 사진들을 공개 하겠습니다.


여자 옷...


여자 옷 2..

세련된 패션 디자인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핸드백들..


원피스들..

세련된 옷들을 입은 마네킹


반짝 반짝 빛나는 그릇들...


두 마리의 새 모형이 눈에 먼저 띕니다.


유리로 만든듯한 물건들


유리로 만든 요트


세련된 디자인의 유리모형들

집에 하나 쯤은 들여놔도 좋을 디자인입니다.


악세서리들...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와 목걸이가 눈에 많이 띄네요


다양한.. 디자인들의 목걸이와 반지...시계와 목걸이도 보이네요..


최후의 만찬입니다.


여러가지 캐릭터 모형들..


중세 시대의 캐릭터...체스판입니다.


살아 있는 것 같은 물고기 입니다.


어항속의 물고기...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놀랍습니다.


깃털 펜과.. 잉크...

염색한 깃털펜이 아주 멋있어 보입니다.


모짜르트 석고상(?)...


옛날 총들입니다.

장식용 총인것 같습니다.


멋진 단검..~!... 이것도 장식용 단검..


다양한 디자인의 검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체스판입니다. 캐릭터 모형들 가지고 한번 체스를 둬보고 싶네요..


음악 연주회..

저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음악이 들리는듯하네요.ㅎㅎ


저거 명작인데...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오페라를 부르는 여자 캐릭터와 남자 캐릭터가 눈에 띄네요.


다양한 개성들의 캐릭터들이 연주를 하는 모습들입니다.


꼭두각시 피노키오..


보석과 금으로 도배된.. 장식품들..

개인적으로 하프에 눈길이 많이 가네요.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들입니다. 색깔이 곱습니다


식기들입니다.


동물 모형입니다. 정교하게 만들었네요.


젖소와 양.. 그리고 낙타가 보이네요..


위엄 있는 순록들


가게 앞에 전시 되어있는 옷


다이아반지 입니다.


다이아 목걸이 입니다. ㅎㅎ..


코브라 목걸이... 디자인이 참 독특합니다.


뱀 컨셉의 반지와 하나의 정체불명 물건(맨오른쪽꺼)


2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반지들입니다.


이것도 20대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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