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 명만 더…”
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전쟁 실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영화"핵소고지"를 봤는데요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핵소고지"가 실화의 스토리이고 또 예고편을 통해 무기없이 전장으로 나가는 장면이 인상적이어서 보게됐습니다.


영화를 본 후기는 음.. 15세와 18세 연령가들을 왔다갔다하면서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18세 연령가 영화로 보는것이 적당할 것 같다.왜냐하면 잔인한 장면들이 영화 초반에만 나오기 때문에 15세가 보기에는 좀 부적절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


영화 초반 이후에는 볼만하지만..


그리고 주인공이 무기없이 전장에 뛰어드는 그런내용들이 어색함없이 영화에도 잘 담겨져 있다.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