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화이트하우스다운"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는데요 그 영화는 백악관에 면접을 보려고.. 자기 딸하고 같이 가는데 타이밍 좋게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딸을 구출하는 내용의 영화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습니다.

화이트하우스다운의 포인트는..
1.백악관의 구조를 어느정도는 알게 됩니다.(물론 가짜일수도 있겠지만..)
2.채닝테이텀의 액션을 흥미롭게 볼수 있습니다.(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액션을 자주 보면 볼수록 다이하드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채팅테이텀의 액션이 약간 브루스 월리스 느낌이 나는 액션이라서 그런것 같고... )

15세 영화이긴 하지만.. 잔인하거나 과격한 장면은 없었고 그냥 편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의 스토리와 액션 등등.. 약간 다 흔했지만 주인공의 액션 으로 인해서 지루 할 틈도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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