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를 가다보면 사람들이 마스크 잘 안쓰고 목도리로 막지 않나... 손으로 코를 가리지 않나 이러는데.. 그것을 보면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머릿속 깊히 자리 잡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365일 있는것도 아니고 짧은 기간 있다 갈텐테 뭐하러 마스크를 써..?
황사마스크 살 돈이 아깝다.. 등등.. 이런 생각을 하신분도 있는데..
왜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앞으로는 미세먼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황사마스크를 예비로 집에 몇개 정도는 장만해둬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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