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준 사람이 스티브 잡스였다고 밝혔는데요. 


2009년에 픽사를 인수에 성공 한 이후 마블 인수에 관심을 가졌는데 때

 밥 아이거는 스티브 잡스와 만났다고 합니다. 만나게 되면서 마블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고 

잡스에게 마블 CEO에게 연락을 통해 인수과정에 대해서 자신을 도와주겠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마블이 인수되는것이 합의됐는데 그 당시에는 마블CEO였던 아이크 펄머터가 

디즈니로 마블을 넘기는것에 대해서 확신을 못한 상황이었는데 


그걸 스티브잡스의 연락으로 인해서 인수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가 여전히 살아있었다면 디즈니가 

애플과 회사를 합쳤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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