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F1 유망주들을 고카트대회 영상으로 봤습니다.

고카트 대회에 출전하는 사람들은..

잘하면 미래에 F1 데뷔할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F1 관심이 조금 있었지만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가 넷플릭스의 F1 관련 프로그램을 본 후..

F1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다 

어렸을때부터 고카트로 활동을 했었다.

필자는 잘 몰랐었는데

고카트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유망주나 마찬가지다.

 

알아보니까 나이대로 다양한 대회들이 있고

인프라도 잘 되어있다.

제일 어린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가

밤비노라는 대회인데 7세부터 시작하는것 같다.

위의 유튜브 영상으로 보면.. TV로 보여지는것들도 잘되어있고

F1에 비해...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똑같은 카트에 똑같은 엔진으로 승부하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필자의 눈에는 똑같은 카트로 대회에 출전하는 사람들은

실력으로 승부하는 대회라고 생각이 든다.

 

F1 대회도 물론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는 대회지만

고카트대회랑은 다르다.

 

고카트 대회 일정 체크한뒤..

시간날때 한번 구경해보는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