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보면... 생각나는 점 느낀점이 있다. 

감독들이 선수들의 경기에 대해 지적하지 않고

 쿼터 끝날때마다 질문하고

선수들이 대답하고.. 그런 상황이 인상적인데

우리나라 감독들은 어떨까?... 이런 궁금증이 생긴다.

우리나라 감독들이 유스 선수들을 지도하는

그런 영상을 본적들은 없지만...

필자가 제일 궁금한것은

한국에서는.. 전술적인 플레이를 어렸을때부터 훈련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

선수들이 질문을 많이 하는지

승패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하고 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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