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무도 숫자야구 특집..
필자가 좋아하는 무한도전 하나의 특집인데 심심할때 가끔 보는 편이다.
노홍철의 심리전이 숫자야구 게임 하는데 있어서 상황을 흥미롭게 만든다.
그때까지만 해도 필자는 노홍철이 심리 관련 책을 사서 읽었기에
앞으로 무도가 머리를써야하는 특집을 내놓을때마다 어떻게 행동할지 은근 궁금했다.

아.. 노홍철이 사기 치는건 관심없고.. ㅋㅋ
 
요즘에는 뛰어다니는 예능프로그램을 보기가 힘들다.
매2주마다 뛰면 뛸수록 많이 힘들어서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옛날보다는 빅재미가 많이 없어진 느낌이다.
은근 요즘 예능보다는 옛날 예능들이 더 재미있는것 같은 느낌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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