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본 예고편이 나왔습니다. 이 예고편을 보니 점점 더 기대가 되는군요.
강력한 적들을 어떻게 처치할지 이게 포인트일것 같습니다.



제가 쓰던 마우스패드가 좀 오래되고 많이 더러워져서 마우스패드를 사게 됐습니다.

게임을 별로 많이 안하지만 위의 사진에 있는 게임전용 마우스패드를 사게 됐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마우스패드 면적이 넓었습니다. 2배 정도로 말이죠..



마우스패드의 디자인입니다. 검은색, 빨간색, 초록색, 파랑색 이렇게 4가지가 되는데 저는 음..색깔있는것보다 검정색이 더 나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디자인이 멋있죠? ㅎㅎ...

마우스패드를 보니 2~3년정도는 좀 오래 쓸것 같은 생각이 좀 드네요





-엔딩크레딧 그림들이 멋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오늘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지루하지않고 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쉴드가 뚫렸다!
어벤져스를 향한 최악의 위기!
아무도 믿지 마라!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 생활에 적응해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가 적 윈터 솔져가 되어 돌아오고
어벤져스를 향한 최악의 위기가 시작된다.

영화 중간중간에 빅재미를 주는 부분도 있었고 반전도 많이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액션신은  나타샤의 액션 그리고 캡틴의 액션신과 새로운 동료의 공중플레이 그리고 캡틴의 친구 버키가 나오는 장면들이었습니다. 물론 액션신도 인상적이었지만...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되는 장면들이 마블 매니아들을 이 영화가 끝이 아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진다 라고 말해주듯이 다음편의 상상력을 매니아들에게 안겨주고 끝납니다.

그리고 어벤져스2에서 나타샤의 첫 등장은 한국에서 시작될듯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예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 영화를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고.. 마법이나 판타지에 나올만한 장면들이 안나올줄 알았던 그런 부분들 때문에 다른 히어로의 영화보다 재미없겠지 생각했었는데 보니까 그런 걱정들을 날려버리더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런 걱정들을 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영화 보실 분들은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로나루의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영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바일 게임 중 눈에 띈 드래곤 코인즈는 코인을 이용한 게임으로 1분이면 한판을 끝낼수 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이 게임이 세가의 대표작이라고 합니다. 그래픽이 화려하고 볼만한데 재미있더라고요.



드래곤코인즈의 게임 스크린샷이다. 코인들을 원하는 몬스터의 칸에다가 넣으면 공격을 하거나 스킬을 발동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게임이 끝나니 이런 스크린샷처럼 결과가 나왔다. 획득 골드는 말 그대로 골드를 획득하는 거고 획득 구슬은 구슬을 획득하면 몬스터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몬스터의 속성은 위의 스크린샷과 같다. 적 속성이 어떤 속성인가에 따라서 팀 편성을 잘하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3월 26일까지 경험치 2배 이벤트 중이니 오늘부터 해서 레벨을 미리 올려놓는것도 좋을 것 같다.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는 화면이 뜬다.


나는 이걸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 게임이 출퇴근용 게임으로 적합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다른것들도 재미있고 간단하게 할수 있으니 말이다. 다만 너무 쉬운것 같은 난이도가 아쉬운데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고 지루해질수도 있기에 자주 할 게임이 아니라 가끔 하면 좋을것 같다.














짜리몽땅이 부른 비욘세의 listen입니다. 노래가 듣기 참 좋더라고요. 화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고..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이대로 잘하기만 하면 정말 K팝스타3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K팝스타 1,2시즌과는 다르게 3시즌에서는 화음으로 노래를 승부하는 짜리몽땅이 처음이라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서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앞으로도 짜리몽땅이 우승하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짜리몽땅 짱~!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할일은 있다.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나 황사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 할 일이다. 아 첫번째 할일은 화장실 갔다와서 두번째 할일은 스마트폰 확인.. 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좋으면 밖에 돌아다니고 싶은데 미세먼지나 황사 수치가 높으면 밖에 못 나가고 집에서 방콕하는 일들이 많다.

아무튼 요즘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사람들이 마스크 안하는 모습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이걸 보면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있는 모양이다. 나는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다른사람들이 마스크 쓰든 말든 말이다. 내가 쓰고 있는 마스크는 코엔보황사마스크[정보보러가기]이다.

오늘 아침에 먼지수치는 낮고 황사는 약간 높아 마스크를 쓰고 나갔었는데 저녁에 집에 올때 확인해보니까 황사와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수준까지 많이 올라가니까.. 이런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는 마스크를 항상 준비해야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사람이 마스크 안썼다고 해서 안쓰는게 아니라 자신만 생각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것이 중요하고 음.. 아침마다 미세먼지 수치나 황사 수치를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지만... 언제 한번 푹 쉬었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잠시 바쁜 생활을 잊고 어디 멀리 숲속에 가서 쉬었으면 하는 그런 희망을 안고 있네요..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감동적이고 슬픈 동영상을 여러개 발견했네요 군대에서 돌아온 남자를 아주 반겨 주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그 동영상을 보면서 처음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고.. 마치.. 아주 보고 싶은 사람이 앞에 짠 하고 나타나니까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서 안기곤 하는데 그 감정이 저한테도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제 주변에도 저를 아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은근히 한번 생각을 해보네요








지난주에 방송된 진짜사나이에서 헨리가 한말에... 빵 터졌습니다.
수류탄 훈련 과정에서 수류탄은 아무말없이 신속하게 던져야 하는데...
헨리가 질문을 던지더군요.
"응 무슨 질문을 할려고 그러는거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헨리가 "던질때 뭐 말 안해도 됩니까?" 질문을 들었을때.. "응? 무슨말?" 하는 순간..
헨리가 다음에 한 말 한마디가.."파이어 인 더 홀" 이라고 말할때부터 어떤상황인지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게임에서 나온 용어를 진짜사나이에서 들을줄.. ㅋㅋ...

헨리는 군대에 가기전에.. 서든어택을 좀 했었던듯...
내일 또 진짜사나이에서 헨리의 어떤 큰 웃음을 가져다줄지 생각하면 많이 기대가 되네요 ㅎㅎ..





오늘 무한도전에 이상화 선수가 나와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한판 승부를 벌였는데요
이상화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서 극장드라마를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가슴 졸이고 봤던 것 같네요 ㅎㅎㅎ.. 이러다 이상화 선수가 지면 어떡하나..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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