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충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하는 말이 나올정도로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판교역에서 KTX타고 충주 지역에 있는 KTX 앙성온천역이 있는데 거기서부터 여행이 시작되는데 
어디 가서 뭐할지... 어디가서 뭘 봐야할지 잘 모르는 분들도 이런 영상 보고 충주 여행을 가면 될것 같습니다. 
아 충주역보다 KTX 앙성온천역부터 여행 시작하는게 조용한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조용한 여행을 원하면요.. 충주역 근처는 좀 사람들이 많은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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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올린 이 유튜브 채널은 자차 없이 전국적으로 여행하는 곳들을 소개하는 인상적인 채널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어? 라고 생각할만큼.. 좋은곳들이 많고.. 
자차 말고 기차나 지하철 타고 재미있게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 채널 영상들을 한번 보는걸 추천합니다.
 
ktx 앙성온천역부터 시작되는 힐링 영상 본 후기글이었습니다.

 

 
요즘 AI가 나오고 나서 숏폼이든 그냥 영상이든 전문가급으로 만드는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다.
특히 얼굴 없는 영상들이...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수도 있긴하지만 그게 그렇게 도움이 많이 되지는 않는다. 
 
숏폼 영상을 전문가급으로 만드는 영상보다는 그 채널만의 색깔이 있는 영상을 만드는게
개인적으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익창출만을 목적으로 AI를 이용해서 만든 영상들은 아무것도 도움이 안된다. 아무의미가 없다.
차라리 AI를 이용한 자막편집과 컷 편집을 통해
그 채널만의 색깔이 있는 영상의 빠른제작과 완성도를 높이고 업로드 일정을 짧게 잡아서
업로드하는것이 AI한테 의존해서 만든 영상보다 더 좋을것 같다.
 
5분만에 전문가급 숏폼 영상 만드는 영상 본 후기글이었습니다.

 

2월 무도 숫자야구 특집..
필자가 좋아하는 무한도전 하나의 특집인데 심심할때 가끔 보는 편이다.
노홍철의 심리전이 숫자야구 게임 하는데 있어서 상황을 흥미롭게 만든다.
그때까지만 해도 필자는 노홍철이 심리 관련 책을 사서 읽었기에
앞으로 무도가 머리를써야하는 특집을 내놓을때마다 어떻게 행동할지 은근 궁금했다.

아.. 노홍철이 사기 치는건 관심없고.. ㅋㅋ
 
요즘에는 뛰어다니는 예능프로그램을 보기가 힘들다.
매2주마다 뛰면 뛸수록 많이 힘들어서 그런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옛날보다는 빅재미가 많이 없어진 느낌이다.
은근 요즘 예능보다는 옛날 예능들이 더 재미있는것 같은 느낌이 뭘까?...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걸 느껴진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얼마나 더 더울지
은근 걱정이 많이 되고.. 
홍수가 났다는 그런 뉴스가 많이 나던데.. 
 
. 나 혼자 걱정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다.... 나혼자 해결하는 일도 아니고...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
 
아무튼 오늘 아침에 이마트에 레고 보러갔다.
뜬끔없지만 어린이날이 점점 다가오면서 레고 세일이라는 글들이 보이던데
구매할만한 레고들이 있는지 확인할겸 갔는데
어버이날 선물로 좋은 레고가 눈길이 많이 갔다.
물론 색다른 선물을 원한다면...그리고 그 레고가 어떤 레고인지 궁금하면
어버이날 되기 전에 레고코너 한번 확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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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동네에 사는 것도 약간 익숙해졌다. 하루하루가 마치 여행 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좀더 지나면 없어지겠지..
그나저나 서울을 벗어나니까.... 약간 섬에 사는 느낌이 들었고 음.. 조용하고 좋다. 
주말에는 서울만큼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근데.. 좀 심심하다. ㅋㅋ

 

 
영화 비긴어게인이 개봉한지 오래됐지만 아직까지 가끔 찾아보고 있는 영화 중 하나다.
 
음악영화로 노래 듣기가 편안한 노래들을 들어볼수 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맘에 들었지만 하나만 뽑자면 술집 공연 장면이 가장 맘에 들었다.
우연히 맘에 드는 노래를 찾은 장소가 술집이었고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스토리가 흥미롭고
그 노래를 부르던 주인공이 "키이라 나이틀리"라는 배우여서 그런지
영화 비긴어게인하면 그 술집이 생각이 난다.
아 맞다. 캐리비안의 해적에도 나왔었는데... 글쓰면서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
비긴어게인은 스토리 빼고 노래들이 나오는 장면들만 들어도 참 좋다.
유튜브에도 어렵지 않게 찾아서 들어볼수도 있고..
 
음악 제작도 흥미로웠다. 녹음할장소를.. 야외에서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음악 판매가격도 직접 설정한다는것이 눈길이 많이 갔었다.

10년도 더 된 이야기여서 요즘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그때는 그랬다.
 
요즘에도 음악영화나 드라마들이 많지만 필자는 그 영화가 아직도 좋더라...
지금까지 영화 비긴어게인 본 후기글이었습니다.

 

 
영상 보니 윈도우11의 설정이 기본설정으로 된것 같은데
그 설정 그대로 윈도우 11 이용하는게 불편하다면
위의 영상처럼 설정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필자는 윈도우 10에서 11로 옮긴지
3달밖에 안됐는데 그다지 불편함이 없는것 같다.

불편하면 설정 같은거 하겠지만...
 
불편하든 안하든 이런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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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대결... 좋긴 좋은데.... 전투씬이 참 강한 인상을 준다.
평범한 대결씬이 아니라 상상력을 동원한 액션씬이랄까...
상상 이상의 장면들을 보여준다. 
이정도의 액션 장면들은 다른 곳에서 보기가 힘들다.
비슷하다고 하는 영화가 생각나는 영화가 없고 ..
보면 볼수록 액션씬이 참 일본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다 보여준것 같은 느낌이다.
 
잘하면 할리우드 영화들을 뛰어넘는거는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나저나 루피의 기술들이 예상밖의 상황들을 보여준다. 이런걸 어떻게 생각했을까?...
 
원피스 중간에 스토리가 막장스토리로 가는것 같아서 잘 안보다가
조만간 완결이 난다라는 소식을 듣고... 음.. 기어5 쓰는 것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그 부분부터 보니까 재미있어지는데? ㅋㅋㅋ... 물
론 새로운 인물들이 있지만 그냥 알고 싶지는 않다.
 
기어5 쓰기 전의 내용들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을 생각이고 
그냥 완결될때까지 쭈욱 볼 생각이다. 맞다.

루피의 팔이 왜 검은색이 됐는지 그런 이유도 궁금하네.....
감옥에서 터득했던 그런 내용들이 유튜브에 잠깐본것 같은데 그 부분도 볼 생각이다. 
 
근데... 해적이 해군을 이긴다라는 상황이.. 맞나...  
해군의 강하다는 이미지가 점점 약해지는 이미지로 가는것 같은데...
재미있기만하면 다 오케이인건가.. ㅋㅋ

 

어디든 간에 주정차 하다가 걸리는 일들이 많습니다.
특히 불법 주정차들을 말이죠

주정차 해도 되는지 하지 말아야하는지 
그게 고민이 된다면

"휘슬"이라는 단속 알림 어플이 있습니다.
그 어플을 활용하면 어딘가에 주정차를 해도 
불법주정차인지 아닌지 파악을 할수 있어 매우 유용한 어플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하는 지역들이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들도 있어서
자신이 많이 다니는 지역과 놀러가는 지역들..

특히 해수욕장 근처 지역이 "휘슬"과 제휴된 지역들이 있는지
확인만 된다면 주정차 문제 고민은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어플을 존재하는 이유는 불법 주정차 단속지역을 인지하지 못해 
반복적으로 단속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주정차,전용차로,과속,신호위반 확인할수 있는 어플 "휘슬"

https://whistle0.page.link[바로가기]

경기도 안양시, 군포시, 파주시, 이천시, 충청남도 천안시, 경상북도 포항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구, 강원도 횡성군, 제주도 제주시 등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 중

경기 북부쪽은 80% 제휴 중
 
 

주정차 단속 알림 기능 이외에도 자동차 검사 예약과 과태료 조회등을 알아볼수 있는 메뉴가 있으며
그외에도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어서 차를 소유하고있다면 한번쯤 이용해볼만한 어플입니다.

 
스플랜더는 4인용으로 몇년전에 많이 플레이 해봤지만 이건 처음 보네...
 
검색해봤는데 2022년에 출시된 보드게임이고 2인용으로만 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동안 보드게임에 관심을 안가져서.. 출시된지도 몰랐다.,
 
구매해도 있으나 마나한 그런 보드게임... ㅡㅡ;;
친구를 초대하기가 힘든 이런 시기에 보드게임들을 모아둘까 생각해봤지만
앞으로 점점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것 만 같아서
꾸준히 보드게임 구매하는건 보류 중에 있다. 다만 레고는 꾸준히 가끔 사고 있다.
레고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다는 점에서 맘에 들고...
어린시절부터 갖고 놀았던 기억들이 있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레고 영상 만들겸.. 
 
흠.. 그래도 보드게임은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을것 같다.
식상하게 바둑 장기.. 그런거 말고..
게임처럼 제대로 즐기는 그런 보드게임 하나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몇년전에 아는 동생이 보드게임 즐긴다길래
알아보면서 점점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내가 아는 보드게임은 부루마블.. 장기 바둑... 그게 다였는데...
알아보니까 유럽이나 미국에서 보드게임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고
그것도 상상력이 풍부한 보드게임들이 많다.
 
보드게임 쇼핑몰 사이트 가보면 진짜 많다. 베스트셀러들도 많고..
 
그렇게 알아가면서 보드게임들을 2~3개 샀으나 다 팔았다.
인기가 있다고 해서 충동 구매를 했던것 같아서....
필자가 하고 싶은 보드게임 위주로 다른사람들하고 하고 싶기에... 
 
요즘 주위의 사람들이랑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한번쯤 보드게임 해보는걸 추천한다.
 

 
이광수 런닝맨 하면 생각나는 장면들이 여러장면들이 있는데
그 중 광수가 아바타 분장하는 그런 장면이 웃기고 인상적이었다 ㅋㅋ... 
극한 담력테스트도 웃겼는데 음... 런닝맨에서 탈퇴한 이후로는 런닝맨을 잘 안보게 됐다.
물론 요즘 런닝맨도 재미있지만 음 자주 보지 않을뿐더러 유튜브에서 가끔 보는게 다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
 
굳이 아이디어가 있든 없든 어떻게든
매주마다 예능프로그램을 제작해서 방영하는 느낌이 드는데 
제작기간을 길게 두고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예능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만들어서 방영한다면 런닝맨 원년멤버
그대로 이끌고 롱런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앞일은 아무도 잘 모르지만...
 
무한도전도 아이디어가 고갈이 되서 어찌어찌 해서 분량을 만드는 장면들이 있던데
그때의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재미가 있었을지 참 궁금하다.
물론 재미는 있었지만.. 그냥 단순한 재미...
 
F1 프로젝트 같은 프로젝트들을 시즌제로 찍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유튜브에서 돌아다니는 옛날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다가 드는 생각을 글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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