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은 나치로부터 5백 만점 이상의 도난 예술품을 지키기 위해 전쟁터 한 가운데로 나서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 이야기는 물론 전쟁 이야기지만 예술품을 보존하기 위해서 훔쳐서(?) 보관하는게 참 어려운 미션의 스토리인것 같습니다. 사람의 목숨보다 예술품에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저는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역시 어려운 질문인것 같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면서 사람의 목숨보다 예술품에 목숨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 생각을 할 생각입니다. 아마 보면서 생각하면 대답을 얻을수 있을것 같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이 영화를 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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