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셰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더셰프"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제가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프로그램을 자주 보다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니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보게 됐습니다.


하늘의 별보다 따기 어려운 ‘미슐랭 스타’를 향한 도전이라는 스토리로 영화가 제작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더 셰프"라는 영화의 스토리는 한 중년 셰프가 다 쓰러져가는 레스토랑을 일으키다 라는 스토리가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뽑자면 주방에서 일하는 장면들이다. 그장면들말고는 인상적인 장면들이 없는것 같다.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는것도 아니지만...




이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은 스토리를 더 늘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고 셰프가 될려면 이정도까지 해야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셰프가 될 사람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할 것 같다.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셰프가 될 사람들은 이 영화를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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