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영화"조이"는 가난한 싱글맘에서 여성CEO가 되는 스토리를 말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입니다. 성공한 스토리 말이죠..


이영화를 보면서 참..상품제작 참 쉽지 않아보입니다.

참.. 계약이 뭐길래 한사람의 인생을 위태롭게 만들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자주 듭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아무튼 영화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이 영화"조이"의 실제인물인데요. 그 걸래 광고가 영화 광고랑 거의 비슷하네요 

그걸 보면서... 눈길이 가는 점이... 걸레를 손으로 꽉 짜지 않고 걸래가 연결된 막대기를 이용해서 짠다는점이 신기해보입니다. 저는 저런 걸레보다는 평범한 걸레를 많이 써서 ... 아니 그냥 제가 주부가 아니라서 저런 걸레가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ㅡㅡ;;


저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은 앞으로 여러 제품들을 신경써서 봐야겠습니다. 편리한 기능을 못보고 아무거나 사면 필자로서는 손해를 볼것 같아서...


여러분들도 관심은 없더라도 한번쯤은 봐두어야 나중에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을 사야할지 제품들을 비교하는게 좀 수월할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