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가양역 내부에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카페는 "커피포에버"이며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개인카페입니다.


가양역10번 출구로 가다가 발견했습니다.

필자는 가양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가끔 가는 편이거든요.



보다시피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수 없는 개성이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가끔 연주회도 열리는 모양입니다. 기타와 전자피아노가 있는걸 보니..



처음 이 카페에 들어갔을때 눈길이 많이 갔던 곳은 바로 이 커피머신입니다.

흔하지 않는 커피머신이라서..

필자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저런 커피머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커피머신 있던곳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모임을 위한 곳이 있다.


메뉴는 안찍어서 못 올리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수 없던 개성있는 커피 메뉴들을 볼수 있을것 이다.

필자는 카페모카를 좋아하는데 커피포에버 카페에서는 모카라떼밖에 없어서 그걸 시켜먹었는데..

참 뭐랄까?.. 카페모카보다 더 좋은 맛이었다. 우유와 에스프레소 커피 조화가 잘 이뤄지고 그 맛이 카페모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런 커피였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여러 군데 간 개인카페중에 가양역에 있는 카페 "커피포에버"가 제일 맛있었다.


가양역에 갈일이 있으면 이 카페 들려보라고 하고 싶다.




위의 동영상 보시면 10번 출구 앞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왼쪽을 보면 카페 "커피포에버"를 발견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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