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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9회- 영화 "아들에게 가는 길.." 후기

로나루의 이야기 | 2018.08.02 20:00 | Posted by 자유로운 방랑자 로나루


청각장애 갖고 있는 부부와 비장애인 아들이 살아가는데 겪는 문제를 영화로 보여준다.

영화를 통해서 청각장애인 부부가 살면 이러이러한 문제를 겪는구나 깨닫게 되고 글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옛날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청각장애인 부부가 아들을 키우는 장면이 있는데 주로 할머니한테 맡기고 조금 더 자라면.. 부부가 키우고 그랬다. 거기서 문제가 할머니 곁에서 자라는 아이는 엄마한테 안가려는거다.

하지만 이렇게 키우는 방법 말고는 딱히 좋은 방법이 없다. 아이가 부모가 뭘 원하는지 파악할수 있을 정도로 자라는것 까지 기다려야 할것 같다.

영화 본 필자의 생각은 영화는 잘 만들었는데 아들과 부부간의 서로 수화로 소통하는 모습이 많이 그려지지 않아 그부분이 많이 아쉽다. 수화로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나가면 청각장애인이나 비장애인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10점 만점에 9점이다.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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