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슈퍼걸2"끝난지 몇주 된것 같은데 스카이라이프에 이제 시즌2가 나오네요.

필자가 자주 보던 미드"플래쉬"는 미국 방영하고 나서 1주일 뒤에 방영 됬었는데ㅡㅡㅋ;;

시즌1 마지막에 추락한 우주선에 타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굉장히 궁금했었는데



미국에서 먼저 방영되었던 슈퍼걸 시즌2를 유투브 통해서 하이라이트만 보게 됐는데 슈퍼걸 도와주는 동료 한명이 생긴것 같아보이네요 ㅎㅎ

슈퍼맨을 어렸을때부터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특수효과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제대로 된 슈퍼걸을 보게 돼서

뭐랄까?.. 동심으로 되돌아 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필자는 이거 본다고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한적은 없지만 아마 다른사람들도 이 미드"슈퍼걸"을 보면 동심으로 되돌아 갈것 같습니다.


"슈퍼걸이 뭐야 유치하게" 맨처음에 미드 제목만 보고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보니 슈퍼맨 친척이더군요 ㅡㅡ;;; 그런 스토리 설정으로 미드를 만드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아무튼 이제 스카이라이프에 미드"슈퍼걸" 시즌2 시작했지만 에피소드가 다 나오지는 않고 일주일마다 나오는 것 같은데

그 덕분에 미드 플래쉬 시즌4 나오기전까지는 심심하지않겠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판타지 미드를 보는걸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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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이 12년 흥행수익이 자그마치 940억원.. 예고편 보니 스토리도 신선하고 동물들도 많이 등장하고 과연 그 애니메이션이 어떨지 궁금했다.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이기에 필자는 오늘 보게됐다.

애니메이션 하면 일본이 제일 떠오르는데 중국도 일본의 애니메이션 실력을 따라 잡는거보면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 분야쪽에서 말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화를 보고 나니 음... 좋은점이 있다면

그래픽이 훌륭하고 스토리소재도 신선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필자는 이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보다 중국사람들의 정서에 맞게 제작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 940억원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역시 중국이 이제 디즈니랜드 애니메이션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수준보다 뛰어넘었나보다 생각했었는데 필자의 생각보다는 기대이하였고 중국 사람들이 많으니까 흥행수익940억원 달성이 가능했었던 것 같았습니다.


영화 제작이 영화의 질 보다는 사람들의 양에 중점을 둔것 같은 생각이 조금은 났습니다.


스토리 흐름이 후반부가 약간 아쉬웠고 캐릭터 움직임이 저한테는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아니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움직임보다 뒤떨어져있었습니다. 부자연스럽다는 것보다는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보시면 다들 아실거예요.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6점입니다. 캐릭터 움직임때문에 스토리에 약간 집중할수 없었고 약간 상황들이 어색했고 한번은 볼만 하지만 필자는 여러분께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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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투브에 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올것이다. 그걸가지고 부수입을 얻는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아이템을 홍보해서 판매액의 몇프로를 부수입으로 챙기는 방법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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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근처에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많고 시끄러운 편이다. 특히 점심시간만 되면 더 시끄러워진다.


여의도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조용한 카페를 원한다면 샛강역 근처의 개인카페"여의도커피" 추천!

단 점심시간을 피해서 간다면 정말 조용하게 쉬거나 커피를 즐길수 있다.


참고로 여의도역에서 샛강역까지 걸어가는데 10분도 채 안되는 거리라서 부담이 없다.


여의도 커피는 2층 카페인데다가 출입문이 건물 안쪽에만 있어서 미세먼지 유입이 거의 없다.


카페 "여의도커피" 지도 링크주소 : http://naver.me/xBQDcKCU

지도보시면 E지점이 카페"여의도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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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르바이트도 있고........음.. 솔직히 말해서 일끝나고 투잡으로는 아르바이트밖에 생각이 안나는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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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저녁에는 블로그를 통해 홍보나 리뷰 그리고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글로 매일매일 쓰다보면 나중에는 일하는 시간에 부수입이 들어오고 새벽에도 부수입이 들어오고 어디 여행갈때도 부수입이 끊임없이 들어올것이다. 그렇게 돈이 들어오는 이유가 사람들이 자신이 쓴 리뷰나 홍보를 통해서 글 읽고 링크주소를 통해 무언가를 신청하면 그게 자신에게 수수료(부수입)가 들어오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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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랜스포머:최후의기사"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 흐름이 여전히 끊기고 유머가 이해되지 않는 등 액션신만 많이 보여주는 등 발전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목을 보고 보게 됐다. 최후의 기사라는 제목이 스토리가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ㅡㅡ

여전히 액션신만 많아서 지루하고 긴장이 되지않고 기대도 되지않고 딱 보통 이하다.
물론 액션신이 좋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이 영화는 실패작인것 같다.

나는 이 영화를 추천하는 것보다는 다른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이영화는 진짜 아니라고 생각한다. 끝나는것도 허무하게 끝난다. 


미드 장면에서 다른 지구에서 온 어떤 사람은 우리지구에는 커피가 사라졌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커피를 행복하게 마시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보고 만약 현실에서 커피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라진다면 대체가능한 음료수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인이 든 음료수가 아닌 다른 음료수 말이다.


대체가능한 음료수를 미리 준비해놔야 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앞일은 아무도 모르지만 필자는 미드 보면서 은근히 그런 생각이 들더라...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지만....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의 기능,사진 편집하는 방법 등등.. 기본상식들을 알아야한다.

물론 글로만 써도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이 되지만 편집된 사진도 올리는 방법 그리고 링크주소 올리는방법 등등. 그것을 잘 알면 글만 쓰는것뿐만 아니라 홍보나 리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블로그에 대해 익숙해진 사람들은 홍보나 리뷰에 도전하고 싶을것이다. 그런데 그걸 잘하기위해서는 

홍보나 리뷰에 필요한 기본상식들이 필요하다.


위의 사진처럼 말이다. 홍보나 리뷰를 물론 그냥 써도 되지만 만약 부수입이 필요하다면 그것과 관련된 기본상식이 필요해질것이다. 그 기본상식들은 어디서 얻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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