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저녁 집에 가는 길에 백화점에 들렸습니다. 백화점에 들어가니 강아지들이 뛰어놀던게 띄더군요.
동물병원이었던것 같은데 동물들을 치료할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을 분양하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서 ㅎㅎㅎ...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아이폰으로 한번 강아지들이 뭐하는지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 아 통닭이 먹고싶다 -



- ...............? -



- 역시 개밥그릇이 편해! -



- 쩝쩝쩝쩝.... -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금부터 2013년 3월 로나루의 이벤트 2부를 시작하면서 경품을 공개하겠습니다.
1부에서는 파리바게뜨의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빵 기프트콘이었는데요.
사람들의 반응이 좋아서 2부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로나루의 이벤트 2부는 바로 3월 20일날에 발송 예정일인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 에스파냐편 책이 경품으로 정해졌습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좋아합니다 ^^ ㅎㅎㅎ



먼나라 이웃나라 책 : 에스파냐편 책 예약판매기간이 3월18일까지라서 1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먼나라 이웃나라 : 에스파냐편> 자세한 정보 보러가기

이벤트에 응모 하실 분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와 책을 꼭 받아야하는 이유를 적어주세요.

경품에 당첨되신 분은 경품으로 받은 것을 리뷰로 적어 주시면 다음 이벤트 진행 시 당첨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경품 이벤트 기간 -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첨 - 5명

경품 - "먼나라 이웃나라 책 : 에스파냐편"
배송 - 당첨자는 메일로 집주소 알려주시면 알려준 집주소로 책 배송해드립니다.


그럼 이 포스팅을 마치고 17일날 "결과발표"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금부터 2013년 3월 로나루의 이벤트를 시작하면서 경품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번 경품은 파리바게뜨의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빵 기프트콘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빵입니다. 이 빵을 저만 혼자 먹기가 아까워서 3월 경품으로 정했습니다.
기프트콘을 얻고 싶은 사람은 비밀댓글로 이메일과 제 블로그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세요.
제 블로그에 대한 느낌을 적으라는 이유는 다른사람이 제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적으라고 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 하실 분비밀댓글로 이메일과 제 블로그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세요.

경품에 당첨되신 분은 경품으로 받은 것을 리뷰로 적어 주시면 다음 이벤트 진행 시 당첨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경품 이벤트 기간 - 3월3일 ~ 3월7일 수요일 저녁 10시까지..
추첨 - 3명

경품 - "치즈가부드러운시간"
배송 - 이메일로 기프트콘 전송방식


아참 한가지 알려드릴께 있는데 매월마다 로나루의 이벤트 연다고 말했는데 매달마다 한번은 분명히 열수 있으나 언젠가는 기습 이벤트를 할겁니다. 즉 쉽게 말해서 한달에 이벤트를 두번할수도 있고 세번할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이만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난주 평일날 저녁때 인터넷 서핑중... 한 친구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확인해보니 기프트콘이었습니다.
기프트콘은 쉽게 설명하자면 핸드폰에 들어있는 표 같은거라고 할까요?
보여주면 그 기프트콘에 해당되는 것을 주는...


친구가 선물해준 기프트콘은 던킨도너츠 가게에서 크림치즈 베이글1개랑 아메리카노 1개 주는 기프트콘이었습니다.제가 주말에 노량진에 갈겸해서 던킨도너츠 가게에 갔는데요 거기서 기프트콘을 교환했습니다.

교환하니 영수증과 크림치즈베이글 하나,아메리카노 하나를 받았습니다.


참 먹음직스럽죠? ㅎㅎㅎㅎ
던킨도너츠 직원이 베이글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놨네요 ㅎㅎ..
영수증 금액을 보니 무려 5200원이네요.
요즘 인터넷에 돌아다니다보면 기프트콘과 관련된 이벤트들도 하던데 요즘 사람들이 기프트콘을 많이 쓰는 모양이네요...


베이글 안에는 크림치즈가 가득~!.... 먹방에 버금가는 사진이죠? ㅋㅋ...
먹어보니 제가 주로 빵에 발라 먹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그거랑 맛이 비슷해서 ㅎㅎㅎ.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아침에 학교나 회사에 가는 길이 미끄럽지 않았나요? 저도 어제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는 길에 학교가는 학생들... 회사가는 직장인들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길에 미끄러지 않도록 조심조심해서 걷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걸어가는 도중.. 미끄러져 넘어지는 사람들은  눈에 안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보고 싶은데 말이죠... 이심리는 뭘까요? ㅋㅋㅋㅋㅋ)


그저께부터 눈이 많이 온후.... 아침에는 대부분 길이 얼어붙었습니다. 눈이 오자마자 치웠어야 되는데 밤새동안 내려운 눈을 치우지 못해서 대부분 길이 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까지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까 다들 그때까지 조심해서 걸으셔야 할것 같습니다.


도로는 차가 많이 다녀서인지 인도에 비해서 많이 얼지 않았지만 일요일까지 눈이 많이 온다면 아마 도로도 인도처럼 길이 얼어 붙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통마비가 일어날테고.. 그렇게 되면 지하철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 가능성이... ㅡㅡㅋ...

일요일까지 조심해서 걸으시고.. 음...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밤에 자기전에 스크린 샷 3장을 찍었는데요.
자기전에 30분간 마크를 했었는데 제가 지은 밀농사와 쫑쫑이가 밀농사 다 지은것을 수확하면서 스크린샷을 찍어 봤습니다.  서바이벌 모드로 진행중이라 굶어 죽지 않을려면 가끔은 밀농사나 다른 농사를 지어야 됩니다.


밀농사를 통해서 밀을 수확해서.... 작업대에 위의 사진처럼 밀을 그 위치로 놓으면 빵을 만들수 있습니다.


어제 밤에 제 마크가 1.4.2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됬습니다.
업데이트 내용 중... 박쥐가 추가 되었다고 해서.. 동굴을 가보니.... 박쥐한마리가 보였습니다.
처음 본 기념으로 스크린샷을 찍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저녁에 제가 집앞에 다리를 건설했습니다.


그 이유는 밀을 심은 땅때문에 함부로 밟지못하고 빙 돌아서 헤엄쳐서 저쪽 땅으로 가야되는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 가로질러가면 밀농사 다 한것을 망칠것 같고 저쪽땅으로 가기가 좀 불편해서 제가 다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됬습니다.


다리를 건설 중...
구운 돌 하나라도 아낄려고 밑에 받침용으로 흙을 쌓고 위에다가 돌을 쌓아 놓는 방식으로 건설했습니다.


다리 건설 완료!!... 올라가기편하게 돌계단을 놨습니다.


이제는 다리덕분에 농장으로 가기가 편해졌습니다. 다리가 약간 높아서 그런지 제가 지은 농장도 보이네요


밤이 되자 다리가 잘 보이네요ㅎㅎ.. 다리 양쪽에 횃불을 놨거든요 ㅎㅎ..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초,중,고 그리고 어른들까지 푹 빠져 있는 "마인크래프트"게임에서... 블로그 팀원 쫑쫑이와 같이 마크 생활하면서 에피소드를 블로그에 올리려고 "로나루와 쫑쫑이의 마인크래프트 이야기"코너를 만들었습니다.
쫑쫑이와 저는 정품 마인크래프트를 쓰고 있는 매니아이고 주말에만 쫑쫑이와 만나서 마크에서 놀고 그렇게 시간을 보낸답니다.

현재 서바이벌모드에서 시작된 마인크래프트 상황은 우리집 공사중입니다. 1층집 지어놓고 생활하다가 지하랑 2층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접속 후 지하로 내려가보니 오른쪽 위에 구멍이 생겼네요. 언제 생겼는지 잘 모르겠지만... 구멍이 ㅡㅡㅋ...
크리퍼 영향으로 생긴듯...


구멍 난곳을 조약돌을 구워서 돌로 만든걸로 복구 했습니다. 그런데 지하는 무슨 장소로 만들어야할지 아직 고민중이랍니다.


여기는 집 앞 모습입니다. 그냥 돌로만 지어서 아직은 개성있는 집이 아닙니다만 안전해서 든든합니다.


집 옆을 보니 돌계단이 2층으로 이어져있습니다. 2층은 저의 집으로 확장공사중입니다.


저의 집 2층은... 어떻게 만들것인지 틀만 다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문도 다 달아놨고... 바닥은 목재로 썼습니다. 나머지 빈틀은 색깔있는 양모를 이용해서 채울 생각입니다. 야외장소 있는 쪽의 빈틀은 유리로 다 채울 생각입니다.


왼쪽은 밖이 잘 보이는 야외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심심하면 야외장소에 가서 해도 보고 풍경도 감상하고...      나중에는 활연습장으로도 쓸 생각입니다.


야외장소 옆을 바라보니... 울창한 숲들과 들판이 보이네요... 울창한 숲 반 들판 반.... ㅋㅋㅋ


야외장소의 반대편 옆을 보니 울창한 숲들... 특히 나무들이 많습니다.
많은 나무들은 다 건설자원으로 쓸 예정입니다.


좋은 풍경의 스크린샷!...
왼쪽에는 제가 지었던 밀들이 눈에 띄네요.


집에서 나와서 밀을 심고 찍었습니다. 밀이 많아야.... 빵을 많이 만들수가 있습니다.


야외장소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참 예술입니다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이고 다음에는 농사와 탐험 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그래픽카드"입니다.
아 그리고 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 블로그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쫑쫑이의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쉬고 있는 상태이고요.
어제 쫑쫑이가 그래픽카드를 바꿨다고 저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저는 그 그래픽카드 이름이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지포스 GTX 550 ti"라는 그래픽이였습니다. 쫑쫑이의 본체에 들어 있는 그래픽카드는 내장된 그래픽카드이라 성능이 별로여서 바꿨습니다.


위의 사진은 쫑쫑이가 찍은 "지포스 GTX 550 ti" 그래픽카드 인증샷 입니다
상자케이스에 적혀 있는 지포스 500 시리즈(GeForce 500 Series)는 엔비디아에서 개발된 그래픽 카드 제품군이며 하나의 종류입니다. 게다가 지포스 500시리즈는 페르미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지포스 400의 아키텍처를 개량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작년 3월 15일날 출시된 "지포스 GTX 550 ti"는 최근에 보급형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그래픽카드 중 하나이며 다이렉트X 11 성능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된 엔비디아의 소비자용 그래픽 프로세서 페르미(Fermi) 라인의제품입니다. 

인터넷으로 "지포스 550 ti" 검색해보니 조만간 단종한다고 뉴스 기사가 떴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쫑쫑이가 그 그래픽 카드를 산 거 보면 아직까지는 물량이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은 "지포스 550 ti"그래픽카드로 바꾸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상급형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그래픽카드이고 훌륭한 가격대 성능비로 코어유저와 일반유저들 모두에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그럼 제209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오늘 주제는 "마인크래프트"입니다.
최근에 저하고 쫑쫑이가 마인크래프트를 주로 즐기는데요.  몇달 전에 쫑쫑이가 사막에다가 건물 하나를 지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쫑쫑이가 지은 건물을 스크린샷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집은 목재로... 지붕은 계단으로 쓰이는 재료로 썼습니다. 계단을 저렇게 지붕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요.


집의 내부에서 천장을 찍어봤습니다. 쫑쫑이가 지붕 내부를 건설중이랍니다.
빛나는 블록으로 천장 내부를 다 건설 중....


지붕 바깥은 계단으로 쓰는 재료를 활용하고 지붕 안은 밤에 빛나는 블록으로 활용을 했습니다.


지붕은 완성되자... 바닥을 공사하는 쫑쫑이....
바닥이 온통 모래로 이루어진 블록이라 밑의 블록을 두칸씩 없애고 있는 중....
스크린샷을 찍고나서 저도 도왔습니다.


밑의 블록을 두칸씩 없애고 빛나는 호박을 깔고 위에 유리를 깔았습니다. 밤이 되니 낮이나 밤이 구분이 안될정도로 빛이 많이 나네요. 쫑쫑이가 전체적으로 디자인한 이런 집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디자인면에서는 좋은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