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날 개봉한 영화 "엣지오브투모로우" 영화를 봤습니다. 그 영화는 SF영화이고 소스코드와 비슷한 영화입니다 영화중반까지는 말이죠..

제가 이영화를 본 이유가 첫번째는 "톰 크루즈"라는 배우가 나와서..
두번째는 소스코드랑 비슷한 영화여서.. 개인적으로 저는 소스코드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있어서..
세번째는 엔딩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였습니다

영화 초 중반까지는 소스코드처럼 이어가다가 중반 이후부터 새로운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엑소 슈트도 신기했고...

핵심포인트가 있다면...
1. 반복적인 스토리
2. 외계인 vs 인간
3. 엑소슈트

DVD로 나오면 사라고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가끔 보면 스트레스가 풀릴것 같고..



노래 만드는 사람들은 음반기획사 사하라 엔터컴의 제작자겸 프로듀서 윤한규를 중심으로 보컬과 작사, 작곡가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이 앨범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담긴 옴니버스 앨범이라고 합니다.

앨범안에 있는 여러가지 트랙중에서...두 번째 트랙이 눈에 띄는데 "고백해야 하는데"는 최근 '전전긍긍'이라는 그룹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하는 전창훈이 보컬로 참여했다. 짝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해야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전창훈만의 감성짙은 호소력이 돋보이는 곡이라서 들어볼만 합니다.

요즘 제가 인디밴드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인디밴드 검색중 노래 만드는 사람들의 3집 앨범이 눈에 띄어서 포스팅을 하게 됐습니다. 가끔은 인디밴드 노래도 들어보세요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


인천 송도컨베시아 근처에서 열리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가하는 KSF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끝나고 약 12일정도 지나면................


송도컨베시아에서 열리는 6월6일부터 6월8일까지 진행되는 인천반려동물문화박람회 "펫데이2014"는 이러한 시기와 맞물려 열리는 인천 지역 최초의 반려동물 박람회로써 다양한 관련 용품과 시설, 각종 서비스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전시내용을 보자면...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 것들이 제공이 되는데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도그쇼랑 애견미용사검정 및 경연대회가 눈길이 많이 갑니다. 티브에서만 보던 도그쇼를 한번 볼수 있는 기회인데다가 애견 머리는 음.. 다양한 스타일로 나타낼수 있기에 이것도 구경거리가 될것 같아서 많이 기대가 되네요.

올해가 첫 행사인 'PET DAY 2014'는 단순 박람회와 이벤트만 진행되는 행사가 아닌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될 것이며 그간 서울에 편중된 반려동물시장으로 인해 인천지역(주변 지역 포함)은 산업과 전시회로는 활성화 되어있지 않았지만 이번 전시회가 개최됨으로써 인천, 안산, 시흥, 광명, 오산 지역 등의 반려동물인의 볼거리가 증가되어 시장 확장의 효과도 있어 참가기업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펫데이2014 전시회에 궁금하신분은 [www.petday2014.com] 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제가 쓰던 마우스패드가 좀 오래되고 많이 더러워져서 마우스패드를 사게 됐습니다.

게임을 별로 많이 안하지만 위의 사진에 있는 게임전용 마우스패드를 사게 됐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마우스패드 면적이 넓었습니다. 2배 정도로 말이죠..



마우스패드의 디자인입니다. 검은색, 빨간색, 초록색, 파랑색 이렇게 4가지가 되는데 저는 음..색깔있는것보다 검정색이 더 나을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디자인이 멋있죠? ㅎㅎ...

마우스패드를 보니 2~3년정도는 좀 오래 쓸것 같은 생각이 좀 드네요





-엔딩크레딧 그림들이 멋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오늘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영화를 봤습니다.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니 지루하지않고 날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쉴드가 뚫렸다!
어벤져스를 향한 최악의 위기!
아무도 믿지 마라!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이후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 생활에 적응해 살아가는 캡틴 아메리카.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가 적 윈터 솔져가 되어 돌아오고
어벤져스를 향한 최악의 위기가 시작된다.

영화 중간중간에 빅재미를 주는 부분도 있었고 반전도 많이 있었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액션신은  나타샤의 액션 그리고 캡틴의 액션신과 새로운 동료의 공중플레이 그리고 캡틴의 친구 버키가 나오는 장면들이었습니다. 물론 액션신도 인상적이었지만...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되는 장면들이 마블 매니아들을 이 영화가 끝이 아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진다 라고 말해주듯이 다음편의 상상력을 매니아들에게 안겨주고 끝납니다.

그리고 어벤져스2에서 나타샤의 첫 등장은 한국에서 시작될듯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예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이 영화를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게 봤고.. 마법이나 판타지에 나올만한 장면들이 안나올줄 알았던 그런 부분들 때문에 다른 히어로의 영화보다 재미없겠지 생각했었는데 보니까 그런 걱정들을 날려버리더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그런 걱정들을 하는 분들이 꽤 있네요... 저만 그런줄 알았었는데..

금요일 저녁에 영화 보실 분들은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로나루의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영화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바일 게임 중 눈에 띈 드래곤 코인즈는 코인을 이용한 게임으로 1분이면 한판을 끝낼수 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이 게임이 세가의 대표작이라고 합니다. 그래픽이 화려하고 볼만한데 재미있더라고요.



드래곤코인즈의 게임 스크린샷이다. 코인들을 원하는 몬스터의 칸에다가 넣으면 공격을 하거나 스킬을 발동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게임이 끝나니 이런 스크린샷처럼 결과가 나왔다. 획득 골드는 말 그대로 골드를 획득하는 거고 획득 구슬은 구슬을 획득하면 몬스터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몬스터의 속성은 위의 스크린샷과 같다. 적 속성이 어떤 속성인가에 따라서 팀 편성을 잘하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3월 26일까지 경험치 2배 이벤트 중이니 오늘부터 해서 레벨을 미리 올려놓는것도 좋을 것 같다.



게임을 시작하기전에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는 화면이 뜬다.


나는 이걸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 게임이 출퇴근용 게임으로 적합하다는 생각만 들었다. 다른것들도 재미있고 간단하게 할수 있으니 말이다. 다만 너무 쉬운것 같은 난이도가 아쉬운데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고 지루해질수도 있기에 자주 할 게임이 아니라 가끔 하면 좋을것 같다.














짜리몽땅이 부른 비욘세의 listen입니다. 노래가 듣기 참 좋더라고요. 화음이 있어서 그런것 같고..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이대로 잘하기만 하면 정말 K팝스타3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K팝스타 1,2시즌과는 다르게 3시즌에서는 화음으로 노래를 승부하는 짜리몽땅이 처음이라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서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앞으로도 짜리몽땅이 우승하길 바라면서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짜리몽땅 짱~!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할일은 있다.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나 황사 수치가 얼마나 되는지 확인 할 일이다. 아 첫번째 할일은 화장실 갔다와서 두번째 할일은 스마트폰 확인.. 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날씨가 좋으면 밖에 돌아다니고 싶은데 미세먼지나 황사 수치가 높으면 밖에 못 나가고 집에서 방콕하는 일들이 많다.

아무튼 요즘 길거리를 걸어다니다보면 사람들이 마스크 안하는 모습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이걸 보면 안전불감증이 아직도 있는 모양이다. 나는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 다른사람들이 마스크 쓰든 말든 말이다. 내가 쓰고 있는 마스크는 코엔보황사마스크[정보보러가기]이다.

오늘 아침에 먼지수치는 낮고 황사는 약간 높아 마스크를 쓰고 나갔었는데 저녁에 집에 올때 확인해보니까 황사와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수준까지 많이 올라가니까.. 이런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는 마스크를 항상 준비해야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사람이 마스크 안썼다고 해서 안쓰는게 아니라 자신만 생각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것이 중요하고 음.. 아침마다 미세먼지 수치나 황사 수치를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요즘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지만... 언제 한번 푹 쉬었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잠시 바쁜 생활을 잊고 어디 멀리 숲속에 가서 쉬었으면 하는 그런 희망을 안고 있네요..







유투브를 검색하다가 감동적이고 슬픈 동영상을 여러개 발견했네요 군대에서 돌아온 남자를 아주 반겨 주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그 동영상을 보면서 처음에는 아무 반응이 없었는데 보면 볼수록 감동적이고.. 마치.. 아주 보고 싶은 사람이 앞에 짠 하고 나타나니까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할수 없어서 안기곤 하는데 그 감정이 저한테도 다가오는 듯 합니다.

제 주변에도 저를 아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은근히 한번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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