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역/4천원대커피]카페 "오가다" 후기 
카페 "서대문" 지도 링크주소 : http://naver.me/FRMfV8SD


1층에는 출입문이 있고 2층에는 없어서 2층에 있으면 미세먼지 안들어오니까 그카페는 어쩌면 미세먼지 피하기 좋은 카페일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렇게 소개했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카페문들을 활짝 열어놓는 카페들을 보면 가고 싶지가 않은데 개인적으로 미세먼지가 유입이 적은 2층짜리 카페들을 찾아서 쉬는것이 건강에 좋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1층에만 출입문이 있고 2층에는 출입문이 없는 카페를 찾아서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이강인 외에도 안준혁(비야레알), 장인석(CD 레가네스) 등 스페인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을 비롯해 김종규(페로 카릴 오에스테)처럼 아르헨티나에서 뛰는 선수그리고 2015 FIFA U-17 월드컵 기니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오세훈, 차범근 축구상 출신 홍현석(이상 울산 현대고) 등 이 연령대 선수 중 최고로 꼽히는 옥석들이 호출됐다.




GK : 김병엽(광양제철고), 최재원(충남기계공고), 하명래(서울경희고)
DF : 이재익(서울보인고), 임수성, 김태환(이상 수원매탄고), 김현우(울산현대고), 이규혁(용인 신갈고), 신재욱(대전유성생명과학고), 황태현(중앙대), 김종규(페로 카를 오에스테/아르헨티나)
MF : 이상준(부산개성고), 이강인(발렌시아/스페인), 정호진(서울영등포공고), 조한욱(JSUN클럽), 이지용(포항제철고), 백승우(제주 U-18팀), 홍현석(울산현대고), 전세진(수원매탄고), 고재현(대구대륜고), 엄원상(아주대), 안준혁(비야레알), 장인석(CD 레가네스/스페인), 이종욱(서울대대신FC)
FW : 조진우(인천남고), 오세훈(울산현대고)


필자는 이강인이 소집돼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강인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보신 분들이라면 이강인의 몸상태가 어떤지 잘 아실 겁니다. 뭐 그때와 지금은 다르겠지만..


u-18 대표팀이 잘나가는지 못나가는지 감독이 전술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정이 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학파 축구감독,우리나라에서만 경력을 쌓는 감독에 대해서는 신뢰가 별로 없습니다. 뭐라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축구 선진국에서 경력을 쌓은 우리나라 축구감독이 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 축구는 계속해서 발전중이긴 하지만 이강인을 포함한 해외팀에서 뛰고 있는 유소년들이 정정용 감독님의 전술을 소화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듭니다. 경기를 봐야 알겠지만


u-19이하 챔피언스 대회에서 우승하기를 기대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영화 "지니어스"는 천재 편집자와 천재 작가가 만나서 벌여지는 스토리로 스토리를 떠나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간단하게 볼수 있는 영화다.


완벽한 편집자와 그리고 틀에 갇혀지지 않는 그런 작가가 만나서 베스트셀러를 내는 그런 당연한 결과를 생각할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필자가 보기에는 비운의 천재 작가 인생 스토리로 봐야 될 것 같다.




1920년대의 영화라 그런지 눈길이 갈만한건 없지만 시 같은... 좋은 문구들을 들어볼수 있다는 것이 이 영화의 장점이다. 작가나 편집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봐도 좋은 영화다


그렇다고 해서 담배를 많이 피우면서 되는걸 필자는 원하지 않는다. 


아무튼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아서 지루할 틈이 없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배우"콜린 퍼스"의 연기를 더 보고 싶었다. 킹스맨 이후로 말이다. 


결론적으로 영화 "지니어스"는 좋다. 다만 영화가 약간 뭔가 아쉬움이 남는데 그게 뭔지는 잘모르겠다.

분명한건 작가나 편집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영화라는 점이다.


[개봉역/4천원대커피]카페 "써드포지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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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영화"가디언즈오브갤럭시2" 어떻게 촬영했는제 파헤쳐보자!




[당산역/4천원대커피]카페 "funhan coffe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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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4천원대커피]카페 "엘카페 커피로스터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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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역/4천원대커피]카페 "예이타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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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스토리는 가족 여행 중 끔찍한 사건으로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의 스토리이다.


그 남자가 오두막에 가게 되면서 점점 힐링이 되는데 우리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눈에 띈다.

더 이상 말하면 영화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나는 이쯤에서 영화의 후기를 마무리하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영화의 평가다. 이 영화는 힐링영화이며 위로받을수 있는 하나의 영화라고 생각한다.

오두막에서 한 이야기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고..


연출력이 좋고 특수효과도 좋다.  개인적으로 영화보면서 생각이 자꾸 나는게 영화 초반에 어린 소년한테 애플파이 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 보면 헬프의"애플파이"가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서 약간은 몰입이 안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필자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헬프를 봤었던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이 날것 같다.


아무튼 이영화는 정말 살아가기가 힘들때, 누군가를 원망하고 싶을때,누군가를 저주하고 싶을때,세상은 내편이 아니라 할때... 락고 생각하시는분들은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옛날에 봤던 파워레인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였다. 

하지만 최근에 개봉한 파워레인저:더 비기닝 영화는 마치 몇년 전 실패했던 드래곤볼 영화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 영화에서는 에네르기파 배운다고 스토리 대부분을 잡아 먹었는데

여기서는 변신을 한다고 스토리 대부분을 다 잡아 먹는다.


특수효과는 전보다 좋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의 흐름이 엉성하고 인상적인 장면이 없다.

연출력도 별로 없고 그저 어린이들이 볼만한 영화수준이다. 


이걸 보길 원하는 분이 있다면 차라리 다른 영화를 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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