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젯스피너 쇼핑사이트 : https://goo.gl/z1QVbY

피젯스피너는 간편하게 휴대할수 있는 장난감이며 용도는 성인의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 그리고 흡연과 같은 안좋은 습관을 멀리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치료나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에게 쥐어주는 장난감으로 유명한데 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직장인 그리고 학생이나 스마트폰에 빠진 학생들에게 집중력 향상,주의력 상승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고3수험생이나 재수생 공무원 및 자격증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몇달전에 포켓몬스터 카드를 세트로 사면서 사은품으로 타오르는투사 카드 2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개봉할겸 영상 만들었습니다.

청담역 근처에 있는 카페 "콘트란쉐리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 편이라 약간 시끄러움
카페 "콘트란쉐리에" 지도 링크주소 : http://naver.me/5yKENLBn

영화 "파운더"는 우리가 몰랐던 ‘맥도날드’의 진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것이다.

요즘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맥도날드,롯데리아 등등 여러가지가 생각이 날것이다.

영화를 보기전에는 영화에 대한 검색 실화 검색 등등 전혀 해보지 않았다. 너무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그건 아니었다.

영화 "파운더"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보통 창업하면 창업한 사람이 가게이름을 정하는데 그걸 다른 사람이 가져가서 맥도날드 이름 가지고 가게를 확장시키니까 뭔가 좀 안맞는 상황인것 같았다.

영화 끝나고 생각나는게 딕과 맥이 사업에 있어서 약간은 잘 모르는것 같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190년대라서 그런지 인터넷도 스마트폰도 안되는 시절에 정보들을 얻는것이 제한이 있다보니까

아무튼 경쟁사회라는 말이 실감나게 만드는 영화라고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를 이렇게 다른 사람한테 쉽게 뺏기니까 말이다. 딕과 맥이 계약 그리고 가게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알았다면 뺏기지 않았을것 같다. 아니면 전문가 1명~2명 영입해서 같이 운영한다면 주인이 바뀌지 않았을것 같다.

필자는 영화 파운더의 주인공이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특허로 인해 쉽게 뺏기지 않은 세상이지만 1950년대를 생각하면 아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많이 발생했을것 같다. 맥도날드 같은 상황보다는 좀 더 작은 규모의 사업체들을 상대로 말이다.

영화는 재미있었다. 반전이나 코미디는 없지만 실화의 드라마 말이다.

맥도날드에 대한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영화를 보길 추천한다. 맥도날드가 누구의 손에서 탄생시키는 스토리가 아니라 그것을 뺏어서 대기업으로 만든 그런 케이스때문에 개인적으로 필자는 그냥 그런 역사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이다.

물론 경쟁사회라서 그럴수 있겠지만..... 꼭 뺏어야할만한 상황이었는지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발렌시아에 소속된 이강인

몇년전 슛돌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던 그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다.

뛴지 오래됐지만.. 몇달전에 이강인 재계약을 발렌시아에서 하느냐 다른 명문팀에서 하느냐 그런 인터넷 뉴스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발렌시아와 재계약 한후에 그 팀에서 경력을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결국 재계약 성공 했다.

그 뒤.. 이강인은 발렌시아 후베닐B에서 데뷔했다.

위의 영상은 후베닐B 데뷔전 볼터치 모음 영상이다.

영어 소문자와 대문자 차이를 알아보자!

약간 쓸대 없는 레슨일수도 있을것 같은데 필자는 개인적으로 한번 봐도 괜찮을것 같다.

자주 듣는 영어실수!...

그 실수가 뭔지 원어민한테 들어보자!

영어로 나이 알려줄때는 그냥 숫자만 말해도 될듯!

제닉스 아레나 피시방
구의역에 오면 한번 꼭 이용해시길 바람!
제닉스아레나pc방 지도 : http://naver.me/GLr64g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