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 CREATOR 6910 제품을 한번 조립해봤습니다. 그 제품은 3가지로 조립할수 있는데요
자동차,레이싱카 그리고 트럭입니다. 그중 자동차를 한번 조립했는데 그걸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레고스톱모션 방식으로 영상 제작한 첫 작품입니다.


제가 아는 벤 스틸러 배우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주인공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영화가 나올때까지는 어떤 영화에 출연하며 어떤 영화를 제작했는지 잘 몰랐다. 그러나 이 영화가 나오고 나서 누가 만들었는지 체크해보니 벤 스틸러 라는 배우가 제작 했다.
벤 스틸러 배우를 검색해보니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 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였다.

나는 영화 예고편을 보고 어떤 엔딩으로 끝날지 감이 안왔다. 그게 영화를 본 계기가 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원작은 매우 오래된 단편소설이라고 합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기를 말하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가 재미있었고 중간 중간 들리는 음악이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으면 신선한 스토리 소재로 제작한 영화가 너무 좋았다.

음.. 영화 시작한 부분이나 끝부분이 다른 영화과는 다르게 뭐랄까?.. 새롭게 선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런 부분이 다른 영화과 다른 것 같다.

또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영화 예고편만 보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왜 이걸 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음... 뭐라고 말하기가 힘들지만 아무튼 꼭 봐야 할 영화이다.

나는 최근까지 영화를 봐오면서 이영화가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 한다.
영화 스토리 : 10점
사운드 : 10점
배우들의 연기 : 10점

나중에 이 영화의 DVD가 나오면 살 계획이다. 아마 그 DVD는 평생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DVD가 될것 같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4년 되어가네요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때가.. 2010년 1월이었는데 그때 1월 방문자수가 42명이었죠 ㅋㅋ..
처음에는 이 블로그를 취미 삼아서 했었는데 이제는 제 일상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블로그 팀원들이 들어와서 글쓰고... 시간 지나서 떠나가고... 그글은 그대로 있고..
뭐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놔두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쓸수록 볼 것들이 늘어나고 방문자수가 점점 증가하고..
과연 이 블로그의 끝은 어디일까?.. 이런 생각들이 점점 드네요.

그건 그렇고 2014년 목표들을 다 세우셨나요?
저는 7개의 목표들을 세워놨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해 나갈 생각이고요..
그중 하나가 다른사람들을 후원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그걸 블로그에 공개할 생각이고요.
저한테 아주 좋은 일인것 같아서 세워놨습니다.

제가 글 재주가 약간 없지만... 이래도 노력해서 재미있게 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음.. 새해에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길 바라고 건강하게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Happy new year!!




2013년 12월 28일날 열린 경기에서 이강인의 볼터치 ... 그리고 한골...
이게 유럽 유스팀의 축구 수준인가요? ㄷㄷ... 방송도 해주는 걸 보면.. 수준이 높은것 같음..
만약 수준이 낮으면 방송할 가치도 없을텐테 ... 흠...

아무튼 이강인의 플레이가 대단하네요..
1.은밀하게 위대하게
2.7번방의 선물
3.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4. 어벤져스
5. 007스카이폴
6. 타이탄의분노
7. 프로메테우스
8. 뜻밖의 여정
9.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10. 레미제라블

극장에서 하는 영화 라인업이 아니라 텔레비젼 채널 cgv에서 하는 영화 라인업입니다.
내년에 위의 영화리스트들을 볼수 있다고 하니 못본 영화가 있으면 한번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번하고 3번이 제일 기대가 되네요 시간이 없어서 못봤었는데..



하드스톤을 하면 할수록 판타즈마스터즈 게임이 제일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판타즈 마스터즈는 우리나라 사람들만 대결할수 있는 반면 하드스톤은 전세계를 무대로 대결할수 있는것이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 참 뭐랄까.. 게임흐름이 매끄럽게 흘러가네요 그래픽때문인지 지루하지도 않고..
음.. 앞으로 하드스톤이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가 되지만... 한 종족에만 유저들이 몰리는 현상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쪽에만 몰리면 게임이 재미없어지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블리자드에서 2013년 12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신 모든 분들께 하드스톤 베타키를 드린다네요.



클로즈베타서비스 중인 하드스톤을 제가 플레이 해봤습니다.

하드스톤은 블리자드 회사에서 만든 카드게임입니다. 그래픽이 아주 맘에 들더군요..

처음 시작하면 튜토리얼하고 비슷한 것부터 시작하는데.. 이기든.. 지든... 해야 진행이 되는 모양입니다.



클리어.. 카드게임은 마나를 이용해서 카드게임을 하는 방식...



공격측과 수비측의 방식은 이렇습니다. 판타지마스터즈 게임을 하셨던분이라면 조금은 이해가 쉬울겁니다.



도발 기능이 있는 카드는 주인님을 보호할수 있는 카드로 아주 중요한 핵심카드이자 기본카드가 될것입니다.



영웅 기능도 생기는데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을 -1 피해를 입힐수 있고 또는 소환이 가능하며 또 다른 전략을 구사할수 있습니다.


튜토리얼을 다 진행하면 직업을 고르라던데... 직업은 그 직업을 가진 인공지능을 이겨야 그 직업을 가질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니까 약간은 쉽지 않던데.. 당연히 얻었죠. 그직업을..(직업은 노코멘트여 ㅋㅋ..)


카드게임을 좋아하신분들은 하드스톤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12월 12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하신 분들께 베타키를 드린다고 하니까 한번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





바르셀로나(스페인) -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 올림피아코스(그리스)

AT마드리드(스페인) - AC밀란(이탈리아)

파리생제르망(프랑스) - 레버쿠젠(스페인)

첼시(잉글랜드) - 갈라타사라이(터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 샬케(독일)

도르트문트(독일) - 제니트(러시아)

바이에른 뮌헨(독일) - 아스날(잉글랜드)

바르셀로나 - 맨체스터시티하고 뮌헨과 아스날이 빅매치가 될것 같습니다. 16강 대진표 대박이네요

레알마드리드는 진출할 가능성이 높고... 붙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ㅎㅎ..

반지의 제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최초 소설의 발행본과 같은 11개의 삽화 삽입


2014년 다이어리가 필요해서 광화문점 교보문고에 가게 됐습니다.

책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학용품과 필요한 물품들이 다 팔고 있어서...

2014년 다이어리를 찾아보다가 요즘에 개봉한 영화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한정판 다이어리를 판매하고 있다는 글자가 눈에 띄어서 질렀습니다.(쉽게 말하면 무조건 사고 보는.;;;)



[한정판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다이어리 사러가기]


제가 원하는 다이어리가 캘린더가 있는 다이어리였는데 무조건 사고 보니 줄지로 되어있어 다이어리보다는 메모장에 약간 가깝습니다.



11개의 삽화중 하나...

그림들이 멋집니다. 제가 이걸 사게 된 계기가 물론 한정판이라는것도 있지만 그림들이 아주 맘에 들어서 사된 된 큰 이유입니다. 한정판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지는 않지만.. 호빗이나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저한테 맘에 들어서...



또 다른 삽화...
영어는 알아서.. ㅋㅋㅋ..

몰스킨에서 제작하는 다른 것도 파네요. 알고보니 몰스킨에서 제작되는 노트북이 영화속에서도 사용됬다고 합니다.


이 한정판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다이어리를 사실분은 이 사이트로 방문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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