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선수는 리그 7라운드 알 힐랄과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의 흥행소식에 너무 기뻐서 감사영상을 보냈다고 하네요 ㅎㅎ..
존카니가 내한해서 감사하다고 해주면 좋을텐테 아일랜드에서 또 다른 영화 촬영중이라고 하니까 아쉽네요.

잠깐 봤찌만 배경이 아일랜드라서 그런지 풍경이 좋네요.



2차 헝거게임 예고편입니다.

헝거게임 2탄 본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서바이벌(?) 장소에서 탈출해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의 드라큘라:전설의시작이 어제 개봉했었습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일로 못 보러 갔지만 오늘은 기분전환겸 해서 그 영화 보러갔습니다.
그 영화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고 단순히 예고편만 보고 갔습니다.

음.. 드라큘라 영화 다 보고 나니.. 한 남자가 처한 상황이 다 어려운 상황이라 우리 소중한 것들을 지킬려면 스스로 드라큘라가 될수 밖에 없다는 최선의 선택이 가져온 스토리를 나타내는 영화다.

내가 그 주인공이었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아무튼 이 영화는 볼만했다. 스토리나 사운드 등등.. 여러가지가 좋았다.
제일 눈에 띄는건 뭐니뭐니 해도 특수효과이다. 드라큘라가 싸우는 장면들이 영화 드라큘라의 포인트다.

필자의 생각에는 인물관계가 약간 아쉽다. 약간 의문이 가는 장면들도 있다. 아무튼 드라큘라 다음편에서는 아마 약간 의문이 가는 장면들이 풀릴것 같아 보인다.

드라큘라1편을 DVD로 산다는것에 대해서는 2편을 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기때문에 사는걸 좀 미루라고 하고 싶다.









이 드라큘라는 처음 볼때 "아 이런 영화는 좀 식상하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 예고편을 보니까.. 인셉션, 다크나이크 만든 제작진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고 장르가 판타지이길래 엄청 기대가 됐었다.

나는 이 글이 인상적이었다."악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길을 선택한 영웅!"
아마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면 말이죠...


드라큘라를 배트맨 캐릭터로 교체해도 뭐가 바뀌었는지 표시가 안나겠는데? ㅋㅋ...
저 포스터를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

 8일 수요일날에 개봉하는 영화 "드라큘라"를 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주호(27·마인츠 05)가 소속팀 입단 당시 '병역이 면제되면 계약기간 2년 연장' 조항을 계약에 포함한 것이 공개됐다.

라고 인터넷 뉴스에 떴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니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ㅎㅎ

박주호 선수는 2013년 7월 17일 마인츠에 입단해서 현재 계약은 2015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자연스럽게 박주호와의 계약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 연장이 됐다고 합니다.

음음... 앞으로의 한국축구 미래가 점점 기대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창우의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픽이 진짜 좋은데 우리가 게임만 보지않고 그래픽만 보고 낚이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 걱정이 좀 드네요....
동영상 보니까 진짜 대박...



메이즈러너에 막내로 출연했던 "척"
영화를 보는 내내 3부작에 다 출연할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내 예상을 빗나가게 만들었다. ㅡㅡ;;;
궁금하실분들은 메이즈러너 보시고...

이 척은 실제로 기타를 치는걸 좋아하는것 같다
유투브에 이런 동영상이 업로드 되있길래 가져와봤다.
K팝스타3에서 처음부터 눈에 띄었던 짜리몽땅 CS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박나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네요. 개인적인 사정이라는게 뭘까요?...
세명이서 하면 화음도 가능하고 여러가지로 좋은 노래가 탄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다른사람이 끼어든다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그러나 노래를 듣고 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을듯... 언제 데뷔할지는 미정이지만..
저는 짜리몽땅을 응원할겁니다. 박나진도 가수데뷔한다면 언젠가는 두명과 같이 노래 부를것 같은 그런 상황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짜리몽땅 많이 응원할께요 ^^


필자는 개인적으로 워렌버핏이 존경하는 인물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존경한다는게 아니라 버는만큼 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이 내가 크게 본받아야 할 점이라서 존경하고 있다.


밑의 글은 2008년 65만달러 '버핏과의 점심' 경매 낙찰자가 꼽은 5가지 교훈이다.

◇관습에서 벗어나라
스파이어가 첫손에 꼽은 교훈은 관습에서 탈피하라는 것이다. 그 역시 점심 한 끼를 먹는데 7억원에 달하는 65만달러를 지불하는 것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판에 박힌 생각이었다. 그와 함께 경매에 참여한 펀드매니저 친구인 모니시 파브라이가 버핏과의 점심은 흔한 자선행사와 다르다는 사실을 일깨워줬다. '버핏과의 점심'은 감사장을 받고 마는 다른 자선행사와 달리 특별한 사람으로부터 투자와 삶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라는 설명이었다.

버핏도 옳은 일을 하면 일이 더 수월해지느냐는 스파이어의 질문에 "관습에서 벗어난 일이라면 사람들은 옳은 일도 못하게 할 것"이라며 틀에서 벗어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게 해줬다.

◇아이처럼 살아라
스파이어는 버핏의 장난기 어린 순수성에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천진난만한 버핏의 기질은 파브라이가 데려온 어린 두 딸에게도 통했다. 버핏은 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농담을 던졌다. 메뉴판을 보고는 5살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어른들처럼 먹는 게 싫다며 아이들과 교감했다. 스파이어는 이런 장난스런 태도가 버핏의 삶을 관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파이어는 또 버핏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10대 때 잃어버리는 강렬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버핏은 자신들을 매우 흥미로워했으며 뭐라도 배우려 했는데 이는 자신들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버핏의 왕성한 호기심 때문었다는 설명이다.

◇'노'라고 말하라
버핏이 보여준 다이어리도 인상적이었다. 명성에 비해 일정이 많지 않아서였다. 스파이어는 버핏이 즉흥적인 일을 위해 시간을 남겨두길 좋아한다고 지적했다.

버 크셔를 만들 때 특별한 계획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도 버핏은 버크셔가 자신에게 잘 맞았을 뿐이라고 답했다. 스파이어는 버핏이 업무적인 목표와 개인적인 매순간의 행복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버핏은 평소엔 매우 친절한 사람이지만 '노'(No)라고 말하는 데 따른 순간적인 불편함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내면의 평가를 중시하라
스파이어는 버핏이 외부의 평가보다 내부의 평가를 더 중시하는 데서도 큰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버핏은 그에게 세상에 최고로 알려지고 스스로는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세상에 최악으로 알려지더라도 스스로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좋으냐고 물었다.

스파이어는 버핏의 이 질문을 계기로 내면의 채점표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며 미국 뉴욕에서 스위스 취리히로 거처를 옮긴 것도 자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인간관계에 투자하라
스파이어가 버핏에게 얻은 마지막 교훈은 좋은 인간관계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고 위험을 감수하라는 것이다. 그는 '버핏과의 점심' 이전에는 주위에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로부터 뭔가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경하는 사람, 뭔가 배울 게 있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 대서양 횡단 비행기 티켓을 사는 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다. 관계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은 결과다.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한테도 이 5가지 교훈을 통해서 좀 더 나은 사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돈 어떻게 하면 많이 벌수 있는지 보다 돈이 따라올수 있게끔 환경을 만드는게 더 우선시하는 사람이어야 워렌버핏을 따라 잡을수 있을지 몰라도 어느정도는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개인적인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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