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으로 1곡 정도 만들어보는게

버킷리스트다. 

누군가는 이게 버킷리스트야? 라고 의아해할수도 있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무튼... 작곡으로 곡을 만들고 싶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면 좋을것 같고

음악 이론을 잘 모른다면

챗gpt에 여러번 질문하는것이 좋다.

작곡해줘... 뭘 해줘 이렇게 해달라는것보다는

음악 이론을 정확히 이해하고 

제대로 만드는게 작곡의 첫걸음인것 같다.

 

지구오락실에 나왔던 아이브의 i am을 듣고 

검색하다가 발견한 하나의 영상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드럼 비트를 좋아한다.

 

i am 노래는 스포티파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완료! ㅋㅋ

 

필자의 블로그에 음악 이야기를 추가했다.

유튜브에 음악 관련 영상들을 보고 느낀점들을 쓸 생각이고 필자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냥 필자의 생각을 한번 써보려고 한다.

 

이 블로그는 이렇게 까지 오래쓸줄은 몰랐는데 필자는 이 블로그를 포함해서

2개의 블로그를 관리하고 있다.

이 블로그에 음악관련 이야기를 쓰면 좋을것 같아서 

그렇게 됐다.

 

요즘은 뮤지컬 노래를 자주 듣고 있다. 

평소에 뮤지컬 노래를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뮤지컬 가사들이 좋아서 보면서 듣고 있다.

모차르트 관련 뮤지컬도 좋고... 데스노트 뮤지컬도 좋고..

직접 직관은 못했지만.. 유튜브로 보고 듣는데..

영화나 만화책으로 봤던 데스노트를... 뮤지컬로도 만들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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