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랜더는 4인용으로 몇년전에 많이 플레이 해봤지만 이건 처음 보네...
 
검색해봤는데 2022년에 출시된 보드게임이고 2인용으로만 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동안 보드게임에 관심을 안가져서.. 출시된지도 몰랐다.,
 
구매해도 있으나 마나한 그런 보드게임... ㅡㅡ;;
친구를 초대하기가 힘든 이런 시기에 보드게임들을 모아둘까 생각해봤지만
앞으로 점점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것 만 같아서
꾸준히 보드게임 구매하는건 보류 중에 있다. 다만 레고는 꾸준히 가끔 사고 있다.
레고는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다는 점에서 맘에 들고...
어린시절부터 갖고 놀았던 기억들이 있어서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 레고 영상 만들겸.. 
 
흠.. 그래도 보드게임은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는게 좋을것 같다.
식상하게 바둑 장기.. 그런거 말고..
게임처럼 제대로 즐기는 그런 보드게임 하나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몇년전에 아는 동생이 보드게임 즐긴다길래
알아보면서 점점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내가 아는 보드게임은 부루마블.. 장기 바둑... 그게 다였는데...
알아보니까 유럽이나 미국에서 보드게임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고
그것도 상상력이 풍부한 보드게임들이 많다.
 
보드게임 쇼핑몰 사이트 가보면 진짜 많다. 베스트셀러들도 많고..
 
그렇게 알아가면서 보드게임들을 2~3개 샀으나 다 팔았다.
인기가 있다고 해서 충동 구매를 했던것 같아서....
필자가 하고 싶은 보드게임 위주로 다른사람들하고 하고 싶기에... 
 
요즘 주위의 사람들이랑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한번쯤 보드게임 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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