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을 준 사람이 스티브 잡스였다고 밝혔는데요. 


2009년에 픽사를 인수에 성공 한 이후 마블 인수에 관심을 가졌는데 때

 밥 아이거는 스티브 잡스와 만났다고 합니다. 만나게 되면서 마블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고 

잡스에게 마블 CEO에게 연락을 통해 인수과정에 대해서 자신을 도와주겠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마블이 인수되는것이 합의됐는데 그 당시에는 마블CEO였던 아이크 펄머터가 

디즈니로 마블을 넘기는것에 대해서 확신을 못한 상황이었는데 


그걸 스티브잡스의 연락으로 인해서 인수를 성공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잡스가 여전히 살아있었다면 디즈니가 

애플과 회사를 합쳤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미즈마블이 솔로영화에 등장할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마블 소식들을 알아보니 영화가 아닌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주인공은 카말라 칸이다. 2020년 9월에 촬영을 시작할 준비중이라고 한다.


아직은 캐스팅 단계이고 무명의 여배우를 찾는다는 소식이 있고 미즈마블은 원작 만화책을 보면 그녀의 몸을 자유자재로 바뀔수 있으며 변장도 능숙하다. 변장이라하면 옷과 안경 가발 등등 그런걸로 분장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신체를 변화시켜서 다른사람으로 변신할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블 영웅 "미즈마블" 드라마는 어떻게 연출시킬지 많이 기대되며 개인적으로는 은근히 1순위가 "이터널스"로 기대가 굉장히 크다. 드라마도 드라마지만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기대가 더 큰것 같다.




이 메인포스터의 특징은 나타샤의 최신 정장을 입은 멋진 영웅의 모습이 특징입니다.


이 영화는 솔로 영화로 첫 페이즈4 영화가 되며 시빌워 사건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고 "블랙위도우"만의 스핀오프 영화가 어떤 영화로 제작될지 기대감이 큽니다.


이 블랙위도우 영화가 끝나면 이제 볼수 없기에.. 스토리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는 마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필자는솔직하게 말하면 "블랙위도우"가 보고 싶은 마블 영화 0순위입니다.


MCU에서 스파이더맨을 못 보게 될 가능성....

또 먼 나중에 리부트 되는 스파이더맨을 보게 될 가능성...ㅡㅡ;


무슨말이냐고요.


스파이더맨과 관련해서 디즈니와 소니 협상이 결렬됐다는 소식이 떴습니다.


필자는 그 소식과 관련된 스파이더맨 판권이 마블과 소니의 공동소유로 어느 한쪽이 반대하게 되면 영화 제작을 못하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협상을 통해 만장일치 되어야만 진행되는것도 역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인터넷에서 들어보니 소니와 디즈니가 협상을 진행하면서 디즈니에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 반반 공동 투자 한돼 소니 스파이더버스 제작 참여까지 한다고 제안을 했으나 소니가 기존계약처럼 수익의 5%만 가져가라는 제안에 디즈니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즉 만장일치가 안된거죠..

협상 결렬도 인해서 스파이더맨 영화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어쩌면 또 리부트되는 스파이더맨 영화를 볼수도 ㅡㅡ...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아쉬운 소식이지만 판권이라는 게 뭔지.. 참..

판권에 대한 가치를 마블이 승승장구하면서 깨닫고 있지만 이소식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판권에 대한 가치를 깨닫게 되네요.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2번째 쿠키영상은 필자를 포함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닉퓨리는 바로 변장한 스크럴 종족이었던 탈로스였던 것이다. 


거기에 마블의 많은 팬들은 면서 페이스4의 마블 영화에서 크리족와 스크럴족간의 전쟁이 또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장면에 대해서 마블 회장 케빈파이기가 말씀하셨는데 크리족과 스크럴족의 전쟁은 만화에서 큰부분을 차지했었다고 하며 

일단 중요한 부분은 솔로영화인 캡틴마블 결말이후 "캡틴마블"이 엔드게임에 등장하기 전까지 거의 20년이 넘는 세월동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합니다.


필자도 그부분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잠깐 해본적은 있지만 캡틴마블2에서는 20년동안 뭐했는가에 대해서 스토리가 나올것이다 예상을 했지만 그 내용들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도 약간은 들었습니다.

스크럴족과 크리족과의 전쟁이 얼마나 컸길래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걸까?

정말 많이 궁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스크럴족과 크리족과의 전쟁과 관련된 마블의 만화책을 사서 약간의 궁금증을 해결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최근에 디지탈스파이와의 인터뷰에서 톰홀랜드는 파프롬홈 속편에 관련된 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대답을 했고 새로운 적들과 싸운다고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공룡과 싸우는 장면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간단하게 가상의 스토리 내용을 만들자면 스파이더맨이 전용기에서 닥터옥토퍼스와 싸우다가 밀림속으로 떨어진 후에 스파이더맨을 공격하는 공룡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톰 홀랜드의 희망사항이지만 상상해보니 필자도 그렇게 영화를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유명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 사이트는 영화 평점을 '신선함(Fresh)'와 '썩음(Rotten)'으로 나누고 평가를 통해서 지수를 매기고 있다.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파프롬홈" 신선도 지수90%다.


90%라는 지수의 의미는 100%에 가까울수록 좋은평가를 받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60%를 기준으로 '신선한 토마토'와 '썩은 토마토'로 구분되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90%의 신선도 지수로 "신선함"이라는 마크를 얻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홈 영화는 MCU의 페이즈 3를 마무리하는 영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내일이면 스파이더맨 영화 개봉날입니다. 개인적으로 페이3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합니다 ㅎ




소닉픽쳐스에서 출시된 리얼 3D 포스터 - 피터 파커의 새로운 슈트인 스텔스 슈트를 소개!


PS4 스파이더맨 게임에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다만 기능까지 똑같은지 확실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임과 영화는 달라서...





7월에 개봉할 예정인 영화에 나온 검은색의 새로운 슈트는 파프롬홈 트위터계정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토니가 죽고 난 뒤 피터 파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누군가의 도움없이 발전하는 장면을보여줄 것 같은 예상이 되고 피터가 만든 검은색 슈트는 PS4 "스파이더맨" 게임에서 확인 할수 있으며 그 게임에 나온 슈트 기능은 "적에게 발견되면 적이 다른 적을 부르지 않는다"라고 필자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에서는 확실히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적이 스파이더맨 발견되면 다른 적이나 무리들을 부르지않고 1대1로 맞짱뜨는 건.. 

설마 아니겠죠? ㅋㅋ..


토니의 슈트가 망가져서 새로운 슈트를 입는건지는 잘모르겠지만 피터의 새로운 슈트에 대한 기능면에서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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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엔드게임"에 등장한 뉴 아스가르드는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압스에서 촬영했습니다.

구명정이 정박한 항구가 있는 작은 마을이었지만 어벤져스4 영화로 인해서 유명세를 얻게 되고

마블 스튜디오가 공식적으로 "뉴 아스가르드"라는 명칭 사용을 허가해서 쓰게 됐다고 합니다.

이제는 뉴 아스가르드 마을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것 같습니다.

 

아이언맨이 포츠와 그리고 딸과 같이 살던 집이 에어비앤비 숙소로 등록한 상태였는데

촬영전에는 평범하고 1박에 30만원대로 머물수 있게했었는데

촬영하고 아이언맨이 살았던 곳이라고 소문이 나니까 인기가 점점 높아져서 

1박에 90만원대라고 할 정도입니다. 

 

미국 어딘가에 있는 숙소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필자가 드는 생각은 어쩌면 마블 영화는 파급력이 커서 여러나라에 관광수입 올릴수 있게끔 

촬영지 하나씩 만들어 놓는다면 그나라 사람들은 마블에 더 열광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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