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프롬홈 2번째 쿠키영상은 필자를 포함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닉퓨리는 바로 변장한 스크럴 종족이었던 탈로스였던 것이다. 


거기에 마블의 많은 팬들은 면서 페이스4의 마블 영화에서 크리족와 스크럴족간의 전쟁이 또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장면에 대해서 마블 회장 케빈파이기가 말씀하셨는데 크리족과 스크럴족의 전쟁은 만화에서 큰부분을 차지했었다고 하며 

일단 중요한 부분은 솔로영화인 캡틴마블 결말이후 "캡틴마블"이 엔드게임에 등장하기 전까지 거의 20년이 넘는 세월동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합니다.


필자도 그부분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잠깐 해본적은 있지만 캡틴마블2에서는 20년동안 뭐했는가에 대해서 스토리가 나올것이다 예상을 했지만 그 내용들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도 약간은 들었습니다.

스크럴족과 크리족과의 전쟁이 얼마나 컸길래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걸까?

정말 많이 궁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스크럴족과 크리족과의 전쟁과 관련된 마블의 만화책을 사서 약간의 궁금증을 해결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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