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어느영화에 나올까?

인커전 관련 이야기를 영화로 보고 싶었는데...
캉 역을 맡았던 배우가 해고 당하는 바람에 출연이 무산 된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영화 시크릿 워즈 끝난뒤에 닥터스트레인지 3이 나온다라...

멀티버스가 없어진다면.. 재미가 반감되어버릴수 있다.
필자는 그런 경험을 미드 플래시를 통해서 경험했다.
재미 반감보다는 한 배우가 연기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볼수 있는 부분들이
멀티버스가 없어지자마자 뭔가 잃어버린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고
멀티버스 이후의 이야기들을 볼때마다 뭔가 빠진것 같았는데...
물론 재미는 있지만 멀티버스 기억이 너무 강해서
그렇게 느껴진다.

음..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반감될것 같다.

와우 홍김동전! 폐지돼서 아쉬웠는데
2월달에 넷플릭스에서 시즌2로 볼수 있다니!!!

제목은 다르지만 멤버와 제작진 그대로 예능이 제작된다고 하니까
기대가 많이 된다. 좋은 소식이다!

음.. 여러 에피소드들이 많이 나오는건지 아니면 어떻게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 예능프로그램들도 넷플릭스 같은 OTT 플랫폼으로 
갈아타게 된다면 넷플릭스 구독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겠는데??
런닝맨도... 넷플릭스에 있고..
보고싶은 드라마들도 넷플릭스에 있고..이러다 TV가 아닌 ott플랫폼의 구독 노예가 되는건 아닌지 살짝은 걱정이 되네.. ㅡㅡㅋ..

규칙을 정해서 구독을 언제하고 구독을 언제 해지하고..
연간 구독은 피하고 돈을 어떻게 하면 절약할수 있을까보다는..
한달 구독 한달은 쉬고 한달 구독 한달 쉬고

이렇게하면 절약도 하고 재미있게 볼수 있고

연간구독을 하게되면 자꾸만 보고 싶은 그런 생각들때문에
이 편이 더 나을것 같다.

아무튼 새 예능"도라이버"로 2월달에 나온다니까...
기대가 되긴 되는데 필자의 넷플릭스 구독기간이 딱 이번달 말까지다 ㅡㅡ;;

연장보다는 한달 뒤에 보는걸로....
어쩔수가 없다.

To transform into Godzilla in Fortnite, you need to find the Godzilla portal.

I haven't seen Godzilla in Battle Royale yet, so it seems like we'll need to wait a bit longer.
Anyway, if you're curious about how to transform into Godzilla,
you just need to find the Godzilla portal.

Then, have a great time in Fort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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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라.. 트일것이다.

영어 공부를 하는것과 회화는 크게 차이가 난다.

영어회화를 미국인이랑 하고 싶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만난다 하더라도 친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환경이 만들어져있다.

지속적으로 만날수 있는.. 학교 학생으로 자주 만날수 있는 환경..
직장에 같이 다니는 환경..
이런 환경이 만들어져야 외국인들이랑
자주 이야기 할 가능성이 높은데
쉽지는 않다.물론 SNS 통해
외국인한테 DM으로 대화할수 있긴 하지만..
회화가 아닌 그냥 문자로 보내는 것밖에 안된다.

그래서 정말 정말..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AI와 프리토킹을 해보는것이 어떨까?스픽을 추천한다!

영어가 틀려도 누가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

틀린 영어를 해도 다 알아듣는다 단.. 자꾸 틀리게 놔두지 말자..
틀린 부분만 기억해놨다가 나중에 회화 공부에 참고해서 하면 좋을것 같다.

미리 무의식적으로 틀릴 영어에 대비해서 스픽 프리톡을 하는것을 추천!

밖에 잘 나가지 않는 편이라면 강력추천!

스픽 프리톡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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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라.. 트일것이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영어 하려고 하면...
약간 두려워해야한다고 해야되나..

근데 영어가 틀려도 계속하다보면 트일것 같다.

영어로 계속 말하다보면 말하는 부분들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생각조차 하기가 힘들어질때..그때부터 그냥 내 자신만 믿고 이야기 하는 상황들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핵심은 뭐냐면 내가 말하는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말하고 싶다면
적어도 소리내서 말하는부분들을 연습한다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향상 될거라 생각한다.

해외 나가서 유튜브 브이로그 찍는 유튜버들이 살짝은 부러울때가 있다.영어 한가지 언어로도 수많은 나라들을 여행할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 사람들은 영어를 아주 잘하지는 못해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는 상황들을 많이 볼수 있다.

영어가 틀려도 누가 뭐라 하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만나기가 힘들다.

직접 찾아가서 나랑 대화할래? 그렇게 물어보는것도 난감하고.
개인적으로 외국인이랑 대화할려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DM을 통해서
이야기를 할수 있는데 회화가 아니라 글자로 쓰는거여서
그 방법은 영어회화에 도움이 조금은 안된다.

그래서...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면 해외에 나가서 대화하는것도 좋지만..
미리 무의식적으로 틀릴 영어에 대비해서 스픽 프리톡을 하는것을 추천!

AI기능을 통해서 영어회화를 잘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픽!
올해 목표로 회화 마스터가 아닌 외국인과 스몰톡이 가능한 정도로 회화를
연습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우리나라 유튜버들이 해외에서 영어회화하는걸 보셨다면 아실꺼예요
회화 마스터를 안해도 무난하게 대화 했다는걸..

가끔은 영어가 틀려도 대화가 된다는 상황도 있지만..
절대 뭐라 하는사람이 없다.

코딩영상 보니.. 드는생각이.. AI로 코딩을 하는것 자체가 참 편리해졌다.
다만 기본지식 없이 ai로 코딩을 하면.. 문제가 생겼을때
AI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 없는 상황이 생길수가 있다.그나저나 코딩이 진짜 쉬워졌다.
몇년전 대학교 다닐때는.. 코딩이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고학년 초등학생한테 시키면..
할수 있을정도로 진짜 쉬워졌다는 생각이 든다.딱히 전문가는 아니어도 코딩을... 뭐랄까..
맨땅에 헤딩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코딩에 관심있다면 처음에는 AI로 코딩을 시도하기보다는
하면서 기본적인 부분들을 직접 쳐서 코딩을 해보는 과정을 거치는게..
개인적으로는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AI가 아닌 여러 프로그램에도 코딩을 할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대표적인 걸 하나 이야기 하자면 영상 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프로가 있다.

영상편집을 코딩으로 빨리 편집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 원하는 부분들만 편집할수 있게 코딩하는건 자신 없다면
챗GPT에 요청을 하면 그런 문제는 해결이 쉽다.

음.. 코딩에 많이 관심있고..
머릿속에는 "내가 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들이 많이 돌아다닌다면
위의 영상을 보길 추천한다.

어렸을때부터 다양한 슈퍼맨들을 봤었는데 기대가 많이 된다.

마지막으로 본 슈퍼맨은 미드 슈퍼걸에 나왔던 슈퍼맨이었는데
새로운 슈퍼맨의 시작이라니.. 정말 기대되고..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고
'슈퍼맨'을 내년 7월에 선보인다고 한다.

곧 개봉하는줄 알았는데 ㅋㅋ..

아무튼 열심히 할일 하다보면 금방 개봉날이 되겠지..

갑자기 미드 슈퍼걸 다시보고싶다.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넷플릭스에서 시즌6만 나와있더라..전에는 시즌1~6까지 본 기억이 있는데

혹시 몰라서 VPN 켜놓고 미국 넷플릭스 들어가보니..
슈퍼걸 시즌1~7 까지 다 나와있었다.

시즌7까지가 마지막인데 끝난지 오래됐고 음..
 새로운 슈퍼맨 등장 하는거보니.. 음.. 새로운 슈퍼걸도 나오려나... 

무한도전 20주년! 세월이 그렇게 많이 흘렸네요.
고등학교 다닐때 즐겨봤었는데..
무한도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랜시간 후에...
무도 일력이 나온다니...

20주년으로 멤버들이 다 나와서 인사드리는 영상은 보고 싶다.

갑자기 무한도전 가요제도 보고 싶어지네요..
2년마다 하는 무한도전 가요제가 제일 많이 기대가 됐었는데..

무한도전 시즌2는 제작될 가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주마다 방영하는것이 아닌... 시즌제로... 짧게라도 한번 보고 싶네요.

유튜브로 무한도전을 보고 또 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지만..
필자는 여전히 무한도전 보고 싶다는 생각은 변함없습니다.음.. 마지막으로 무도 일력은 주문 완료! ㅋㅋ

필자는.. 정확히 그 날을 기억한다.
게임보이 게임기로 처음 하던 날을..

그때는 모든 사람들.. 그러니까 모든 어린이들이
게임기 하나씩 갖고 있었던것 같았다.

음.. 컴퓨터보다는 게임기에 친숙했던.. 그런 시기였는데.

아무튼 저 광고들을 보니까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라..
친구를 집에 초대하거나 친구집에 가서 게임 하루종일 하고
잠자고 집에 왔던.. 그런 나날들

그리고 명절이나 설날에 사촌형들이나 사촌 누나들이
게임을 즐겨했는데... 거의 막내에 해당되는 필자나
다른 두 동생들은... 거의 많이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ㅋ

지금은 바빠서 잘 못 만나고
각자 인생을 살고 있지만..온라인게임으로도 만나고 싶지만 잘 안되더라고..
그게 십년전의 일인데 그러다가 게임에서 점점 멀어졌다.그래도 친구가 하자고 하면 할수 있지만..
게임에 집중하는것이 힘들다.

왠지.. 집중이 힘들더라..

그냥.. 광고를 보니 여러 생각들이 많이 나서
한번 글을 써봤다.

강연자들 영상 본 후기..초3이 의대반 간다는건..
참.. 충격적인 일이다. 어떻게 보면 좋긴 좋은데
음... 그게 좋은걸까?...수학.. 필자는 개인적으로 수포자는 아니다.
그렇다고 딱히 수학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음.. 챗GPT로 수학에 대해서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러가지가 어디에 쓰이는지 물어보니
다양한데에 쓰인다는 대답을 듣고
동기부여가 생겼다. 

어쩔수 없이 문제 푸는것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일에 적용 시키고 싶은 수학을 공부한다면..
그 상황이 아마 수포자에서 벗어나는 방법일것이다.

그러자면.. 다시 수학공부를 해야하는데
은근 쉽지가 않다. 시간 투자도 해야 하고 반복적으로 공부해야되고...학교 다닐때 수학을 공부하면서.. 이건 어디다가 쓰이는건지..
선생님한테 물어봤어야 했다.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모른다는 대답을 듣고도..
필자는 선생님한테 물어볼 생각을 안했었다.
아마 필자는 수학에 관심이 없었나보다. 왜 공부해야하는지 동기부여도 없었고...

강연자들 영상 보면서 ... 수학은..
답을 구하는 방법이 아니라 풀이과정을 이해해야 하는구나 라는걸 깨달았다.

다시 한번 수학공부를 한다면.. 아니 하고 싶고 당분간 시간 여유가 있다면
새롭고 다른 마음가짐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일에 활용할수 있을 만큼
수학 실력 키우는것에 한번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