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블이 더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챕터2 리믹스는 그냥 뭔가 되돌리는 느낌이 든다.
재미있었던 챕터에서 재미 없었던 챕터로..

랩퍼를 부하로 두는 그런 부분은 그냥 솔직히
아무 느낌도 안나는데?

흔하지 않는 무기 종류가 나온다면 모를까..
챕터2로 인해 게임이 평범해져버린... ㅡㅡ..

조만간 새로운 챕터6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던데 한번 기다려봐야지..

레고 포트나이트쪽은 아직 레고 건물이 안나오려나..
유료건물이든 무료건물이든 새로 나와줬으면..

마크에 비해서 블록 고르는 선택권이 많지가 않기에..
기본 블록들이 있어야 될것 같고..

단색으로 빨노초파보검하얀색... 다양하게 마련되면
어느정도는 그럴듯한 건물을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현재 건물을 짓고있는 필자로서는 그렇다고 건물 안 지을수도 없기에..
대형 건물을 다 지어놓고 새로운 블록들이 나올때마다 그 건물에 맞는걸로
리모델링 들어가는 수밖에...

새로운 바닥만 제대로 나오길...

포트나이트 챕터6 업데이트될때까지는
시간날때마다 레고 포트나이트에서 건물 하나를 완성시킬 계획이다.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지만 개선될거라 믿고 하는 중...

레고 포트나이트가 있어서 다행이다.

결론부터이야기하자면 20주년 빅뱅 계획이 있다니!

어제 지드래곤의 power라는 곡을 듣고나서 블로그 글을 쓰는데
계속해서 곡을 들을수 있어서 좋다.

다큐멘터리..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
유퀴즈를 보니까 오랜만에 듣고 싶은 곡들이 여러곡들이 생각났다.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그리고 무제..

아무튼 유퀴즈 영상 보니까.. 확실히 변했다.
무한도전 때는 좀 뭐랄까... 연기에 도전할때... 그 과정의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그 장면들이 생각이 난다. 촬영을 쉬는 도중..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내려놓지 못하고..
살짝 내려놓은 상황에서 무언가 즐기는 장면들이 있었는데이미지를 포기 못하고 유지하면서 하는 모습이
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이미지 같은거
다 내려놓을수가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흘려서 유퀴즈에서 이야기를 들으니까..
그만한 이유가 다 있었더라고...음.... 3인조 빅뱅의 컴백을 기대하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이런 영상들 수도 없이 봤다.

댓글을 달지 못하고 그냥 영상만 볼수 있게 설정해서 업로드 하는거라면..
왜 댓글 못 다는지.. 생각을 한번쯤 해볼 필요가 있고.

아니면 업로드된 영상들을 끝까지 보거나..
이미 써있는 댓글들 읽어보면.. 
그냥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느낌이 든다.

그나저나.. 유튜브,인스타그램 등등
다양한 계정들을 파는 사이트가 있다.
https://accs-market.com/youtube

뭐 그렇다고 해서 계정들을 구매한다는건 비추천이다.
구매해서 운영한다면 돈이 쉽게 벌어진다면 큰 착각..

정말 하고 싶다면 리뷰 영상들을 확인해보거나
챗GPT에 "이런 것들은 돈을 버는 사례가 있는지
검색하고 알려줘" 이렇게 치면 GPT가 검색하고 알려준다.

설마 이런것도 모르고 한다는 사람들은 그냥 아마추어밖에 안된다.
그냥 프로느낌만 내는..

그런 시간은 오래 못간다.

아무튼.. 구독자가 아주 많은 채널인데도 불구하고
확실히 잘 모를때는
가장 처음 업로드 된 영상 보는걸 추천한다.

가끔 생각나는 노래는 `오 해피!~`라는 노래다.

유튜브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띈 노래 영상인데
오래만에 들어보니.. 좋다.

지금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컨츄리꼬꼬는 활동을 안하지만..

1998년 영상인데 
뭐랄까?.. 듣기 편한 노래다.

컨츄리 꼬꼬 노래들은 다 좋다.
가사들도 좋고...

다른 옛날 노래들도 있지만
필자는 은근 컨츄리꼬꼬 노래만 듣는편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컨츄리꼬꼬 노래들을 많이 좋아했었나보다..

`오 해피`뿐만 아니라 `Gimme! Gimme!`
그리고 `Oh, My Julia`노래를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흑백요리사＞ 최현석 셰프의 '마늘 넣은' 요리 스페셜 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약간 설명하자면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에서 마늘 까먹고 파스타를 만드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는 필자가 아 그랬구나.. 아쉽다. 이런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ㅋㅋ 오늘 유튜브를 켜서 보니까 알고리즘이
흑백요리사 최현석 마늘 넣은 스폐셜 영상 추천해주네요 ㅋㅋ

어제 JTBC Life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인데 ㅋㅋ
방송국 사람들의 광기가 느껴지는... ㅋㅋㅋ

마늘 스페셜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본 결과 이번달 말에 스파이더맨4 영화제작에 들어간다고 하던데
네드가 출연을 하는지 안하는지 은근 궁금하기도 하고..
빌런이 누구인지 아직 아는 정보가 없으니..

멀티버스주제보다는 뉴욕을 배경으로 한 보다
작은 규모의 이야기를 다룰 가능성이 크다고 인터넷에서 이야기 하던데

음.. 살짝 걱정이 된다.

음... 마블 영화 `시크릿워즈`에 출연할 가능성이 높아서 
스파이더맨4가 혹시나.. 평가가 안좋더라도...
또 볼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는 되기는 한데..

아무튼 영화 제작이 잘 됐으면.....

12월 4일날 디즈니플러스로 방영되는  스켈레톤 크루
존  파브로 감독님이 제작한 이 드라마는 기대가 많이 된다.

특히 시즌제로 제작된 드라마라... 잘되면
시즌2가 나온다고 하니..

해적선을 타고 우연한 모험을 떠나는 스토리라..
필자가 알아보니까 네 명의 어린이가 위험한 은하계에서 길을 잃고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어린이 모험을 다루고 있지만 어두운 요소와 위험이 존재하는
성숙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함..

흠.. 흥미로운 내용이다.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 중 하나가..그 제다이가 다 해결해줄것 같은 생각이 드는.. ㅋㅋ

12월에 개봉 예정인 슈퍼소닉3 영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것은 짐캐리 배우가 소닉3에서도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 

은퇴를 미루고 영화 `슈퍼소닉3`에 출연하는 짐캐리 배우..
슈퍼소닉3이 끝나면 짐캐리 배우가 은퇴하겠지? 라는 그런 생각은 하기 싫지만
은근 그런 생각이 들고..

슈퍼소닉4 영화가 제작이 된다면 그 영화는
`짐캐리`배우가 나오는 슈퍼소닉4 영화이기를 바라고 있다.

이런 상황 보면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것이 느껴진다.
음... 배우"짐캐리"의 마지막 영화로 기억될수 있는 이 슈퍼소닉3 영화  예고편 보니 볼거리가 많은것 같다.

특히 로보트닉과... 그 로보트닉의 할아버지 과학자(?)가 만나는 상황이....
필자가 어렸을때 게임으로 소닉과 그 동료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조금은 들은적 있지만
그 로보트닉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눈길이 많이 간다.

비전 드라마에서 울트론이 돌아온다라.. 흥미로운 내용이다.
어느버전의 울트론으로 돌아올지..

아무튼 화이트비전이 하늘로 날아가고 난 후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그나저나 완다는 어디에?... 

음... 완다 곧 볼수 있겠지?

그 드라마 제작이 잘 되어야 할텐테..

그래야 레고 미니피규어도 잘 나오고..
다른 마블 영화나 마블 드라마를 기대할것같은데..

지금으로서는 걱정이 너무 크다.

여태까지 잘 나온 마블 영화나 드라마를 못봤고
음...마블 내부문제가 다 해결됐으려나..

데드폴 인기가 많은 캐릭터 인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아무튼 유튜브 영상들을 보다가
발견한 하나의 옛날게임 영상에서
데드폴이 필살기로 체력바... 게이지바로 상대방을 공격하던데
은근 웃기더라 ㅋㅋ

그 게임을 즐겨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데드폴 캐릭터는 기억이 없다. 흠..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그 캐릭터가 그저 그런 캐릭터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