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이야기하자면 20주년 빅뱅 계획이 있다니!

어제 지드래곤의 power라는 곡을 듣고나서 블로그 글을 쓰는데
계속해서 곡을 들을수 있어서 좋다.

다큐멘터리..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
유퀴즈를 보니까 오랜만에 듣고 싶은 곡들이 여러곡들이 생각났다.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그리고 무제..

아무튼 유퀴즈 영상 보니까.. 확실히 변했다.
무한도전 때는 좀 뭐랄까... 연기에 도전할때... 그 과정의 에피소드들이 있는데
그 장면들이 생각이 난다. 촬영을 쉬는 도중..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내려놓지 못하고..
살짝 내려놓은 상황에서 무언가 즐기는 장면들이 있었는데이미지를 포기 못하고 유지하면서 하는 모습이
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이미지 같은거
다 내려놓을수가 없나보다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흘려서 유퀴즈에서 이야기를 들으니까..
그만한 이유가 다 있었더라고...음.... 3인조 빅뱅의 컴백을 기대하면서 이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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