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털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방바닥을 수건으로 닦아야만 얼마나 많이 있는지 파악이 된다.

그래서 나온 청소기가 레이저청소기이다.

청소할때마다 레이저로 방바닥을 비추는데

고양이 털이나 개털이 얼마나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레이저라고 해서 인간이나 동물에게 해로운 레이저가 아닌

안전등급의 레이저 청소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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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0RPM으로 회전하는 다이슨 하이퍼미디엄 모터와 
최대 100,000g의 원심력을 생성하는 14개의 싸이클론이 탑재된 고성능 청소기

레이저 슬림 플러피는 

햇빛이 내리비칠 때 먼지가 반짝이는 현상에서 착안한 헤드다. 

레이저 슬림 플러피에 포함된 레이저는 지면에서 7.3mm 떨어진 위치에서 

1.5도 각도로 녹색 레이저를 투사한다. 

측면에서 강한 빛을 쏴서 바닥에 있는 먼지가 빛을 반사하거나, 

그림자를 형성해 먼지가 쉽게 보인다. 

 

레이저 슬림 플러피에서 나오는 레이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레이저 제품 안전 등급 중 

망원경이나 확대경 등 광학 장치를 사용하고 장시간 빔(Beam) 내 관찰을 하더라도 

시각적으로 안전한 1등급(Class 1) 레이저다. 

즉 스마트폰의 레이저 초점이나 

마트에서 가격 체크할때 항상 쓰는 바코드 스캐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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