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블로그가 이제 7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가끔할라고 블로그를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좀더 많은 글을 쓰고 싶어지더라고요. 필자는 글재주가 없지만...
그동안 시간이 많이 흘렸고... 제 블로그는 다른사람의 그림 그리고 새로운 태그들.. 그리고 여러가지를 배워서 블로그에 적용시키고 발전시키면서 그렇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물론 블로그가 만족스럽지는 않을거예요 다른 사람의 블로그들보다 약간 글이 부족해서..
아무튼 앞으로는 일상과 관련된 글 쓰고 때론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여러 포스팅을 할테고.. 때로는 제블로그에 활동하는 TOM님이 카페관련 글을 올릴 예정이라서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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