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황에서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시간나면 어디 놀러간다.. 이런생각이 먼저 드는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서 집에만 있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도 역시.. 코로나 때문에 불안합니다.

집에서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일하면서 버는 부업 어디 없을까?.. 이런 고민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것이 도서관 운영입니다.

부업을 도서관 운영으로 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이 사이트는 국민도서관을 통해서 자신만의 도서관을 설립한 뒤

내가 가지고 있는 책들을 국민도서관에 보냄으로써

아래의 사진처럼 자신만의 책들로 다른사람에게 책을 대여시킬수 있습니다.

대출한 책의 정가의 몇프로를 수수료로 자신에게 주는데 그 수수료가 수익입니다.

인기가 많은 책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책

최신간!

이런 책들이 수수료가 많이 들어옵니다.

대여가 많이 되는 책 장르는 주식과 부동산 책으로

다른 장르의 책보다 더 많이 대여되는 편입니다.

3년이상의 책들은 수수료가 적고

출판 이후부터 2년이 되기 전의 책들은 수수료가 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볼만한 오래된 책들 자신만의 도서관에 넣는다고 해서 

수수료가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그 책이 어떤지에 따라서 꾸준히 발생시킬 가능성도 있고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도서관을 홍보하고 이런 장점이 있지만

처음부터 오래 운영을 하고 싶다면 자신이 갖고 있었던 책들과 함께 

최신간 책들을 구매해서 자신만의 도서관에 넣는다면

수수료를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오래된 책 보다는 최신간 책들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고 선호하는 책들도 다 다르겠지만요.

수수료는 만원이상 넘으면 출금신청을 할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도서관 운영과 관련된 내용은 국민도서관 사이트를 통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