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40분부터 시작 된 토르2 영화를 보고 간단한 리뷰를 쓸려고 합니다.
토르2의 핵심포인트
1. 로키
2. "에테르"라는 무기
3. 아홉왕국
마지막으로 토르2가 끝날때... 토르3이 나올것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에테르가 봉인된것같은 상자도 나오고..
생각해보니... 토르는 로키와 형제사이가 아니라 숙명사이 일것 같네요 토르2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토르2 끝까지 다보면.. 그런 생각이 날겁니다.
만약 토르3이 나오기전에 어벤져스2가 나온다면 로키와 토르가 어떻게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어벤져스2에서 토르3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을만한 스토리를 제공해줄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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