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영화.... 개봉하기전부터 저는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잡스 하면 애플이라는 브랜드 가 떠오릅니다.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잡스 영화를 보고 잡스의 인생스토리를 영화가 아닌 인간극장으로 만든것 같았습니다 ㅡㅡㅋ...
웃음기를 쫙 뺀 영화이기에... 영화 초반에는 약간 재미있었지만 갈수록 너무나 진지해진 영화가 변했습니다.
잘못하면 지루한 영화가 될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잡스 영화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잡스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가끔 생각이 나더라고요.

영화평점은 10점만점에 9점입니다.
사람마다 평점 기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다 좋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애쉬튼 커취라는 배우가 잡스를 연기하던부분이 좋았습니다.



위의 영상은 명대사 영상입니다. 가슴에 담아둘만한 명대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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