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화이트하우스다운"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는데요 그 영화는 백악관에 면접을 보려고.. 자기 딸하고 같이 가는데 타이밍 좋게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어쩌다보니 딸을 구출하는 내용의 영화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습니다.

화이트하우스다운의 포인트는..
1.백악관의 구조를 어느정도는 알게 됩니다.(물론 가짜일수도 있겠지만..)
2.채닝테이텀의 액션을 흥미롭게 볼수 있습니다.(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액션을 자주 보면 볼수록 다이하드 영화가 생각이 나더군요. 채팅테이텀의 액션이 약간 브루스 월리스 느낌이 나는 액션이라서 그런것 같고... )

15세 영화이긴 하지만.. 잔인하거나 과격한 장면은 없었고 그냥 편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소재의 스토리와 액션 등등.. 약간 다 흔했지만 주인공의 액션 으로 인해서 지루 할 틈도 없이 재미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다이하드"를 주제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영화 다이하드.. 설명안해도 다 아시겠죠? ㅎㅎㅎ..

제가 다이하드4 본지 좀 오래됐는데...

다이하드4보고나서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제 다이하드4가 완결(?)로 끝이 나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인가? 그저께 네이버 뉴스에 다이하드 5,6편에 브루스 월리스가 나온다고 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다이하드’ 시리즈로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던 브루스 윌리스가

‘다이하드’ 5편과 6편의 출연계약을 완료했고요.

브루스 윌리스는 ‘레드’의 액션 열연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면서

‘다이하드’ 5,6편에 캐스팅됐다는 게 영화계의 설명이다.

레드 영화의 예고편입니다.

보시면 브루스월리스의 녹슬치 않는 실력(?)으로 적들을 잡습니다. ㅎㅎ..


다이하드 6편에는.. 브루스 월리스 배우가 손가락 하나 까닥하면 적들은 다 죽을려나?

이런생각도 좀 들고요 ㅎㅎ..

다이하드 4편에서... 화끈한 액션 장면이.. 아래의 동영상처럼 만들어졌는데



정말 위험한 액션 장면이네요..

그런것을 보면.. 5,6편도.. 아마 브루스월리스가 긴장해서 찍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듭니다.

다이하드 5,6편 보면서 무사고로 촬영을 잘 끝내길 바라면서..

이만 제103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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