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아서버에서 시작한... 로나루입니다.

캐릭터이름은 희망의 로나루입니다. 현재 레벨5이고요..

직업은 메카닉으로 해서 모험을 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조만간 무기나 방어구를 무료로 나눠 드릴 계획도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요즘 메이플에 매우 큰 변화가 생겻죠?

메이플스토리 빅뱅말이에요 >_<

이 업데이트 때문에 오랜만에 메이플에 접속해서 신서버에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봤답니다.

친구말로는 인기가 떨어졌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전체적으로는 크게 오른거 같네요.

이번 업데이트에 넥슨이 너무 크게 기대한거 같기도 합니다.

저희 학교 앞에도 광고 포스터가 붙여 있더라고여.

친구가 집에다 소장해둔다고 때어갔는데 그걸 준다고 해서 찍어서 올릴까 생각하다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오... 뽀대난다;;


오늘 웹서핑 하면서 뭔가 재밌는벌 발견했네요.

이번 2010월드컵에서 나는 매우 큰소리 부부젤라의 부~부~ 하는 소리를

어떤 한 영국분이 웹서핑하면서 들을수 있게 만들으셨어요 ㄷㄷㄷㄷㄷ....;;

[사용방법]

자신이 갈 홈페이지 앞에 [www.vuvuzela-time.co.uk]를 넣으면 됩니다.

예:http://www.vuvuzela-time.co.uk/tomyoun.tistory.com/entry/110
        ↑누르시면 이 창에서 부~ 하는 소리가 납니닼;;;↑

이렇게요.. ㄷ;; 멋진데요..;;

여러분도 한번 이용해보세요★

넥슨게임들은 다 재미있는거 같아요 ㄷ
(재밌는 많큼 캐시를 요하지만 ㄷ)

제 사촌동생이 자꾸 엘소드 하라고 하고 사촌동생의 친구마저 엘소드를 하라고 하니 흐음... 오랜만에 한번 접속해봤어요.

2차전직 할 때 까지만 하기로 했어요. 돌아왔을때 랩이 34였고요...

그래서 퀘스트로 1업을 하고 드디어 랩 35! 캐시로 전직 하려다 그냥 퀘스트로 하기로 했어요.(엘소드에 더이상 돈을 바치지 않기로 생각했음)

결국... 전직퀘스트 시작후 3일만에 전직에 성공했습니다★

보이드 프린세스로 전직했어요.


증거샷이랄까나 ㅋㅋ

저 화면 나오고 너무 기뻤어요 ㅠㅠ

그럼 이제 매~우 허접한 공략을 시작할게요오~

[참고:이 공략은 랩 35~36 기준으로 쓰는 공략입니다.그리고 스크린샷이 별로 없는건 양해 부탁드립니다 ㄷ]

1.이 퀘스트는 대화 퀘죠? 그냥 페이타에 있는 알레그로한테 가서 대화 하면 퀘스트 완료 입니다!

2.알레그로: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흑마법으로 분류되는 힘은 마신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이샤님도 아시겠지만, 마신의 힘은 매우 강력해서 그 일부만 빌려와도 아이샤님과 같은 파괴적인 힘을 낼 수 있죠. 하지만, 마계와 물리적으로 연결된 지금이라면 그 마신들의 힘을 보다 직접적으로 빌려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강령술을 부리는 마족들에게서 마계와의 접점을 찾아와주세요.

흐음. 그렇군요...>_<

마계의 근원 모아야 되는군요.
마계의 근원은 강령술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드롭하므로 제 생각에 가장 많이 나오는
지하 예배당이 좋겠군요. 랩 35가 하기엔 매우어려움은 어려워요 ㄷ
그러니 어려움을 3~5판 돌아줍시다. 제가 해본결과 위로 가는게 더 많이 나오는거 같더군요.

후딱 돌아 줍시다!

알레그로: 수..수고스러우시겠지만 아이샤님이 직접 해 주시겠어요? 마계의 깊은 곳을 들여다 보려면 강한 마력과 정신력이 필요하다고 해서요.
그...그럼 준비가 다 되었으니 시작해 보겠습니다.
....
(털썩)어..엇! 아이샤님! 괘..괜찮으세요? 이걸 어쩌지?아아...

우리 완소의 아이샤가 마계로와의 접속중에 풀썩 쓰러지네요!

3.알레그로:아, 정신이 드셨군요! 저..저 때문에 큰 일이라도 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어떠셨나요?
네?! 마...마마마신과의 계약이요? 설마 그 정도의 존재의 눈에 들 줄이야...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우리 완소의 아이샤가 마계에서 마신을 만나고 왔나봐요? 계약을 한다고 하네요>_<

퀘스트 내용은 붉은 피부의 글리터 200마리 처치군요. 처음엔 200마리라는걸 보고 실신 지경이었지만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봉헌의 제단 보통을 6판정도 돌면 되는거 같더군요.. 어려움이나 보통이나 같으니깐 걍 보통하세요★


4.알레그로:설마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아이샤님이 그렇게 선뜻 승낙하실 줄은... 정히 계약을 하시겠다면, 벨더에 있는 노엘님에게 조언을 구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음유시인으로 왕국을 여행하시고 있지만, 옛날에는 전설적인 용병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분명 도움을 주실거에요.

벨더로 가야된다니 어흙어흙,,,

제 기준으로는 알테라 평원까지 깨놨었더군요. 생산기지를 거쳐 알테라코어에 도착했습니다.
랩 높으신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노엘:오,우리의 구세주 아이샤 양이 아닌가? 이번엔 또 무슨 일이지?

헐 초면에 그런말씀은 삼가해주세요 ㅋ

드디어 마지막. 다섯번째 퀘군요!

5.노엘:마신과의 계약이라니 대단하군... 필시 자네 내면에 숨겨진 마력을 그가 알아본것일테지. 하지만 조심하게. 마신의 힘을 빌린 흑마법은 강력하지만, 어떤 대가를 요구할지 모르니까 말이야. 이제부터 내가 내주는 일도 해내지 못한다면, 포기하는게 자네를 위해서도 좋을거야.

당연히 해야죠! 이제 전직이 멀지 않았는데!
하지만 이 퀘스트가 가장 어려운 퀘스트 같아요..;

퀘스트 내용은 상위 마족의 증표를 얻는 퀘스트입니다. 10개를 모으는데요, 벨더 지역의 보스급 몬스터가 드롭합니다. 즉, 제3거주지구의 보스,우노하운드★희망의다리의 보스,클로에★희망의다리의 중간보스, 몰포스★이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역시! 희망의 다리가 좋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몰포스는 매어에서만 나오는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ㅠㅠ 이것은 정말 운이 좋아서 만랩님들을 섭외해야지 깰수 있는 퀘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5개까지 모으고 좋은 팟 얻어서 1시간 후 전직했습니다.

희망의 다리 매어 파티가 있으면 용감하게 들어가는것이 포인트★
이제 전직의 즐거움을 느낄때에용.


키야. 보프가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그럼 이제 끝!


안녕하세요 몽환군입니다 *^^*

저번에 로나루형이랑 같이 [베스트 키드]영화를 보러 갔어요.

참고:http://tomyoun1112.tistory.com/102

근데 왜 나랑 같이 갔다는게 빠졌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날은 비가 내렸지만 형과 함께 베스킨 라빈스 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이벤덕분에 긔여운 [포스트잇] 얻었어요★

형이 돈을 내서 형이 가졌지만 너무 가지고 싶어서 졸랐더니

사진 찍어서 글을 올리는 조건으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늦었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깐 엄청 귀여운 이 포스트잇 사진 올릴게요.

포스트잇이 책처럼 넘기면 있답니다.


안에는 이렇게 생겨있어요 저기 입체처럼 보이는것 저것들을 떼어서 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긔여운 포스트잇 여러분도 한번 가서 받아보세요★


[몽환군]

날도 좋고! 밖에 나가서 놀아야하지만 전 블로그에 글써야될거 같아요.

로나루형이 자꾸 글쓰라구 해서... 맨날 쓰려구는 하는데 디카 화질은 93년도판(ㄷㄷ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자나) 이고..

그냥 형한테 저번에 본 드래곤 길들이기 리뷰를 써보자 했더니

"그래" 하더라구요.

비록 쓴다고 했을때는 며칠 전이지만...

어쨌든 쓸게요

☆☆☆☆☆☆☆☆☆☆☆☆☆☆☆☆☆☆☆☆☆☆☆☆☆☆☆☆☆☆☆☆☆☆☆☆☆☆☆☆☆

드래곤길들이기는 내 생에 첫 3D 영화다. (그럼 아바타도 안봤다는건가)

어머니의 추천도 있구. 로나루형이 스틸샷도 올려둔거 보면 엄청 재밌을것 같았다.

그래서 어린이날 특별시사회에 참가했다 어머니는 조조할인이라는 대박을 선택하셔서 8000원에 싸게 봤다.

증거랄까나.

전체적스토리는 드래곤 안티팬인 바이칸족(틀린듯?)의 족장의 아이가 잉는데 [히컵]이라는 애에염

그 녀석이 전설의 드래곤(포켓몬으로 치면 기라티나쯤?)을 그물로 맞췄어염

근데 그 드래곤이 숲에 떨어졌어염. 그래서 히컴이 그 숲으로 축지법을 써서 도착했더니 너~무 긔여운 드래곤

한마리가 있엇어염. 그래서 히컵이랑 그 전설의 드래곤은 칭구가 됫는데. 그 드래곤 이름을

투슬리스로 정했어염[toothlees = 이빨 없당!] 원래는 이빨 있어요. 착시현상일꺼에염

[참고로 뻥이고요. 처음에 그 드래곤 관찰했을때 이빨이 없었어염 근데 갑자기  샤르륵! 하면서 생겨염]

그리고 걔한테 엄마처럼[잠깐 히컵은 남자잖아] 극진히 대해서 결국엔 메이플 에반처럼 드래곤을 타고다녀요.

그러다가 용의둥지 = 드래곤 네스트 에 도착해염. 용왕이 한마리 있는데 걔한테 먹이 주러 온거에염 근데 거기

엔 잉간은 가면 안되는데 갔다구 용왕이 화네요. 그래서 튀어 나오고 돌아갔더니 드래곤네스트 어딨는지 들켰

어요.그래서 바이칸 족장은 드래곤네스트로 축지법을 써서 가여[투슬리스 GPS를 이용해 ㅇ_ㅇ]

바이칸이랑 드래곤네스트 드래곤들이랑 싸우는데 처음엔 바이칸이 이기다가 조금 시간 지나면 바이칸들이 D져

요. 그러다가 히컵이랑 칭구들 와서 바이칸족 도와주고 히컵이 투슬리스 위에 타고 라이딩과 공격을 더한 환상

적 임팩트를 보여줘염. 그래서 결국엔 바이칸쪽이 이겨염. 그리고 바이칸 애들은 드래곤네스트 애들이랑 칭구되요.

제대로 쓰면 안될꺼 같아서 좀 이상한말들 놨으니까요 불평하지 마세염. ㅋㅋ 이제 로나루형한테 바통터치

★★★★★★★★★★★★★★★★★★★★★★★★★★★★★★★★★★★★★★★★★★★

[로나루]

영화 보러갔다는 인증 샷입니다.

저는 CGV 자주가는편이라.... 영화를 거기서 봤습니다.

일단 영화 스토리는 좋습니다.

3D 애니메이션이라... 어떨까 궁금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사람들의 표정... 드래곤 표정... 등등.. 섬세하게 감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평점을 후하게 주는 이유도 알겠고요..ㅎㅎ

이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 보기를 강력추천합니다. ㅎㅎ

아 참 그리고... 드래곤 길들이기가... 엄청나게 흥행해서...

이런소식이 하나 날아왔습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거둔 성공적인 흥행결과에 힘입어 2013 개봉을

표로
속편 제작에
들어갔다" 라고... 인터넷 기사가 떴네요 ㅎㅎ...

2013년을 목표로 드래곤길들이기2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어떤 내용으로 찾아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에버플래닛 스킬 밸런스 개편의 두번째! 저번에 한번 하고 또 하네요.

이렇게 계속 해서 모든 직업들이 기쁜날을 볼수 잇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몽환군입니당. 로나루 형이 친절하게 메이플스토리 DS 공략 코너를 만들어 줘서 한번 끝까지 써보려고 합니다.

이미 모든 캐릭터를 깬 상태고요. 이번엔 걍 정품 인증샷이에요.
▲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예비엔트리(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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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이운재(수원삼성), 김영광(울산현대), 정성룡(성남일화)-3명

DF : 이영표(알힐랄), 이정수(가시마앤틀러스), 조용형(제주유나이티드), 곽태휘(교토상가), 김형일

(포항스틸
러스), 김동진(울산현대), 차두리(프라이부르크), 강민수(수원삼성), 오범석(울산현대), 조

원희(수원삼성), 황
재원(포항스틸러스)

MF : 김남일(톰톰스크), 박지성(맨체스처Utd.), 이청용(볼튼),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상무), 김

재성(포항스
틸러스), 구자철(제주유나이티드), 신형민(포항스틸러스), 김보경(오이타트리니타), 김

치우(FC서울)


FW : 안정환(다렌스더), 이동국(전북현대), 박주영(AS모나코), 이승렬(FC서울), 염기훈(수원삼성),
이근호(주
빌로이와타)

그저께 학교에서 '발명왕 대회'를 하라고 했다. 4학년때까지는 선택이었는데 이번 5학년 부터는 의무인가 보다. 내 동생 2학년은 안하는걸 보면... 수행평가에 들어 간다고 한다. 나는 귀차니즘땜에 안하려 했지만 엄마의 타오르는 눈과, 말투에 져버리고 결국 만들게 되었다... 기싸움에서 져버렸다ㅠㅠ

엄마는 닌텐도를 찾다가 침대 밑을 보면서 "아. 발명을 여기서 하면 되겠구나"하셨다. 결국 메뉴는.

[먼지털이] 이다.687b0622ff59c878285f67b4d663bf13

흐음... 먼지털이라... 곧 엄마는 설계도(?)를 그려 오신다며 아무렇게 내팽겨쳐 있는 [내 친구 서울]을 꺼내 드시고 설계도를 쓱싹 그려오셨다. 나는 이해는 못했지만 기타적인건 다 알수 있었다.


재료:안쓰는 스타킹 여러개,팔뚝의 두배 정도 되는 네모난 스티로폼(다른 물에 젖지 않는 단단한 것이면 됨)2개,고무장갑(고무줄 등 도 됨),옷걸이(직선으로 늘어 트릴수 있는 옷걸이),가위,칼

준비:고무장갑은 먼저 손가락부분이 아닌 팔부분을 4개 정도 잘라주세요. 고무줄처럼 동그랗게 나오면 됩니다.
(이유:고무장갑이 고무줄보다 더 탄성이 강하고 안 끊어 집니다. 고무줄을 사용하신다면 조심조심 작업해주세요.)
그리고 옷걸이는 직선이 되도록 펴주세요. 끝 부분을 청소기의 손잡이 같이 구부려도 좋습니다.

1.펴진 옷걸이를 스티로폼 두개로 눌러주세요 마치 샌드위치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2.샌드위치 처럼 되면, 잘라진 고무장갑중 두개를 고무줄로 묶듯이 스티로폼을 묶어주세요.

3.1,2번을 1,2번의 스티로폼 바로 위에서 반복해주세요.


4.준비된 스타킹을 사진의 왼쪽(밑부분)으로 시작하여 스티로폼 두쌍을 모두 감싸주세요.

적절히 모양을 내주면 완료!

이렇게 되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먼지 털이는 물에 묻혀 빨랫대에 올려두어 빨아서 다시 사용할수 있습니다.

후우.. 설명을 하고 말았네요. 대회가 끝나면 이걸 우리 집에서도 쓸 생각입니다.

근데.. 내 친구는 안했다네요. 과연 얼마나 많이 숙제를 해왔을까 궁금하네요.

내일 봐야지 어떻게 될지 알수 있겠네요. 아아 궁금해라....

이 글을 변역(말투 놓기)해서 울 학급 홈페이지에도 올릴 생각이에요.

그럼 지금까지 몽환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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