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렌더 보드게임..
필자한테 있어서 매력적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4년을 빛낸 보드게임 중 하나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보석상이 되서 자원들을 이용해 개발카드를 확보해서 15점 되게 만드는 게임인데요.

가르치는건 간단한데 응용해서 하려다보니 게임 자체가 좀 어려워지는 그런게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명에서 4명까지 할수 있고.. 어린이들한테는 경제공부용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보드게임 축제에서 스플렌더 대회가 열렀는데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참가해서 저는 놀랐습니다.

그정도로 스플렌더가 좋긴 하구나 말이죠...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보드게임 하나 살 생각이라면 흔한"부루마블"보다는 생각을 많이 할수 있는 "스플렌더"를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흔한 부루마블을 많이 하는 것보다 생각을 많이하고 판단을 많이 하는"스플렌더"를 하는게 어린이한테 좋을것 같습니다.

며칠전 아프리카 갑부가 아스날을 인수하려는 소식이 떴다. 그 갑부는 아프리카 사람인데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이며 전재산이 17조원에 이른다고 알고 있다. @.@ 전재산이 17조원에 이른다고 하고... 몇년전에 아스날을 인인수 시도 했던 모양인데 실패했다고 한다.

몇년전에 아스날 인수 시도 했던 적이 있는데 잘 안됐던 모양이다. 그걸보면서 드는 생각은 돈이 많아도 인수가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구나...

만약 아스날 인수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맨시티 처럼 되거나 아니면 음... 돈이 많아서 잘 안되는 부분들이 많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선수들의 팀워크는 살수 없다.

하지만 초호화 선수들을 영입하는데도 불구하고 팀워크가 잘 안맞는다면 팀분위기가 어수선해질것 같지만.. 뭐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흠.. 이런 소식을 보면서 나도 축구구단 하나 보유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들이 많이난다.

그림의 떡이지만..

지난 어린이날 하스스톤 퀘를 통해 카드팩을 얻었다.

어린이날이라서 주는건지 모르겠지만 퀘 중에 카드팩을 보상으로 한 퀘스트는 처음이었다.

카드팩을 열어보니 5장의 카드중에 정신지배 기술자 라는 카드가 나왔다. 필자가 갖고 싶은카드였다.
그 카드를 아는동생이 보니 별로 도움이 안될것같다고 하지만 나는 한번 써볼 생각이다.

전략을 짤려면 여러가지 모든 카드들을 한번씩 써봐야 하는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 카드는 운이 따라줘야 되는 카드다. 잘못하면 약한 하수인이 우리편이 될수 있어 질 가능성이 높아질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강력한 하수인이 내편이 된다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공동적으로 쓸수 있는 카드라 내 모든덱에 포함될 것 같다.

하지만 하스스톤을 많이 해봐야 이 카드가 필요할지 안할지 확실하게 결정할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준수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6년만에 방송 출연해서 무척 뭐랄까?..

대형 신인가수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사람들 중 일부는 그렇게 생각 했을것 같다.

방송 출현이 안되자 뮤지컬로 활동을 했다고 그랬는데 뮤지컬은 앨범이 잘 안나와서 뮤직비디오만 만족했는데.. 김준수 가수가 EBS스페이스공감에 출현해서 뮤지컬 노래를 선보이는데..

참.. 색다른 뮤지컬 노래였다. 필자는 뮤지컬을 한번도 안봤다. 무도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뮤지컬 본 게 전부다.

뮤지컬 OST 두곡을 부르는데 참.. 좋았다. 어떤 부분이 좋았다 그렇게 말하기가 힘들정도로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것 같다. 

6월11일부터 14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세텍 메가쇼 2015'이 열립니다.

리빙,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뷰티&헬스 다섯 분야로 나뉘어 생활 속 필요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가쇼'는 실속있는 주부들이 추천하는 전시회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매번 행사마다 알뜰한 주부들로 인해 성황을 이룬다고 합니다.

메가쇼에 전시되는 품목들은 위와 같으며 여러가지 품목들이 전시회에 전시되며 그 전시회에서 할인된 제품들을 사실수 있습니다.

할인되는 제품 정보사이트 가기

http://www.megashow.co.kr/product/list.html?cate_no=52

그 사이트로 들어가보시면 6월11일~14일날 열리는 메가쇼의 판매되는 제품들의 할인정보들을 알아보실수 있습니다.

5월 29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심할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메가쇼 홈페이지 : www.megashow.co.kr

위의 영상은 작년 메가쇼 2014 시즌2 현장스케치 현장 영상인데요.

영상을 보시면 전시회를 찾는 대부분이 주부들입니다. 오직 메가쇼에서만 할인되는 제품들을 판매하는 전시회라서 실속있는 주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6월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 못 갈 중요한 일이 있다면 안가셔도 됩니다.

메가쇼는 1년에 3~4회정도 열리는 편이라서 자신이 편한 일정을 메가쇼 일정에 맞춰서 갈수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메가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필자는 K리그 팀의 홈경기장을 자주 가봤다. 한 일곱번 갔다. 그것도 골고루...

장애인에 대한 혜택은 저렴한 가격으로 티켓 살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홈경기장들 가보면 횔체어타는 사람들이 볼 자리가 좋은 자리가 아니었다. 맨 뒷자석이었다.

횔체어 타는 장애인을 제외한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자신이 선택해서 볼수 있는 자유석이 있어서 좋지만 횔체어 타는 장애인들은 항상 일정한 거리에서 자리를 옮겨도 맨뒷자리에서 보니까 불만이 많을 것 같다.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횔체어 타는 장애인이 처음으로 경기장에 축구를 보고나면 아마 다음부터는 자주 보러 오지 않을것 같다.

맨 뒷자석에서 보는데 선수들이 잘 안보이니 재미가 있을리가 없을것 같다.

필자는 몇년전에 이탈리아 AC밀란 홈경기장인 산 시로 스타디움에 갔다. 축구 수준도 높고 시설도 잘되있고.. 무엇보다도 장애인에 대한 배려 수준도 높다.단순히 티켓 혜택으로만 주는것이 아닌 경기장의 모든부분들이 장애인에게 맞춰져 있어서 어디든지 편하게 볼수 있도록 경기장설계가 되어있다.

나는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보면서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횔체어타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관전한다는 점이 나한테 가장 인상적이었다. 그것도 맨 앞자리에서 다른사람들이랑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말이다.

축구경기장은 수익을 위한 경기장이 아닌 가족을 위한 경기장으로 느껴졌다.

K리그 팀의 경기장은 그 부분에서 가족을 위한 경기장이라는걸.. 못 느꼈다.

잘보면 한두명이 아니라 많이 왔다. 횔체어타는 사람들 말이다.

우리나라 축구 홈경기장들도 이점을 본받아서 횔체어 타는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관전할수 있게 맨앞자리에서 공간을 만들어줘야 되지 않을까?..

장애인 배려를 무시한 축구경기장은 앞으로도 발전이 없을거 같다.

05.06(수) 03:45 유벤투스 VS 레알 마드리드

리그우승을 확정지은 유벤투스와 약간의 부상선수들이 많은 레알마드리드

이번주말 경기로 유벤투스는 가볍게 레알마드리드는 부담스럽게 치를 모양이다. 아직 리그 우승을 향해 가고 있기때문에..

심리부담이 유벤투스가 가장 적을것 같고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최소 실점을 하고 있기때문에 필자는 유벤투스에 한표 넣고 싶다. 아참 유벤투스 홈경기장에서 열린다고 하니 조금은 경기 치르는데서 이점을 보지 않을까... 

게다가 레알마드리드 선수 베일과 벤제마가 결장하고 치치라토가 출전하게 되는데 챔피언스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예측하지 못하겠다. 치치라토의 플레이를 보면 분명히 좋은데 치치라토에 의해서 경기가 결정될듯..

05.07(목) 03:45 바르셀로나 VS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와 뮌헨
바르셀로나 승리 한다.
MSN 라인이 최강공격진을 구축하고 부상이 없는 선수들이 없고 잘하고 있는 반면에 뮌헨은 로벤과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마스크를 쓰고 나올수 있지만 평소 실력대로 축구를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고 바르셀로나 홈경기장에서 1차전 경기를 치르니까 필자는 바르셀로나한테 한표 걸고 싶다.

그래서~~~...

필자는 유벤투스가 이기고 바르셀로나가 이기리라 본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생활 용품 전시회를 소개하겠습니다.

요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마트에 갈 때마다 달라져 있는 물가를 보면서 한숨 쉬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소비자들은 지갑 걱정을 덜고 중소 기업들은 판로와 마케팅 걱정을 줄여도 되는 전시회가 있습니다.

그 전시회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인데 어떤점이 좋고 어떤점이 나쁜지 파악할 수 있으며 신제품들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소비재 생활용품 전시회인 '메가쇼'는 매년 3~4회 정도 열고 있는데요. 실속 있는 주부님들이 저렴한 가격 혜택을 받기위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메가쇼 전시회는 2달뒤 6월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킨덱스에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일산 킨덱스에서 열리는 메가쇼에 가고 싶은분은 미리 사전등록을 하셔야 무료로 입장하실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안하면 오천원 내고 입장해야합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엄마옷을 준비하시는게 어떨까요?

40대에서 60대까지, 편안하지만 스타일이 살아 있는 옷이 엄마옷으로 선물해드리고 싶지만 어디가서 살지 막막하시죠? 마담4060에서 어버이날 기념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전 상품 10% 세일 + 최대 10만원 추가할인 + 쇼핑백 증정(5만원이상) + 카네이션브로치 증정 옷을 살때 포함되는 사은품이 이 정도면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제품들이 지난 3월달에 판매하는 제품 베스트 100 중 일부인데요.

엄마들이 좋아할것같은 옷 스타일들이 눈길이 많이 갑니다.  이 옷들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제품들도 파는데요.

베스트100에 드는 옷을 추천하는것보다는 고객의 어머님의 취향을 파악하고 고르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방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제가 마블축제가 여의도CGV에서 연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가봤습니다.

여의도CGV에 도착하니 성인 인간 크기의 헐크가 전시되어있네요 ㅎㅎ..

주의 사항은 만지지 말라고 나오는데 유일하게 이영웅만 여자들이 사진을찍을때 헐크 손을 잡으면서 찍는 것이 대부분이더라고요 ㅡㅡ;;;

헐크가 다른 영웅들 보다 듬직하나봅니다.

시빌워 쿠키영상에 나올 예정인 스파이더맨

필자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 보이는 스파이더맨은 만화책입니다.

마블 영웅들은 영화 나오기전에 다 만화책으로 많이 나와 있어서 유명합니다. 아마도요 ㅋㅋ..

어벤져스2 영화 포스터입니다. 아마도요.

아니면 예술사진 같아보이는데 멋져보입니다.

어벤져스 팀의 헐크...

어벤져스2 이후의 헐크는... 이제 안나오는건가요?

마블 영웅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영웅 아이언맨입니다.

아이언맨4는 13살에서 15살 정도 배우가 연기할 거라는 소문이 돌던데... 그렇게 되면 워머신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여의도 CGV에는 내부가 마블로 다 디자인 되어있더라고요. 마블 아이템 파는 코너도 있고..

어린이날에 대비해서 애들한테 사줄 마블 아이템도 그 코너에서 사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말이죠 ㅡㅡ;;;

이 마블 축제는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