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올 뉴 스파크(신형 스파크)

올 뉴 스파크는 코드명 M400으로 알려진바 있는 경차다. 독일의 오펠에서 출시한 칼(Karl)과 90 % 가량 설계 구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란색 차 디자인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정신을 형상한것이 특징이다.

국내 6대 한정 판매되는 컨티넨탈 GT3-R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라인업 중 가장 희귀하고 역동적인 모델이다. 고성능 V8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튜닝한 버전의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내면서도 공차중량은 벤틀리 최신 모델인 ‘컨티넨탈 GT V8 S’보다 100kg 가볍다. 기어비가 더욱 짧아져 벤틀리 역사상 가속력이 가장 뛰어다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비싼차이거나 아니면 한정되어 있는 차는 경비가 약간 삼엄합니다.

기존 W12 엔진 대신 새로워진 V8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플라잉스퍼 V8은 플라잉스퍼 고유의 독창성을 경험하면서도 8자 모양의 크롬 배기 테일 파이프, 레드 에나멜의 B 로고 등 벤틀리 V8 엔진만의 스타일링이 가미됐다.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07마력, 최고출력 67.3kg·m의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5k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5.2초만에 도달한다.

나머지 한대도 있었는데 제가 안찍어서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다른 한대가 있는 줄 몰라서 ㅡㅡ;;

마세라티의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로 마세라티만의 강렬함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2+2 쿠페 모델이다. 'Steel Flair'라고 불리는 액체금속 색상을 사용하여 마치 차체에 메탈 느낌의 패브릭을 우아하게 두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딱히 무슨 쇼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는데 공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내려가는걸 보면 2014년 태양의 무대가 떠올랐다. 그 무대는 공 대신 아주 작은 전구였지만...

움직이는거는 거의 비슷했다. 이 쇼를 다시 감상하고 싶다면 2015서울모터쇼에 가야 즐길수 있다.

오늘부터 12일까지 한다고 하니 참고해두자...

오늘부터 개막된 2015 서울모터쇼...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역대 전시회라서 그런지..

아니면 신차들이 많이 공개된다고 해서 많이 보러온건지.. 아니면 레이싱모델들을 보러온건지...

참 궁금했습니다 ㅎㅎ..

아무튼 2015 서울모터쇼와 관련해서 어린이들이 가도 될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텐테요.

제가 어린이들이 2015 서울모터쇼 보러가는것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2015 서울모터쇼는 제 예상과는 다르게 은근히 초등학생들과 애기들도 많이 왔습니다.

금요일이 평일이어서 대학생과 어른들만 오는줄 알았으나 남녀노소 할거 없이 다 왔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저 뮤직쇼를 구경하는 사람들 중 70%정도가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그런 것 같은듯.. 저걸 보면 아마 시간 가는줄 모를꺼예요

어린이들을 위한 기념품판매...

게임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라면 차 체험하는곳으로 ㄱㄱ..

한군데가 아닌 여러군데에 차 체험하는 곳이 있습니다.

애기들이 좋아하는 또봇..

저는 안봤으나 광고는 조금 본적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또봇 코너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있는데 자동차 장난감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색칠하고 만들고 하던것 같은데 필자는 직접 참여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코너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캐릭터 하드케이스 백팩... 애들이 좋아할만한 백팩으로 어린이날 선물용으로 딱이라서 한번쯤은 자녀들에게 선물할겸 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기들을 위한 유모차형 세발자전거

그냥 유모차보다는 자전거를 타는 느낌이 나게끔 구조가 되어있어서 자전거 가르칠때 부담을 덜수 있는 그런 유모차여서 한번쯤은 구경해도 될것 같습니다. 아기들 반응도 한번 살펴보시고...

럭셔리 유모차형...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기들이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사볼만한 유모차인것 같습니다.

쓰고 나중에 중고로 판매할때도 유리할것 같고요

다른 차 코너에 전시된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차 장난감들

사진을 찍던 도중 배고파서 이리저리 돌아다녀봤는데 마침 음식을 파는 가게도 전시장 안에 있습니다.

음식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스웨덴핫도그가 눈길이 많이 가서 그걸 먹게 됐습니다.

스웨덴 핫도그 모습... 재료들을 뿌리고 얇은 빵을 말아서 먹으면 된다는..

이 스웨덴 핫도그는 약간 양이 적어서 어른들보다는 어린이용 간식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필자는 그 핫도그랑 커피를 마셔서 배가 든든하다는.. ㅋㅋ...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네요

그것도 젤라또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이긴하지만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과는 다르게 정말 맛있고 아이스크림 재료들도 다양해서 어린이들의 간식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정준하가 출연했던 푸드트럭이 전시장내에서 커피를 판매중....

음식점이 아닌 카페를 열었네요. 푸드트럭에 카페도 참 잘 어울리네요

커피들이 약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브랜드커피가 아니고 개인이 만든 커피인듯...

개인카페인것 같아보입니다. 필자는 커피 마시고 은근히 그런 생각이 났습니다.

멕시코 음식 파는 가게

필자는 멕시코 음식을 안먹어봐서 잘모르겠지만 멕시코 음식으로 피자를 판매하는 거 보니 맛있을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이 피자를 좋아하니까 이 피자도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이 될수도 있겠네요.

승부차기 이벤트 중....

잘하면 선물을 주나봅니다.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안전한 다기능 복합기계인 "유니맷"

한대의 유니맷만 있으면 톱 작업 나무선반 작업 샌딩작업 드릴작업 금속선반 작업 등등 모든 작업이 가능하고 어린이들이나 초보자가 사용하기 쉬운거라네요.

공작기계 강국인 오스트리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도구를 만들었다고 하니 당신의 자녀들이 손재주가 있다고 생각 들면 이 도구를 어린이날선물로 선물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유니맷 제품들.. 유니맷으로 공룡 작품 만드는게 눈길이 많이 가네요. 유니맷 제품중에 공룡 모형도 들어 있는거 보니 공룡도 만들수 있나보네요.

아무튼 어린이들이 볼만한 것들 또 먹거리들이 많아서 심심하지 않게 알찬 시간들을 보낼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자녀들을 데리고 구경시켜주는것을 추천합니다.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신차할부보다 신차 장기렌트 할수 있는 프로젝트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절감 효과"일텐데요,

일반적으로 새차 구입시 취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와 할부이자비용 등의 명목으로 약 1,000만원 이상의 목돈이 필요 하며, 자동차 유지비와 유류비, 수리비용 또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렌트카의 경우 월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렌트료만 납입하면 되며 일반인도 LPG차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월 유류비또한 절감할 수 있습니다.

돈 때문에 신차할부구매가 많이 고민되신다면 신차로 장기렌트할수 있는 걸 고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AJ렌트카는 전국 180여개 지점과 55,000여대의 차량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업체이며, 매입, 렌트, 정비, 보수, 매각까지 모든 업무를 직접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total 자동차서비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블로거머니”는 일반 블로그 또는 수익형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블로그 운영 팁과 수익 팁 그리고 블로거머니에서 제공해주는 무료이미지 제공, 오프라인 강좌, 블로거 오프라인 모임을 주최하여 보다 나은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끔 그런 환경들을 제시합니다.

일상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이 해서 블로그 하면서 블로거머니에서 활동을 많이 한다면 좀더 알찬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부수입을 챙길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이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한다면 이 사이트는 당신한테 도움을 주는 사이트로 유용할겁니다.

오늘 4월1일 분노의 질주7 개봉날입니다.  폴워커의 유작이죠...

흠.. 이 영화를 보니 화려한 자동차 액션과 싸움 등등..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연출력까지 눈 호강하게 만들 장면들이 많습니다. 영화 도중에 가끔 반전 스토리들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크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웠습니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 화려한 자동차 액션(특히 산에서 벌어지는 차 액션과 연출력이 대단했습니다.

- 타워에서 타워로 이동하는 차의 액션

- 수송기에서 낙하하는 차

- 최근 핫 이슈가 되어가고 있는 드론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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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세븐 (2015)

Fast & Furious 7 

9.1

감독

제임스 완

출연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루카스 블랙

정보

액션 | 미국 | 138 분 | 2015-04-01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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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대부분이 차 액션과 싸움 그리고 IT 첨단기기를 이용한 액션들이라서 그런지 복잡하게 생각하지않고 편안하게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생각 없이 봐서 스트레스를 푼것 같았고 다른 영화에서 볼수 없는 차 액션과 관련된 연출력이 대단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영화는 그냥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폴 워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부담 ZERO - 차량장비, 소모품교환, 사고처리 등의 정비서비스

추가비용 ZERO - 각종세금,보험료납부, 정기검사 불필요

사고부담 ZERO - 사고로 인한 보험료, 할증 부담 배제

연료비부담 ZERO - LPG 차량사용 연료비 절감

무엇보다 장기렌트카의 가장 큰 장점은 "비용절감 효과"인데요 일반적으로 새차 구입시 취등록세, 자동차세, 보험료와 할부이자비용 등의 명목으로 약 1,000만원 이상의 목돈이 필요 하며 자동차 유지비와 유류비, 수리비용 이 신경 쓰지 않을수 없는데요.

장기렌트카의 경우 월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렌트료만 납입하면 되며 일반인도 LPG차량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월 유류비또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뷰티풀라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뷰티풀라이"는 4명의 수단 사람들이 미국에 적응하는 그런 이야기를 그린 스토리이다.  필자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다.

간단하게 쓰기가 힘들어서 영화스토리를 가져와봤다.

1987년 수단, 내전으로 부모를 잃은 ‘테오’, ‘마메르’, ‘예레미아’, ‘폴,’ ‘아비탈’은 반군들을 피해 수 천마일 떨어진 케냐의 난민촌으로 향한다. 난민들을 뒤쫓던 반군들에게 아이들이 발각될 위험에 처하자, 형 ‘테오’는 기지를 발휘해 본인만 반군들에게 붙잡히고 나머지 아이들은 형의 희생으로 무사히 난민촌에 도착한다.

13년 뒤, 난민촌에서 벗어나 미국에 정착할 기회를 얻어 비행기에 오른 네 사람. 하지만 미국 공항에서 여동생 ‘아비탈’이 다른 주로 떠나며 그들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하게 된다. 슬픔에 잠긴 세 사람 앞에 픽업 나온 직업 상담사 ‘캐리’가 나타나고, 그녀의 도움을 받아 낯선 미국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마메르’, ‘예레미아’, ‘폴,’.

게다가 전쟁으로 인한 난민 이주가 중지되고 케냐에서 머물면서 잘 사는줄 알았는데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아직도 진행중이란다. 전쟁이 뭐길래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지 이해가 잘 안간다.

이영화가 촬영된 장소는 아프리카 최대의 난민촌 케냐 ‘카쿠마’에서 찍을 기회를 어렵게 어렵게 얻었고 난민촌 배경, 주연배우들이 대화를 나누는 시장, 초원 등 촬영할 수 있는 장소가 최소한으로만 허용되어 결국 제작진은 짧은 시간에 어렵게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어렵게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연출력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영화 완성도를 높였다.

이 영화는 평가할수 없다. 연출력이 좋지만 세계의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것을 영화로 만들어서 개봉한건데 필자는 이 영화를 평가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통해서 유니셰프,수단 그리고 케냐에 대해서 생각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검색했으면 좋겠다.

오늘 다이버전트2 즉 인서전트 개봉날로 필자는 그 영화를 보고왔다.

스토리는 내부정리와 새로운시작으로 끝이 난다. 단 완전히 끝이 아닌 다음의 새로운 스토리를 이어가기위한 하나의 스토리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다이버전트보다 이 영화가 약간 더 재미있었다. 뭐랄까?..

상상력을 펼치는 스토리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이자 약간 중점을 둔 스토리라서 그런지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그 스토리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싶은 분들은 이 영화를 추천하고싶다.

물론 다이버전트1도 상상의 세계를 펼친 스토리이긴하지만 인서전트는 좀 더 스케일이 큰 상상력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다이버전트3은 2016년에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니 약간은 기대가 들고 이 영화를 다 보고나니 "트리스의 오빠가 악역이 되서 나오려나?" 은근히 그런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이 영화는 부담없이 볼수 있을것 같고 추천 한다는 것보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이런것만 알면 될것 같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오전에 신데렐라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필자는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중이었습니다.

신데렐라 하면 다들 아는데 문제는 필자는 신데렐라 예고편에 나오는 드레스가 바뀌는 장면을 보고 푹 빠져서 신데렐라 영화하면 그 장면이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만화 같은 그런 장면인지라...

그래서 재미있든 없든간에 영화보게 됐습니다 ㅡㅡㅋ;;;

처음에 나오는 장면은 신데렐라 장면이 아닌 겨울왕국 장면입니다. 한 10분 정도 진행되었던 스토리인데

안나의 새일을 축하해주는 장면인데 그 스토리들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더라고요.

게다가 엘사의 숨겨진 마법능력이 공개되는데... 그 숨겨진 마법능력으로 인해서 엘사가 원하는 생일파티와는 다른 생일파티를 선보이는데...

10분 정도 진행되다가 끝난 후 신데렐라가 시작됩니다.

아참 참고로 저는 CGV에서 봤는데 다른 극장에서 겨울왕국 틀어주는지는 잘모르겠네요.

신데렐라 영화를 보니...뻔한 스토리이긴 하지만 초등학생들이 볼만한 적당한 영화인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 봐도 적당하고 신데렐라가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질겁니다. 게다가 영화가 만화처럼 느껴질겁니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필자는 그렇게 느껴졌고 흠 잡을데 없이 연출력도 좋아서 애들한테 만화"신데렐라"보다는 영화"신데렐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애들이 기억하기 좋은 대사들이 인상적이고... 흠..

영화의 포인트는

- 쥐들의 활약

- 황금마차와 드레스가 변하는 장면

- 유리구두

그리고 영화"신데렐라"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지금까지 영화 포스팅을 하면서 10점 만점에 10점 드리는게 이번 영화가 처음인것 같네요 

그만큼 여러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부모님이시라면 더더욱 강력추천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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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2015)

Cinderella 

9.3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릴리 제임스, 리처드 매든,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소피 맥셰라

정보

로맨스/멜로 | 미국 | 113 분 | 2015-03-19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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