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아침에는 추위가 견딜만했었는데 저녁에는 길거리를 조금 걸어가다보면 약간 코끝이 따가울 정도로 많이 추웠습니다.
위의 사진은 2월4일 월요일날 온 사진인데요 필자의 발목이 잠길정도로 눈이 가장 많이 온 날입니다.
전철 타러 가는 도중에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나뭇가지에 쌓여있는 눈들이 떨어질 정도인데요.
그 폭설덕분에 아직까지도 길이 얼음길입니다. 월요일날 폭설 이후로 사람들은 자진해서 청소를 해서 그런지 언길은 많이 없었습니다만 골목길쪽은은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내일 최고 강추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어제 들은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만약 내일 강추위가 온다면.. 얼음길은 아마 오래 지속이 될것 같습니다. 그때까지 조심해서 걸어야 합니다.
이상 잠자기 전에 쓰는 말!말!말! 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 설날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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