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최대 스포츠, 미식 축구의 빅 이벤트 ‘드래프트 데이’
드래프트데이를 필자는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영화 평을 쓰겠습니다.
미국 미식축구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서요 ㅡㅡ;;;

아무튼 영화평은 웃음기가 없는 진지한 영화로 스토리가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평가가 재미없다 뭐 지루했다 그런 글들이 올라오던데 저만 재미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심리전과 화면 전환하는 신들이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만화처럼 진행됬었다고 할까요?... 아무튼 독특한 화면 전환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미식축구 홈 경기장을 소개하는 장면도 독특했었고...

글을 쓰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재미있었다고 해야하나 재미없었다고 해야하나 애매하네요
북미 흥행에 저조했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영화가 괜찮았습니다.

10점 만점에 7점을 주겠습니다.
사람들에게 별로 추천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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