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쓰고자 합니다.

이 영화는 1980년대 영화이고.. 실화입니다.

영화 내용은....

모두가 경제난에 허덕이던 1980년대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는 비싼 의료기계를 가지고 다니면서..판매하는데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주식중개인이 되면 페라리를 몰 정도로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크리스는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인턴사원에 지원한다.

덜컥 붙긴 했지만 인턴과정은 땡전 한푼 못받는 무보수일 뿐 아니라 6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이겨내야 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학력도 경력도 내세울 것 없던

크리스는 아들과 함께 노숙자 시설과 지하철 역을 전전해야 하는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해지기 위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하는데…



이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상황이 참.. 안타까웠는데....

이게 실화라서 참 놀랐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ㅎㅎ..

이영화 보는 사람들한테 포기하지말고 끈질기게 살자라는 교훈을 주는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사진인데요

회사에 취업하게 된 크리스 사진입니다.

그 장면은... 회사에 다니던 분들이 공감을 할것 같습니다.



위의 동영상은 배우들의 인터뷰입니다.

윌 스미스의아들이 참 귀엽습니다. ㅎㅎ

지금은... 그아들은 12~13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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