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준수의 노래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6년만에 방송 출연해서 무척 뭐랄까?..
대형 신인가수를 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사람들 중 일부는 그렇게 생각 했을것 같다.
방송 출현이 안되자 뮤지컬로 활동을 했다고 그랬는데 뮤지컬은 앨범이 잘 안나와서 뮤직비디오만 만족했는데.. 김준수 가수가 EBS스페이스공감에 출현해서 뮤지컬 노래를 선보이는데..
참.. 색다른 뮤지컬 노래였다. 필자는 뮤지컬을 한번도 안봤다. 무도나... 다른 프로그램에서 뮤지컬 본 게 전부다.
뮤지컬 OST 두곡을 부르는데 참.. 좋았다. 어떤 부분이 좋았다 그렇게 말하기가 힘들정도로 전체적으로 다 좋았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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