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 "피아노의 숲"을 보고 느낀 점을 쓸려고 합니다.
숲에 있는 피아노... 참 보기가 좋습니다.
실제로 이런피아노가 있을까요?
도시의 슈헤이...
시골의 카이....
아지노 선생님
무슨생각을 하면서 피아노를 치는 걸까요?
저는 "피아노의 숲"을 애니메이션보다는 만화책을 먼저 봤습니다.
도시에 사는 천재적인 피아노 치는 아이와
시골에 사는 천재적인 피아노 치는 아이의 만남..
도시에 사는 "슈헤이"라는 아이가 시골에 가게 되는데
거기서 "카이"를 만나게 된다.
카이가... 숲의 피아노가 소리난다는것을 증명하기 위해... 슈헤이를 데려가는데..
거기서.. 슈헤이가 피아노를 쳐보니까 소리가 안나고
카이가 피아노를 치니까 소리가 나는데... 그것을 본 슈헤이는
카이한테.. 흥미를 갖게 된다. 게다가 아지노선생님도.. 카이의 피아노 실력에 반해
콩쿠르에 출전시키기위해 피아노연습을 도우게 되는데...
카이는.. 교육의 틀에 갇혀있지않는.. 천재적인 아이였다.
말 그대로.. 천재들만.. 교육 받지않고 잘할수 있는.. 그련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쪽에
속했다.
나는 "피아노의숲"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까? 하는
그런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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